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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86회

순풍산부인과 86회

찬우는 의찬이 미달에게 얻어맞는 것을 보고 미달을 나무란다. 영규는 오히려 미달의 편을 들며 의찬을 꾸짖는다. 결국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면서 영규와 찬우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은 유치원 아빠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영규와 미달, 찬우와 의찬은 2인 삼각 달리기에 출전한다. 영규와 미달이 넘어지면서 찬우와 의찬이 걸려 넘어진다. 영규와 찬우는 쓴 소주를 나눠 마시며 서로를 위로한다.

2026-01-08 09:32:57 +0000 UTC2026-01-08 09:54:3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5회

순풍산부인과 85회

부부모임에 나간 용녀는 수다스럽게 떠든다. 지명의 친구 아내들은 오페라 얘기를 화제로 교양 있게 얘기한다. 화가 난 지명은 용녀에게 무식하다는 말을 하고 급기야 가정불화로 촉발된다. 마침내 용녀는 저녁 준비도 거부하고 미선과 음악회에 간다. 용녀는 핫도그로 허기를 달래며 교양 있는 척 애쓴다. 그때 차를 몰고 화려한 차림의 한 여자가 나타나 걸어가다 치마를 밟고 넘어진다. 그 여자는 흐르는 코피를 옷자락으로 닦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지나간다. 용녀와 미선은 음악회장에서 그 여자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음악회장 밖으로 쫓겨난다.

2026-01-08 09:09:32 +0000 UTC2026-01-08 09:32:5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9회

순풍산부인과 69회

찬우와 의찬, 영규와 미달이 각각 한 팀으로 달리기 시합을 벌인다. 영규는 뒷힘 부족으로 찬우에게 진다. 영규는 자격지심 때문에 찬우를 피해 다닌다. 찬우는 영규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함께 캠핑을 떠난다. 미달과 의찬이 다람쥐를 잡다가 길을 잃는다. 찬우와 영규가 얘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후각이 발달한 미달은 음식 냄새를 따라 캠프로 돌아온다. 한편 영규는 길을 잃고 숲 속 한편에서 운다.

2026-01-08 02:52:43 +0000 UTC2026-01-08 03:20:0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8회

순풍산부인과 68회

혜교는 친구 승희로부터가족비디오의 탈을 쓴 성인비디오 테이프를 빌린다. 가족들 몰래 야음을 틈타 테이프를 감상하려던 혜교는 영규 때문에 실패한다. 다음날 오중과 소연은 처음 보는 가족비디오를 우연히 발견하고 틀어 본다. 낯뜨거운 장면이 나오고, 소연과 오중이 안 본다 본다하며 다투는 사이 인기척이 들린다. 오중은 급한 김에 테이프를 억지로 꺼내려다가 비디오를 고장낸다. 오중은 찬우와 비디오를 고쳐서 테이프를 보려고 하지만 정전된다. 뒤늦게 테이프의 행방을 찾던 혜교는 오중을 찾아간다.

2026-01-08 02:30:48 +0000 UTC2026-01-08 02:52:43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67회

순풍산부인과 67회

백수 영규와 장모 용녀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쓴 미선의 수기가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다. 용녀는 창피해서 화가 나고, 미선은 화내는 용녀를 보고 불만을 터뜨린다. 결국 두사람은 냉전에 들어간다. 영규는 두사람의 화해시키기 위해 각각 카페로 불러내고 자신은 빠진다. 두사람은 술을 과하게 마신다. 용녀는 급한 나머지 길에서 볼일을 본다. 두사람은 지나가던 경찰에게 잡혀 노상방뇨, 도주, 무단횡단 등을 이유로 즉심에 넘겨진다.

2026-01-08 02:08:56 +0000 UTC2026-01-08 02:30:48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66회

순풍산부인과 66회

학창시절 항상 지명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던 친구 현우가 미국에서 찾아온다. 지명은 어떻게든 현우에게 이기려고 1주일 수련한 요가를 1년 정도 수련했다고 거짓말한다. 다급해진 지명은 상자 속에 들어가 있는 요기 다니엘을 찾아가 요가를 수련 받는다. 피나는 고초를 겪으며 수련을 쌓은 지명은 드디어 현우를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약속한 날 현우는 급한 일 때문에 미국으로 떠난다.

2026-01-08 01:44:19 +0000 UTC2026-01-08 02:08:5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5회

순풍산부인과 65회

미달은 미선에게 분홍드레스를 사달라고 조른다. 옆에서 지켜보던 가족들은 망태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 겁을 주지만 망태의 망자도 모르는 미달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가족들은 미달의 버릇없는 행동을 고치기 위해 고심하다가 결국 지명이 망태할아버지로 분장해 미달을 겁준다. 미달은 오줌까지 싸며 무서워한다. 지명은 미달이 너무 놀란 것 같아서 다시 망태로 분해 분홍드레스를 선물로 준다. 미달은 선물만을 기다리며 집안 일을 돕는다.

2026-01-08 01:22:01 +0000 UTC2026-01-08 01:44:1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64회

순풍산부인과 64회

오중은 이웃 할아버지의 앵무새를 잠시 맡아주기로 한다. 엉뚱하게 찬우와 오중은 앵무새 앞에서 파리를 잡는다고 경쟁한다. 급기야 찬우가 파리약까지 들고 설치다가 앵무새에게 뿌려 질식사시킨다. 할 수 없이 새 앵무새를 사오지만 언어능력이 없어 모두 훈련시키는 데 열중한다. 한편 앵무새를 본 미달은 새를 사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통닭을 본 미달은 앵무새를 거부하고 햄스터를 산다.

2026-01-08 00:59:18 +0000 UTC2026-01-08 01:22:01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63회

순풍산부인과 63회

영규는 수박을 사오다가 위급한 산모를 발견한다. 영규는 수박도 포기한 채 산모를 병원으로 옮겨 위기에서 구한다. 그룹 회장인 산모의 시아버지는 영규에게 감사의 뜻으로 취직자리를 알선하기로 한다. 영규는 그때부터 밤이나 낮이나 전화 오기만 기다린다. 한편 선미는그룹 회장이 막내 며느리감이라고 한 말에 혹해 그의 막내아들이 다니는 테니스장에 쫓아가 온갖 아양을 떨며 접근한다. 하지만 허우대만 멀쩡한 바보임을 알게 된다.

2026-01-08 00:34:58 +0000 UTC2026-01-08 00:59:1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2회

순풍산부인과 62회

오중은 화가 난 소연을 달래기 위해 병원식구들과 짜고 소연에게 반지를 주며 깜짝쇼 프로포즈를 한다. 소연은 너무 놀라 오히려 더 화를 내고 분위기는 썰렁해진다. 한편 교육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이 증명되는 듯 미달은 예절상을 받아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미달의 모습에 부담감까지 갖는다. 하지만 미달은 미선에게 어머니를 수차례 외치며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떼를 쓴다.

2026-01-08 00:10:28 +0000 UTC2026-01-08 00:34:5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1회

순풍산부인과 61회

미선은 미달이 버릇없는 것을 걱정하다가 유치원 예절관에 보낸다. 영규는 미달이 처음으로 밖에서 혼자 잔다고 눈물을 글썽인다. 예절관에서 교육을 받던 미달은 세뱃돈을 안 준다고, 절은 두번 하는 것이라고 소란을 피운다. 한편 오중은 소연과 같이 찍은 사진티셔츠를 입고 함께 놀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오중을 짝사랑하는 미영의 계략에 빠져 오중은 옷을 빼앗긴다. 할 수 없이 찬우에게 가발을 씌워 티셔츠를 다시 만들어 소연을 만나지만 미영이 소연 앞에서 모든 사실을 밝힌다.

2026-01-07 23:50:09 +0000 UTC2026-01-08 00:10:28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60회

순풍산부인과 60회

찬우는 실수로 오중의 칫솔을 변기에 빠뜨린다. 사실을 모르는 오중은 칫솔을 사용한다. 하지만 의찬의 양심선언으로 오중은 사실을 알게 되고, 칫솔전쟁이 발발한다. 한편 영규는 공짜 고기를 얻어 먹고 눈병을 옮아 온다. 미선도 감염되고, 두 사람은 2층에 격리수용된다. 지명 역시 눈병에 걸려 함께 지낸다. 미달은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방문앞에서 절규하고, 영규는 미달의 건강을 위해 안된다고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헤프닝을 벌인다.

2026-01-07 23:26:46 +0000 UTC2026-01-07 23:50:09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9회

순풍산부인과 59회

영규는 미달이 소연의 방에서 가져온 달력에 '중생' 이라고 써놓은 말이무슨 뜻일까 궁금해 번역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미선은 '중간생략'의 약자 아니냐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영규의 호기심을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영규는 병원으로 달려가 소연에게 물어본다. 소연이 '오중의 생일'의 약자라고 하자 자신이 오중의 생일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찬우와 소연은 오중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그러나 주인공인 오중은 늦도록 돌아오지 않고, 기다림에 지친 소연과 찬우는 와인을 마시고 취한다.

2026-01-07 23:04:16 +0000 UTC2026-01-07 23:26:4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8회

순풍산부인과 58회

직장도 없이 집안에서 TV만 보는 영규의 모습이 한심한 지명은 영규를 불러 병원 사무장 자리를 주겠다며 나와서 일하라고 한다. 자존심이 구겨지는 영규. 영규는 미달이 유치원버스르 타는 데까지 바래다 주다 미달의 친구 시은을 만난다. 시은은 미달에게 영규는 회사에 안나가냐고 묻는다. 이 말을 얼핏 들은 영규는 충격을 받는다. 착잡한 마음으로 시장을 거닐다가 영규는 공사현장이 눈에 띄어 종일 그곳에서 막노동을 한다. 늦게 들어온 영규에게 미선은 어디서 무엇을 했냐고 캐묻지만 영규는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고, 대신 오만원을 꺼내 미선에게 내민다.

2026-01-07 22:41:22 +0000 UTC2026-01-07 23:03:4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57회

순풍산부인과 57회

미선과 용녀는구청 문화센터의 시 작문반에 가입한다. 이 소식을 접한 지명이 용녀가 시를 배우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웃자 영규는 수강료만 무료면 무조건 찬성이라고 말한다. 시를 지도하는 강사는 화답시를 해보자고 미선에게 청하고, 시적 감성이 풍부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샘이 난 용녀도 화답시를 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선다. 강사는 유치한 용녀의 화답시를 듣고, 시 쓰는 걸 포기하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한편 용녀는 강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구청 주최 '시낭송의 밤'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독창적인 시를 쓰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2026-01-07 22:15:05 +0000 UTC2026-01-07 22:41:2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56회

순풍산부인과 56회

의찬의 친구 정배는 형사인 아버지 몰래 수갑을 가지고와 의찬과 함께 형사놀이를 한다. 찬우와 오중은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장난기가 발동한 미달은 두사람의 발목에 수갑을 하나씩 채워놓는다. 그리고 미달과 의찬, 정배는 미선이 만든 빵을 먹으러 미달의 집으로 향한다. 세명은 찬우와 오중에게 수갑을 채워놓은 사실을 잊어버리고 숨바꼭질을 하며 신나게 논다. 그와중에 미달은 열쇠를 잃어버린다. 잠에서 깬 찬우와 오중은 열쇠를 찾을 때까지 붙어 다니는 운명에 놓이고, 영규와 나머지 가족들은 열쇠를 찾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운다.

2026-01-07 21:51:43 +0000 UTC2026-01-07 22:15:05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5회

순풍산부인과 55회

퇴근을 하던 지명은 대청소를 한다는 용녀의 말을 듣고는 병원에 일이 생겨 잠깐 나갔다 오겠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울상으로 청소기를 잡고 있던 영규도 지명에게 할 말이 있다며 따라나간다. 용녀와 미선이 청소를 마치고 나서야 지명과 영규가 어슬렁어슬렁 들어오자, 화가 난 용녀는 지명과 영규를 제외한 가족과 외식을 하자고 한다. 영규는 먹다 남은 케이크를 들고 나오고 지명은 입맛을 다신다. 그때 생쥐 한마리가 집안에 들어오고 지명과 영규는 쥐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집안 구석구석에 쥐약을 놓는다. 한편 지명과 영규는 지하창고에 약을 놓고 나오다가 영규가 문고리를 잘못 누르는 바람에 창고에 갇히는 처지가 된다.

2026-01-07 21:27:27 +0000 UTC2026-01-07 21:51:43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54회

순풍산부인과 54회

미달이 잦은 말썽을 피우자 지명은 다리 밑에서 풀빵장사를 하는 친엄마한테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며칠 후 미달은 미선에게 주려고 화장품 샘플을 챙기다가 신발주머니를 잃어버리고 들어온다. 미선은 누구를 닮아 속을 썩이냐며 화를 낸다. 미달은 작은 배낭에 짐을 챙겨 의찬에게 다리 밑에 사는 자신의 엄마를 찾으러 가는데 함게 가자고 조른다. 마음 약한 의찬은 함께 따라나선다. 다리 앞에서 풀빵장사 아주머니를 본 의찬은 미달을 닮은 것 같다고 말한다. 미달은 울먹이며 다가간다. 한편 미선은 미달이 보이지 않자 의찬의 집에 전화를 건다. 의찬은 미달의 성화 때문에 자신의 집에 없다고 둘러댄다.

2026-01-07 21:04:04 +0000 UTC2026-01-07 21:27:2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9회

순풍산부인과 39회

찬우는 수술실에서 진영이 실수를 하자 크게 꾸짖는다. 진영은 급히 나가버린다. 진영이 화장실로 급히 간 이유는 렌즈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 그러나 찬우는 자신이 너무 심하게 말해 속상해서 그런 줄 알고 마음 아파 한다. 복도에서 진영과 마주친 찬우는 진영의 웃는 얼굴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하며 진영의 팔을 잡는다. 진영은 찬우의 팔을 뿌리친다. 찬우는 계속해서 초콜릿을 사다 주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해 진영의 화를 풀어주려고 노력한다. 한편 진영은 인봉에게 찬우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인봉은 이 기회에 자신들의 관계를 병원 직원들에게 알리고 공개적으로 사귀자고 한다.

2026-01-07 14:57:00 +0000 UTC2026-01-07 15:21:36 +0000 UTC(2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