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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산부인과 338회

순풍산부인과 338회

김간호사가 권작가랑은 절대 안된다며 영란을 긁는 바람에 둘의 사이는 썰렁해진다. 그런데 잡지사에 다니는 영란의 선배가 공짜로 웨딩이벤트 혜택을 받을 결혼 예정자를 찾고 있다고 하자 김간호사는 귀가 번쩍 뜨인다. 어떻게든 어제의 실수를 만회해서 공짜이벤트 혜택을 받아야 하는 김간호사는 영란에게 잘보이기 위해 처절하리만큼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혜교는 요즘 부쩍 태란이 멋을 내자 장난처럼 애인이 생긴게 아닌가 의심한다. 찬우는 혜교가 태란의 핸드폰을 받자 깜짝 놀라서 전화를 끊어 버린다. 귀에 익은 목소리긴 하지만 찬우의 목소리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채던 혜교는 우연히 태란의 컵에 써있는 이니셜C.W.과 찬우컵에 써 있는 이니셜T.R.을 연결시켜 모든 사실을 감잡는다. 기가 막힌 혜교는 마침 찬우네 집에 들어서는 태란을 보고 미쳤다며 펄펄뛰고 태란은 그런 혜교를 진정시키려한다. 하지만 혜교가 아빠한테 이르겠다며 나가려하자 강제로 막아서며 제발 얘기하지 말라고 부탁한다.

2026-01-16 10:35:02 +0000 UTC2026-01-16 11:01:40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37회

순풍산부인과 337회

오늘도 변함없이 찬우네 냉장고를 뒤지던 영규는 시골에서 보내온 쌀을 보고 감탄한다. 집에서 버너를 피우고서 몰래 그 쌀맛을 본 영규는 그 맛있는 쌀과 굴비를 잊지 못해 다시 찬우네 집으로 간다. 평상시에 냉장고를 텅텅 비우는 것도 모자라 이젠 쌀과 굴비까지 노리는 영규가 얄미운 찬우와 오중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즐거운 맘으로 찬우네 집에 온 영규는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고, 쌀도 굴비도 없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의찬의 실수로 영규는 뭔가 수상한 냄새를 맡는다. 미선과 용녀는 새미나 엄마의 권유로 트램블린(일명 덤블링)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마음 먹는다.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아이들을 모으는데 열심인 미선과 용녀는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이자 행복하기만 하다.

2026-01-16 10:08:40 +0000 UTC2026-01-16 10:35:0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22회

순풍산부인과 322회

우연히 티비에서 예전 코미디의 유행어를 보던 용녀와 영규는 '지구를 떠나거라' '잘되야 될텐데' 등등의 유행어를 흉내내며 신나한다. 식구들의 만류에도 신이 나서 유행어를 주고 받으며 즐거워하던 영규와 용녀는 자신들도 유행어를 만들자는 결론에 봉착한다. 옆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들과 재미로 미니축구 내기를 하던 찬우와 오중은 집안 가구 같은 것들을 모두 뺏긴다. 처음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내기가 생계와 연결되어 꼭 찾아와야 하는 상황이 되지만 그럴수록 그들의 점점 더 수렁으로 빠지게 되고 결국 태란과 영란이 그들 앞에 나선다.

2026-01-16 04:17:28 +0000 UTC2026-01-16 04:38:3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21회

순풍산부인과 321회

오중의 옆집에 살면서 한 때는 오중을 존경하기까지 했던 기원과 기홍. 오중의 프로가 재미없다는 사실에 오중을 냉대한다. 기가막히지만 그냥 무시하던 오중은 언제부턴가 자신의 집 앞에 개똥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이를 갈며 개똥을 치우면서 범인을 잡으려한다. 그러던 중 그 범인이 기원과 기홍의 개라는 것이 밝혀지고 그들의 행태가 기가 막힌 오중은 직접 치우라며 실갱이를 벌인다. 미선이 꺼내는 오이지 돌을 본 영란은 자신이 수석 채집을 하는데 미선의 오이지 돌이 마음에 든다며 만원주고 사겠다고 한다. 영란에게 만원, 삼만원에 돌을 팔아 고기까지 사 먹은 미선은 영란에게 팔 돌을 줍기위해 산으로 행한다.

2026-01-16 03:54:47 +0000 UTC2026-01-16 04:17:2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20회

순풍산부인과 320회

김간호사의 친구이자 총명분유 서대문 대리점에 다니는 영미는 순풍 산부인과에 남정분유 대신 총명분유를 들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명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위기에 몰린 영미는 김간호사에게 부탁을 해서 용녀를 소개해 달라고 하고 용녀를 따라가던 영미와 김간호사는 용녀가 라몽드라는 옷가게에서 옷을 입어보고 나오는 것을 보게 된다. 며칠 뒤, 영미는 옷까지 선물 했는데 섭섭하다며 지명에게 전화를 걸고 무슨 소린가 하던 지명은 용녀가 옷을 받았다는 혐의가 짙은 것을 발견하고는 따지지만 용녀는 이틀뒤에나 발견했으며 갖다 주려고 했다고 한다. 용녀, 김간호사, 영미의 얘기가 다르자 지명은 셋을 삼자대면 시키고 김간호사는 충격으로 쓰러지기까지 한다.

2026-01-16 03:33:35 +0000 UTC2026-01-16 03:54:47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19회

순풍산부인과 319회

미선은 미달이 자꾸만 준비물을 안 가져와서 선생님께 벌을 서자 학교 앞 오뚜기 문방구에 부탁을 해서 미달이 준비물을 부탁하면 나중에 모두 계산 할테니 그냥 주라고 한다. 그리고 미달에게 준비물이 없으면 이 집으로 와서 챙겨가라고 한다. 다음날도 예외없 이 준비물을 안 가져간 미달은 오뚜기 문방구로 달려가 크레파스와 스케치북을 챙겨가고, 반 아이들은 미달이 공짜로 문방구에서 얻었다는 소식에 놀라워하며 미달을 부러워한다. 김간호사는 점심시간에 늦게 들어와 지명에게 혼나고는 기분이 안좋다. 간호사들과 기분이나 풀자고 술을 마신 김간호사는 술김에 지명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눈을 껌뻑이며 옆에서 이 사실을 듣던 영란은 다음날 지명에게 고자질 아닌 고자질을 한다. 이에 또 지명에게 혼이 난 김간호사는 같은 방법으로 영란을 당하게 하기 위해 영란을 쫓아다니며 영란을 유도한다.

2026-01-16 03:11:02 +0000 UTC2026-01-16 03:33:35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18회

순풍산부인과 318회

태란의 생일을 맞아 거창한 계획을 세우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으려던 찬우는 사람들 앞에서 시침을 떼고는 케익과 아이러뷰 방석, 축하멘트가 씌여진 박과 함께 노래이벤트까지 준비하고 태란을 기다린다. 드디어 태란이 오고 계획에 맞추기 위해 잠시 시간을 끄는 사이 자료를 찾으러 지명이 찾아 오고 찬우와 태란은 이 모든 사실이 지명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땀을 흘린다. 미선, 미달과 함께 병원 앞 국수 집에 간 영규는 개업10주년 인사로 '국수 10초안에 먹기 대회'가 열린 것을 안다. 상품으로 25인치 텔레 비젼을 준다는 소리에 혹시나 하고 참가한 영규는 아깝게 14초에 머물러 1등은 했지만 상은 못 탄다. 우리의 오기 대장 영규는 집에서 자체 분석까지 해가며 10초의 벽을 깨기 위해 노력한다.

2026-01-16 02:48:22 +0000 UTC2026-01-16 03:11:02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17회

순풍산부인과 317회

지명은 간호사들과 유명하다는 욕쟁이 할머니의 보리밥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다. 처음에는 그럭저럭 참았던 지명은 그 맛에 친구까지 데리고 그 집을 또 찾아간다. 하지만 할머니의 욕이 점점 거슬리게 된 지명은 버럭 화를 내고 나와서는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이 나이에 남에게 그런 욕을 먹어야겠냐며 다신 안 가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그렇게 정정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전해들은 지명은 그 집이 그리워져 찾아간다. 혜교는 태란이 래원이 있는 앞에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보며 똥을 쌌다는 추악한 과거를 불자 창피하면서도 화가 난다. 복수의 칼을 갈던 혜교는 태란이 잠든 사이 사진을 찍어 병원 사람들에게 돌리고 창피를 당한 태란은 다시 혜교를 쫓아다니며 복수의 기회를 엿본다.

2026-01-16 02:26:56 +0000 UTC2026-01-16 02:48:2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16회

순풍산부인과 316회

영규는 작은 아버지의 고물상에 갔다가 집에다 표구나 하나 해놓으라는 글씨를 얻어온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영규는 우연히 찬우에게 꿔간 돈 10만원 대신 글씨를 주게되지만 그 글씨가 의친왕의 친필 글씨라 50만원이 넘을 꺼라는 인봉의 추측에 불안해 한다. 확실한 입증을 위해 진품을 알아보는 친구에게 글씨를 보여주지만 가짜였으면 하는 영규의 기대와는 달리 그 글씨가 백만원이나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아까운 영규는 찬우에게 본전을 뽑으려고 마음먹는다. 용녀는 우연히 미달이 보는 '들장미소녀 캔디'비디오를 보다가 미달과 함께 만화 속으로 빠져들어 울고 웃으며 안타까와한다. 캔디의 꿋꿋함과 안소니와의 사랑에 마음 아픈 용녀는 미달에게 계속 만화를 빌려오라고 하고 마지막 10부를 빌리기 위해 비디오 가게로 가던 용녀와 미달. 경쟁자 새미나를 만나 10부 쟁탈전을 벌인다.

2026-01-16 02:05:11 +0000 UTC2026-01-16 02:26:56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15회

순풍산부인과 315회

혜교는 래원과 볼쇼이 아이스 발레를 보려고 계획을 세우지만 둘 사이가 삐끗하자 미선에게 표를 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공짜표를 얻고 좋아하던 미선은 혜교가 래원과 다시 화해하게 됨으로써 표를 다시 뺏기고 간신히 마음을 추스리고 있는 미선에게 혜교는 래원과 싸웠다며 표를 다시 준다. 신이 나서 나가려던 미선은 혜교와 래원이 화해의 기미가 보이자 빨리 나가버린다. 오중의 옆집에 이사온 기원, 기홍 형제는 오중이 방송작가라는 사실을 알고 오중을 추앙한다.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쫓아다니기도 하고 약수터에서마저 거의 떠받들듯 한다. 쑥스러우면서 도 싫지 않은 오중. 오중에게 최고의 존경을 보내며 쫓아다니던 기원과 기홍은 오중의 첫방송을 같이 보게되지만 방송이 재미없자 그들의 분위기는 점점 썰렁해진다

2026-01-16 01:40:49 +0000 UTC2026-01-16 02:05:1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14회

순풍산부인과 314회

영규는 앙숙인 상순이 강토 한우 전문점을 열고 무료 시식을 한다는 말을 듣고 상순의 가게를 찾아간다. 상순을 찾아간 영규는 탄 고기나 먹고 가라는 모욕을 당하고 분함을 참지 못한 영규는 상순에게 반격할 준비를 한다. 상순의 비리를 알아낸 영규는 상순에게 보복하려하고 이에 지지 않는 상순 은 영규를 상대로 싸운다. 결국 둘은 산에서 몸싸움까지 하게 되어 벼랑밑으로 떨어진다. 심심한 미달은 수업시간에 먹는 과자가 맛있다는 진리를 알아 낸다. 선생님에게 걸리지 않도록 스릴을 만끽하며 먹던 미달은 선생님에게 자꾸만 걸리자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2026-01-16 01:17:37 +0000 UTC2026-01-16 01:40:49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3회

순풍산부인과 313회

용녀와 미선은 친구 학자가 찾아와 월남뽕을 가르쳐주자 월남뽕 재미에 푹 빠졌다. 하지만 지명이 밥도 해 놓지 않고 화투를 한다며 다신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자 지명의 눈치를 본다. 우연 히 시장에 간 용녀와 미선은 뽁뽁이 신발을 발견하고 지명에게 그 신발을 신기고 지명은 움직일 때마다 뽁뽁 소리를 내며 다닌다. 찬우와 의찬이 삼계탕을 끓여달라는 성화에 못 이긴 오중은 삼계탕을 끓이다가 화상을 입는다. 팔에 붕대를 칭칭 감고 손을 쓸 수 없게된 오중을 위해 찬우는 오중의 손이 되어 수발을 들게 되고 병원 일에 오중의 뒷바라지까지 해야하는 찬우는 정신이 없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지명은 세미나가 당겨졌다며 통보하고 세미나 준비에 바쁜 찬우는 오중을 돌보지 못하고 오중은 점점 거지꼴이 되어 간다.

2026-01-16 00:58:05 +0000 UTC2026-01-16 01:17:37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12회

순풍산부인과 312회

영규는 미선이 기원에게 돈을 꿔주고 못 받는다고 하자 기원의 약국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기원은 돈이 없다며 발뺌을 하며 궁상을 떤다. 낌새가 이상한 영규는 기원의 약국 앞을 지키며 드나드는 손님이 사가는 금액을 적어 기원에게 따진다. 하지만 기원은 끝까지 궁색맞은 소리를 하며 되레 돈을 꿔달라고 하고 영규는 끝까지 돈을 받아내려한다. 찬우와 태란은 오중이 있는데서 장난을 치며 놀다가 삐지고 화내고 또 서로 달래느라 웃기는 등 유치함의 극치를 달린다. 그런가하면 같이 일을 할 땐 본연의 의사의 모습으로 돌아와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오중은 그런 둘이 기가 막히다.

2026-01-16 00:38:44 +0000 UTC2026-01-16 00:58:05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11회

순풍산부인과 311회

혜교는 누군가 자꾸 일기를 훔쳐보자 화가 난다. 지명의 거동으로 보아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는 혜교는 지명을 약올리기 위해 일기에 암호를 써 놓고 또 혜교의 일기를 훔쳐보던 지명은 암호를 풀기위해 영규와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한다. 아무리 해도 풀리지 않자 지명은 급기야 자고 있는 혜교를 깨운다. 영란이 또 집에오라며 귀찮게 하자 오중은 화가 난다. 참다참다 못한 오중은 영란에게 싸이코라며 영란에게 화를 내고 충격을 받은 영란은 오중을 쫓아다니면서 때리고 새총을 쏘는 등 집요하게 괴롭힌다.

2026-01-16 00:15:12 +0000 UTC2026-01-16 00:38:4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10회

순풍산부인과 310회

외사촌 지현이 이혼하고 집에 있으면서 선도 안보고 있자 용녀네 가족은 찬우와 선 볼것을 제의한다. 태란은 약간 걱정이 되지만 지현이 남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걸 알고는 찬우에게 사양하기도 어려울 테니 저녁이나 먹고 오라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지현은 찬우에게 반하고 냉가슴 앓던 태란은 지현이 찬우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이자 화를 낸다.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혼자서 케익을 먹던 영란은 체해서 케익냄새만 맡고도 웩웩거린다. 이를 본 김간호사는 얄미운 영란을 골탕먹일 생각으로 케익을 들고 다니면서 영란을 괴롭힌다. 영란을 쫓아다니면서 케익을 먹던 김간호사는 되레 체해서 괴로와한다. 역습을 펼치는 영란.

2026-01-15 23:52:14 +0000 UTC2026-01-16 00:15:12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09회

순풍산부인과 309회

미달이 의찬과 싸우고 오자 영규는 미달을 달랜다. 아이들의 문제를 사소하게 생각한 영규는 찬우네 집에 갔다가 의찬에게 미달과 싸운 얘기를 하며 볼을 몇번씩 꼬집고 이에 화가 난 의찬은 영규에게 화를 낸다. 이 문제는 급기야 찬우와 영규의 문제로 번져 둘은 냉전상태에 돌입하고 영규와 미달은 시위라도 하듯 찬우와 의찬 앞에서 화난 표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찬우네 집에 김희선과 김석훈이 온다는 소식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정호는 군대를 간다며 혜교에게 하루만 같이 지내달라고 한다. 혜교는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고 이 날 이후로 술을 먹은 정호는 지명의 집을 찾아와 지명에게 울면서 매달린다.

2026-01-15 23:34:40 +0000 UTC2026-01-15 23:52:14 +0000 UTC(17m)
순풍산부인과 308회

순풍산부인과 308회

바둑을 둬도 티비를 봐도 심심하기만 한 지명은 우연히 영규와 신문에서 문제내기를 하다가 재미를 들린다.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오징어회를 먹어가며 문제내기를 하던 지명과 영규. 그들의 문제는 점점 치사한 쪽으로 흘러 급기야는 말다툼으로 끝을 맺게 된다. 그 날밤 둘은 탈이나서 병원으로 실려간다. 십부제에 걸려 찬우의 차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가던 오중은 우연히 주유소에서 아랑각의 예쁜 배달부아가씨를 발견하고 반색을 한다. 너무 기쁜 찬우와 오중은 인봉까지 불러서 주유소를 드나들기 시작하고 마침내 김간호사와 영란, 태란에게 이 사실이 알려진다.

2026-01-15 23:14:50 +0000 UTC2026-01-15 23:34:40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07회

순풍산부인과 307회

용녀는 동창회에 갔다가 옥선의 꼬임에 넘어가 내키지 않는 카바레에 간다. 새상에 비밀이란 없 듯 지나가던 영규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용녀를 걱정하던 영규와 미선의 대화를 들 은 지명은 대노한다. 용녀는 카바레로 덮친 지명에게 들켜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가고 지명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동생의 집으로 쫓겨간 용녀는 지명에게 용서를 구하는 눈물의 편지를 쓰면서 만약 자신을 용서한다면 집 앞 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달라고 한다. 술에 취한 찬우는 술김에 '키스해 주세요 앞이빨이 쏙 빠지도록'이란 해괴한 노래를 부르며 들어온다. 이를 들은 정배는 아무런 여과 없이 노래를 따라부르고 기겁을 한 정배엄마는 찬우를 찾아온다. 창피한 찬우는 정배를 불러다 순화의 의미로 동요를 가르쳐주지만 다음 날 또 찬우는 술을 먹다.

2026-01-15 22:49:48 +0000 UTC2026-01-15 23:14:22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06회

순풍산부인과 306회

오중은 첨밀밀 비디오를 보면서 등려문의 노래에 감동 받아 테입을 사가지고 온다. 노래에 푹 빠진 오중은 알지도 못하는 중국어를 받아 적으며 열심히 외운다. 트로트 같다는 찬우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오중은 꿋꿋하기만 하고,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영란은 레코드 점에 가서 첨밀밀 테입을 산다. 지명의 학회에서 세미나 겸해서 보르도 지방의 와인축제를 간다고 하자 용녀는 신이 난다. 하지만 언니의 환갑이 당겨져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울상이 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세 딸들은 서로 자신이 가겠다며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결국 셋은 하나의 자리를 두고 끝없는 경쟁에 경쟁을 거듭하며 열띤 경쟁을 한다.

2026-01-15 22:28:47 +0000 UTC2026-01-15 22:49:48 +0000 UTC(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