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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2 7회 하이라이트

생선 마스터 재욱이 바삭하게 튀겨낸 ‘감성돔탕수',경호X재화가 합심해 굴 따기를 시작하고~그리고 직접 말린 김으로 구운 김 & 달래장까지~정아표 식혜 수제자 ‘경호'와 함께하는어느 때보다 웃음 가득한 저녁 식사 준비 START!갓 따온 싱싱한 굴 듬뿍~ 정아표 ‘뚝배기굴국밥'부터사라진 입맛도 직송(?)으로 돌아오게 할[언니네 산지직송2 7회 하이라이트] 완도 신지도에서 ‘굴' 조업에 나선 사 남매~정성+노력+시간 3박자 고루 갖춘 단호박식혜 개봉박두~바로, 굴 까기 작업!굴 따기부터 굴 까기까지 굴 조업의 모든 것!(두) 염 대장의 수제 식혜 공장 OPEN (둥)어마어마한 굴 무더기 무게에 여기저기 곡소리가 난무하는데~든든함도 잠시,찐친들이 모이자 한껏 흥이 오른 언니네!산더미처럼 쌓인 굴 무덤은 더 큰 일거리를 예고했다?!쌓여가는 굴 껍질만큼 두둑해지는 직송비~언니네 사상 최다 조업 인원 6명!완도 바다 내음 가득한 제철 밥상 大공개!준면X경호X재화의 국적 불명(?) 댄스를 시작으로든든함과 비장함이 감도는 완도 앞바다에서음악과 댄스로 후끈 달아오르는 완도의 밤~

2025-12-18 20:55:02 +0000 UTC → 2025-12-18 21:39:13 +0000 UTC (44m)

언니네 산지직송2 6회 하이라이트

설거지옥을 피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는데~완도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염 셰프표 가루 듬뿍 통삼겹바비큐!바로, 완도 신지도의 보물 ‘굴' 따기!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언산배 설거지 내기!풍성했던 한 상에 비례(?)한 설거지 더미를 마주하고...!반짝이는 윤슬로 맞이하는 언니네 하우스!준면X재욱의 우당탕탕 ‘마른 김 만들기'[언니네 산지직송2 6회 하이라이트] ※완도 제철 한 상으로 차려낸 언니네 양식당※완도를 한껏 취하게 한 언니네 열린 음악회♬윤블리 윤경호X막심이 김재화의 등장에손끝에서 완성될 김의 모습은 과연?!김 명인이 되고픈 준면과 김믈리에(?) 재욱의그곳에 아직 완도 김에서 벗어 나지 못한 이들이 있었으니…찐친 게스트들의 깜짝 등장!사 남매가 눈물을 멈추지 못한 이유는???과연, 설거지옥에서 빠져나올 행운의 주인공은?완도에서 두 번째 일거리는일 시작도 전, 사 남매를 눈물바다로 만든흥이면 흥! 댄스면 댄스! 소울이면 소울까지!풍미 가득 솥뚜껑 김크림파스타와

2025-12-18 20:10:45 +0000 UTC → 2025-12-18 20:55:02 +0000 UTC (44m)

언니네 산지직송2 5회 하이라이트

멀미하던 막내들의 대반란![언니네 산지직송2 5회 하이라이트] 두 번째 계절,“이거 보통 아니다! 역대급이야!!”조업의 고단함도 잊게 하는 마을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급기야 파업 선언까지???사방팔방 날아다니는(?) 새까만 김 무더기 속에서배 타고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도 잠시,흔치 않은 오늘의 특별한 제철 요리 한 상!※건설 현장 아님 주의※사 남매가 찾은 두 번째 산지는바닷물 한가득 머금은 김의 어마무시한 무게와“오늘 같은 날은! 흔치 않아♪ 흔치 않아♪”적성 찾아 신난 ‘힘좀쓰지욱'&‘신났지연'~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 안될 일도 없다!!수산물의 보고이자 청정바다를 품은 전라남도 완도군.청정 완도 바다를 가득 품은 비주얼 甲!경력직 언니들을 경악하게 한윤기 좌르르~ 바다 내음 한껏 품은장장 7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사 남매의 첫 조업지는?!언니네 제철 가든파티에 놀러 오실 분~?대형 크레인과 수많은 트럭들로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완도군 소안도 ‘김' 조업 현장!완도에서 첫 조업을 마치고 도착한 NEW 언니네 하우스항구를 가득 메운 선박들뿐만 아니라차로 6시간, 배로 1시간!“나 좀 잘하는 거 같은데???”

2025-12-18 19:24:43 +0000 UTC → 2025-12-18 20:10:45 +0000 UTC (46m)

언니네 산지직송2 4회 하이라이트

<오징어 게임> ★만렙★ ‘기훈이 형' 맞춤 K-놀이 한마당!과연, 흙먼지 날리도록 격렬한 용돈벌이 게임의 결과는?!어릴 적 친구들 좀 울렸다는 자칭 ‘딱지 대장' 재욱과러닝으로 다져진 ‘체육 특기생' 지연의 네버엔딩 딱지 패대기 쇼,‘양념 박' 준면표 묵은지를 매콤하게 머금은 ‘메밀전병'!나들이 용돈 게임에 참여하시겠습니까?귀한 손님 정재와 사 남매의 첫 가족사진까지!소문난 박치 정아가 선보이는 봉산탈춤(?)까지!월드 스타 정재를 설레게 한 첫 대관람차부터평화로운 아침 준비도 잠시~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정재의 딱지치기&제기차기 실력![언니네 산지직송2 4회 하이라이트] 월드 스타 이정재와 함께 하는 강원도 둘째 날!명절 분위기 물씬 풍기는 언니네 아침 밥상은~?단벌 신사 정재에게 찾아온 대위기!‘요리 GOD' 정아의 자신만만 필살기! ‘황태떡국'과정재를 한숨짓게 한 김치 국물 테러 사건의 전말은?함께여서 더 행복한 강원도 투어 커밍 쑨~기다리고 기다리던 언니네 속초 나들이 TIME~

2025-12-18 18:40:53 +0000 UTC → 2025-12-18 19:24:43 +0000 UTC (43m)

언니네 산지직송2 3회 하이라이트

지연표 반죽은 과연 언니들에게 합격점을 받아낼 수 있을까?설거지 요정이 된 ‘얼음 선배' 정재의 대활약까지 커밍 쑨~새하얀 눈밭 위에서 펼쳐지는 눈썰매 레이싱!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정재의 ‘찐 행복' 모멘트와 추위에 고생한 식구들을 위해 정아가 준비한 메뉴는?더욱 북적해진 언니네의 두 번째 제철 밥상!과연, 허리 펼 새 없이 돌아가는 ‘황태 게임'의 결과는?압도적 규모의 8,000평 대관령 덕장에서염 대장도 한 수 접은 깔끔쟁이가 나타났다!한참 황태를 널던 중...대관령을 접수하러 오다!덕장에 울려 퍼진 고함 소리 “얼음!!!”글로벌 스타 ★이정재★강원도 겨울바람 품은 매콤&쫄깃 ‘황태양념구이'와요리 초보에서 레벨 UP! 지연의 수제비 도전~![언니네 산지직송2 3회 하이라이트] 강원도에서도 높고 춥기로 유명한 대관령!언니네 첫 게스트 이정재와 본격 ‘황태 게임' START!관객 반응 최고! 준면의 단독 썰매 쇼까지 개.봉.박.두.눈 만난 댕댕이처럼 신난 지연과 재욱,사 남매를 꽁꽁 얼려버린 고함 소리의 정체는?인심 넘치는 언니네로 저녁 먹으러 오세요~언니네가 온몸으로 겨울을 만끽하는 방법은 바로~정재를 경악게 한 특대용량 ‘시래기 감자탕'까지!

2025-12-18 17:39:00 +0000 UTC → 2025-12-18 18:40:53 +0000 UTC (1h1m)

[🔥직전방영] 언니네 산지직송2 12회 하이라이트

드넓은 갓밭에서 인간 전기톱이 된 덱스의 폭주!‘피할 수 없다면 뽑아라!' 언니네에 들이닥친 운명의 시간!알싸한 맛이 일품인 여수의 자랑 ‘돌산갓'짜장라면을 두고 펼쳐진 ※덱수(水)와 임지염(炎)의 짜장 대첩※구 막내 덱스, 현 막내 재욱에게 질투심 폭발하다?!우리 집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고둥으로 만드는거기에 맛도 비주얼도 그저 'GOD' 준면표 '돼지고기갓김치찌개'까지~봄 바다를 품은 여수에서 직송할 첫 제철 식재료는?미나리&고사리도 함께하는 '솥뚜껑삼겹살' 한 판!지연X덱스X재욱, 자진해서 아침 바다 입수하다?!고깃집 단골 반찬 1순위! 염 셰프표 보령산 '명이나물 장아찌'와야식 요리사 덱스는 라이벌 지연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언니네 산지직송2 12회 하이라이트] 금의환향한 덱스와 함께 오 남매가 된 언니네!조업 배 탑승을 건 숨 막히는 복불복 게임의 결과는?한국인의 소울 푸드 ‘삼겹살' 등장이요~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솥뚜껑삽겹살 파티 시작이요!밥도둑 아침 한상은?물 조절이 생명! vs 불 조절이 생명!바닷가에 숨어 있는 고둥을 찾아 나선 동생들!일 잘하고 잘 먹는 본격 여수살이 시작합니다~누나들과 갓밭 어머님들 사랑까지 독차지한 재욱의 ‘갓벽한' 모습 大공개!

2025-12-18 16:53:31 +0000 UTC → 2025-12-18 17:39:00 +0000 UTC (45m)

언니네 산지직송 12회

일도 요리도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언니네 어촌살이!무슨 일이든 척척~ 똑소리 나는 손님, 배우 ‘고민시'그러나 결코 만만치 않은 꽃게와 혈투가 벌어지는데...달콤한 강화 포도가 듬뿍 들어간 은진의 ‘과일샐러드'까지~프로 일꾼 정아의 특급 만남 개봉박두!언니네에 처음 등장한 소고기와 싱싱한 낙지의 만남!민시와 함께 직송할 강화도의 두 번째 식재료는정아의 손맛으로 탄생한 강화 명물 ‘순무 김치'‘강화군 교동면'에서 펼쳐질 언니네 첫 저녁 요리는?제철 맞아 살이 꽉 찬 고소 담백한 맛의 ‘꽃게'!역사가 살아 숨 쉬는 특별한 언니네 하우스의 등장!한껏 오른 자신감으로 꽃게 기선제압에 나선 사남매와 민시!다리 건너 신분증 검사까지 해야만 만날 수 있는,사남매의 정성 듬뿍~ 맛과 비주얼 모두 잡은 ‘불고기 낙지전골'과언니네에 전설의 일꾼이 떴다!첫 조업에도 자신만만한 만능 일꾼 민시와가을 저녁에 딱 어울리는 언니네 초호화 밥상 공개!과연 바다 위 치열한 꽃게 대첩의 결과는?

2025-12-18 09:50:48 +0000 UTC → 2025-12-18 11:47:49 +0000 UTC (1h57m)

언니네 산지직송 11회

그런데... 선운사에 얽힌 세 자매의 과거 인연이 있다?! 탱글한 면에 비법 양념을 곁들인 정아의 애호박 간장 국수와보기만 해도 군침 가득한 언니네 아침 밥상 공개! 성큼 다가온 가을과 함께 더 풍성해진 언니네 어촌살이!가을향기 풍기는 선선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찾아온 곳은자연과 산해진미의 고장, 고창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날!대미를 장식할 고창에서의 마지막 아침 식사 메뉴는?역대급 수확량이 기대되는 포도 수확 현장의 결과는? 가방을 챙기고 떠나는 세 자매의 힐링 타임!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천오백 년의 사찰 '선운사'산과 바다의 청정 자연과 굵직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도'이곳에서 직송할 식재료는 해풍을 맞아 한껏 싱그러운 강화 포도!달콤한 향이 가득한 포도밭 속, 사남매는 폭풍 가위질을 시작하는데...국수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준면표 시원한 계란국까지~오늘은 맛과 힐링을 모두 챙기기 위한 언니네의 고창 투어 DAY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다섯 번째 산지는

2025-12-18 07:57:27 +0000 UTC → 2025-12-18 09:50:48 +0000 UTC (1h53m)

언니네 산지직송 10회

양념 박의 또 다른 명작, 여름 별미 ‘고구마 줄기 김치'까지~다채로운 자연과 농수산물이 풍부한 고창에서의 두 번째 날,덱스의 강습받고 날아오른 정아의 반전 실력!사남매에게 주어진 역대급 스케일의 직송 식재료는?역대급 규모의 치열한 현장 속 혼란스러운 사남매...1만 5천 평의 고구마밭에 일사불란한 50인의 인부들까지그리고 한없이 평온한 손님, ‘배우 박정민' 등장!비옥한 황토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속이 꽉 찬 ‘고창 고구마' 비주얼 맛집, 언니네 경양식 절찬리 요리 중!새로운 일과 먹거리로 매일이 다채로운 고창 라이프!승부사 은진의 혼이 실린 불꽃 슈팅과제대로 불붙은 사남매의 승부욕, 이번엔 볼링이다!도파민 팡팡 터지는 언니네 볼링 대결 속으로~한입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고구마 치즈돈가스'부터참일꾼 정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고구마 수확 현장은?제철 햇고구마와 정아의 정성이 듬뿍 들어가

2025-12-18 05:58:06 +0000 UTC → 2025-12-18 07:57:27 +0000 UTC (1h59m)

언니네 산지직송 9회

고창 복분자 소스를 입은 특대형 '복분자 폭립'부터하지만 불타오르던 전투력도 잠시, 하나둘 쓰러지기 시작하는데...'생태계의 보고'로 불리는 운곡람사르습지를 찾은 사남매사남매를 K.O시킨 갯벌에서의 동죽 수확 현장은? 사남매의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 습지의 자연 절경 대공개! 갯벌과 숲속 자연에서 힐링하는 언니네 어촌살이!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난 사남매의 네 번째 산지는동죽을 듬뿍 넣어 풍미 작렬하는 정아표 '동죽 감바스'까지!고창에서 만나볼 첫 번째 직송 식재료는 서해안 갯벌의 명물 '동죽'각종 산해진미가 가득한 먹거리의 고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바다의 맛과 육지의 맛이 공존하는 고창에서의 첫 번째 밥상은? 열심히 일한 자여, 이제는 마음껏 즐겨라! 날마다 오는 밥상이 아니다! 역대급 갱신한 언니네 제철 저녁!푸르게 펼쳐진 자연 숲길과 광활한 저수지에 피로도 사르르~드넓은 갯벌에서 동죽 수확하기란 긁기만 하면 당첨되는 복권!

2025-12-18 04:00:54 +0000 UTC → 2025-12-18 05:58:06 +0000 UTC (1h57m)

언니네 산지직송 7회

땀 흘린 식구들을 위해 정아가 준비한 특별 보양식,경남 고성 옥수수밭에서 펼쳐지는예상 불가, 공포의 갯장어잡이 현장 대공개!날카로운 입과 넘치는 활력의 제철 맞은 ‘갯장어'!달콤 고소 새참과 함께하는 옥수수 수확의 결과는?깊고 부드러운 맛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정아 표 특급 레시피는?시원한 계곡물과 함께하는 더위 탈출 대작전~직접 수확한 고성 옥수수를 품은 ‘옥수수 삼계탕'!지쳐가는 언니네 앞에 나타난 한 줄기의 빛, 직송을 마친 언니네의 꿀맛 같은 휴식 시간,엉겁결에 사남매와 함께 배에 오른 태현과비명과 함께 최초 직송 포기 선언한 은진?!언니네 그리고 태현의 끝없는 낫질의 향연~뜨겁게 일한 자, 시원하게 즐겨라!돌아온 언니네 제철 저녁 시간!힘들게 일하고 열심히 즐기고 맛있게 먹는 보람찬 언니네 어촌살이!물 맑고 경치 좋은 계곡을 찾은 사남매와 태현!경남 고성의 청정 바다에서 펼쳐질 두 번째 직송,

2025-12-17 21:41:11 +0000 UTC → 2025-12-17 23:47:34 +0000 UTC (2h6m)

언니네 산지직송 6회

은진X덱스의 비명과 웃음이 난무한 우당탕탕 수확 현장 공개!잡기의 신 은진 vs 은둔 고수 해진의 치열한 승부! 그 결과는?해풍을 맞고 자라 더욱 쫀득하고 달콤한 고성의 여름 ‘찰옥수수'300살 넘은 웅장한 자태의 보호수 아래, 갑자기 펼쳐진 오목 대결!아직 끝나지 않은 영덕에서의 여름 바다살이!예능 맞춤형 손님과 함께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언니네 바다살이!영덕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사남매가 찾은 세 번째 산지,맑은 영덕 바닷속에 숨어 있는 민들조개를 찾아 나선 태현과 함께 고성에서 ‘직송'할 첫 번째 식재료는? 어느덧 성큼 다가온 영덕에서의 마지막 날!준면의 비명부터 정아의 다리까지 풀리게 만든 옥수수 수확 현장은?과거와 현재의 자연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경상남도 고성'어디까지 펼쳐지는 거예요?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함에 깜짝!그리고 쫄깃하고 깊은 맛의 ‘민들조개 칼국수'까지!인내와 정성으로 만들어낸 정아의 달콤한 수제 복숭아잼부터그리고 제철 식재료와 일거리가 넘쳐나는 고성에 찾아온 구원투수~척하면 척! 사남매의 예능 스승으로 거듭난 배우 차태현!따뜻한 햇살 아래, 고즈넉한 마을 산책에 나서는데...

2025-12-17 19:44:45 +0000 UTC → 2025-12-17 21:41:11 +0000 UTC (1h56m)

언니네 산지직송 5회

언니네하우스에 여름 향기로 가득 찬 제철 요리의 향연!준면의 얼큰한 대구탕과 해진의 달콤 짭짤한 도토리묵 무침까지!불볕더위 아래 열린 제1회 언니네 체육대회의 결과는?모두가 잠든 새벽 3시,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직송할 식재료는그런데... 오자마자 운동장으로 소환? 곡소리가 난무하는 언니네 최초 새벽 조업 현장은 과연?거칠게 흔들리는 파도와 함께 찾아온 멀미와의 전쟁 선포!푸르른 동해를 품고 있는 영덕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날! 한여름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 충만 언니네 바다살이!게스트 등장과 함께 펼쳐진 언니네팀과 제작진팀의 한판 승부!하지만 곧 두 사람을 덮친 위기의 그림자...제철을 맞아 윤기가 좔좔 흐르는 ‘물가자미'남매의 배웅을 받으며 비장하게 새벽 출항에 나선 정아X은진영덕의 호두나무집을 찾은 깜짝 방문 손님, 배우 ‘박해진'대형 전기팬까지 동원한 큰손 정아의 대용량 가자미전부터명절인 듯 명절 아닌, 한가위만큼 푸짐한 언니네 제철 밥상 공개!

2025-12-17 17:49:14 +0000 UTC → 2025-12-17 19:44:45 +0000 UTC (1h55m)

[🔥직전방영] 언니네 산지직송2 12회 하이라이트

고깃집 단골 반찬 1순위! 염 셰프표 보령산 '명이나물 장아찌'와누나들과 갓밭 어머님들 사랑까지 독차지한 재욱의 ‘갓벽한' 모습 大공개!구 막내 덱스, 현 막내 재욱에게 질투심 폭발하다?!우리 집 앞바다에서 직접 잡은 고둥으로 만드는조업 배 탑승을 건 숨 막히는 복불복 게임의 결과는?일 잘하고 잘 먹는 본격 여수살이 시작합니다~미나리&고사리도 함께하는 '솥뚜껑삼겹살' 한 판!바닷가에 숨어 있는 고둥을 찾아 나선 동생들!알싸한 맛이 일품인 여수의 자랑 ‘돌산갓'밥도둑 아침 한상은?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솥뚜껑삽겹살 파티 시작이요!‘피할 수 없다면 뽑아라!' 언니네에 들이닥친 운명의 시간!야식 요리사 덱스는 라이벌 지연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까?봄 바다를 품은 여수에서 직송할 첫 제철 식재료는?[언니네 산지직송2 12회 하이라이트] 금의환향한 덱스와 함께 오 남매가 된 언니네!지연X덱스X재욱, 자진해서 아침 바다 입수하다?!한국인의 소울 푸드 ‘삼겹살' 등장이요~물 조절이 생명! vs 불 조절이 생명!드넓은 갓밭에서 인간 전기톱이 된 덱스의 폭주!거기에 맛도 비주얼도 그저 'GOD' 준면표 '돼지고기갓김치찌개'까지~짜장라면을 두고 펼쳐진 ※덱수(水)와 임지염(炎)의 짜장 대첩※

2025-12-17 17:03:45 +0000 UTC → 2025-12-17 17:49:14 +0000 UTC (45m)

언니네 산지직송 2회

푸른 바다 옆 광활하게 펼쳐진 단호박밭에서 깜짝 등장으로 사남매를 놀라게 한 초특급 게스트 ‘황정민'남해 명물 ‘멸치'에 이어 사남매가 직송할 제철 식재료는?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남해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날!갑자기 펼쳐진 바다 입수를 건 막내라인의 불꽃 튀는 대결! 염대장도 놀라게 한 황반장의 활약 대공개!그런데... 눈으로 담기에는 모자라다! 몸으로 느껴라!푸른 바닷가를 거닐며 남해를 눈에 담는 은진X덱스남해 햇살과 바람을 맞고 자란 달디달고 달디단 ‘단호박'두 번째 ‘직송'을 위한 수확 작업을 시작하는데...보송보송하게 집으로 돌아갈 최후의 승자는 과연?넘치는 여유와 센스를 겸비한 노동력으로 어떤 일이든 척척! 하지만 뜨거운 뙤약볕 아래, 녹아내린 사남매의 수확 현장은?언니네 하우스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멀리서 찾아온 손님과 함께 왁자지껄해진 언니네 어촌 라이프!

2025-12-17 10:04:28 +0000 UTC → 2025-12-17 11:57:44 +0000 UTC (1h53m)

언니네 산지직송 1회

각양각색 사남매가 함께할 바다살이의 모습은?뜨거운 여름, 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푸른 바다에대망의 첫 번째 산지, 천혜의 자연이 빛나는 보물섬 남해!남다른 친화력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셋째 ‘은진' 아름다운 푸른 바다에 감탄도 잠시,산과 바다를 품은 청정 마을에서 펼쳐지는 물 만난 염대장의 큰 손!집안 기강 제대로 잡는 큰 손 맏언니 ‘정아'제철 식재료를 산지 직송하기 위해 최강 케미 사남매가 떴다!언니들의 든든한 해결사 막둥이 ‘덱스'드디어 공개되는 언니네 하우스!남해 명물 ‘멸치'를 ‘직송'하기 위한 사투가 시작되는데...정아의 무릎을 꿇게 만들고, 은진의 눈물샘을 자극한풍미 작렬하는 ‘멸치구이'로 완성된 언니네 바다 밥상은 과연?척하면 척! 센스와 흥을 겸비한 둘째 ‘준면'제철 맞은 남해 멸치로 만들어지는 고소한 ‘멸치튀김'과산지의 맛을 전하기 위한 사남매의 단짠단짠 바다살이!곡소리 절로 나는 멸치 수확의 현장 대공개!

2025-12-17 08:21:30 +0000 UTC → 2025-12-17 10:04:28 +0000 UTC (1h42m)

언니네 산지직송2 9회 하이라이트

첫 밭일에 멀미 걱정 ZERO! 설렘 가득 안고 쪽파밭으로 입성~!허리 펼 새 없던 사 남매의 쪽파밭 직송은 어떤 모습일지?!보령에서 직송할 첫 제철 식재료는봄봄봄 봄이 왔어요~♪♬겨울 땅 뚫고 봄을 맞이한 봄 향 가득~ 알싸한 ‘쪽파'![언니네 산지직송2 9회 하이라이트] 충청남도 보령!그런데, 밭일하고 있자니 바닷일이 그리워진다?!남다른 스피드! 염 대장의 쪽파 뽑기 스킬,막내 지연X재욱의 첫 밭일 적응기부터봄과 함께 찾아간 세 번째 산지는들과 바다에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자랑하는푸릇한 쪽파밭에 나타난 한 마리의 하이에나 준면까지~

2025-12-17 07:37:25 +0000 UTC → 2025-12-17 08:21:30 +0000 UTC (44m)

언니네 산지직송2 8회 하이라이트

바로 ‘눈치 100단 준면을 속여라!'과연 생일 파티는 성공할 수 있을까?든든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이대로 잠들 순 없지~ 분위기 끌어올려언니네를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정체는?이 밤의 끝을 잡고~♪ 언니네 청춘의 밤이 옵니다그리고, 2주 후!모두가 잠든 아침, 언니네를 찾아온 의문의 여인~대식구가 먹은 설거지양은 굴더미만큼 쌓여 있었는데...시간이 지체될수록 속이 타들어 가는 정아와 동생들...완도 해풍도 멈추게 했던(?) 긴장감 가득~ 게임의 결과는?!완도에서의 마지막 밤!비 오는 날 찰떡! 정아표 찐~~한 장칼국수와달걀말이&간장전복버터구이로그러나... 아무리 유혹(?)해도 요지부동인 집순이 준면과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남아 있었으니...그리하여 열린 설거지옥 게임2 ‘병뚜껑 날리기'!곧 다가올 준면의 생일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 작전!깜짝 파티 준비를 위해선 준면을 밖으로 유인해야 한다!눈 깜짝할 새 찾아온 완도에서의 마지막 날!그리고 지연X재욱의 막내들이 컬래버(?)로 탄생한[언니네 산지직송2 8회 하이라이트] 완도 바다 내음 가득했던 저녁 식사가 끝나고~

2025-12-17 06:55:41 +0000 UTC → 2025-12-17 07:37:25 +0000 UTC (41m)

언니네 산지직송2 7회 하이라이트

정성+노력+시간 3박자 고루 갖춘 단호박식혜 개봉박두~그리고 직접 말린 김으로 구운 김 & 달래장까지~든든함도 잠시,쌓여가는 굴 껍질만큼 두둑해지는 직송비~갓 따온 싱싱한 굴 듬뿍~ 정아표 ‘뚝배기굴국밥'부터언니네 사상 최다 조업 인원 6명!굴 따기부터 굴 까기까지 굴 조업의 모든 것!어느 때보다 웃음 가득한 저녁 식사 준비 START!찐친들이 모이자 한껏 흥이 오른 언니네!사라진 입맛도 직송(?)으로 돌아오게 할음악과 댄스로 후끈 달아오르는 완도의 밤~준면X경호X재화의 국적 불명(?) 댄스를 시작으로바로, 굴 까기 작업!경호X재화가 합심해 굴 따기를 시작하고~어마어마한 굴 무더기 무게에 여기저기 곡소리가 난무하는데~생선 마스터 재욱이 바삭하게 튀겨낸 ‘감성돔탕수',[언니네 산지직송2 7회 하이라이트] 완도 신지도에서 ‘굴' 조업에 나선 사 남매~완도 바다 내음 가득한 제철 밥상 大공개!정아표 식혜 수제자 ‘경호'와 함께하는든든함과 비장함이 감도는 완도 앞바다에서산더미처럼 쌓인 굴 무덤은 더 큰 일거리를 예고했다?!(두) 염 대장의 수제 식혜 공장 OPEN (둥)

2025-12-17 06:11:30 +0000 UTC → 2025-12-17 06:55:41 +0000 UTC (44m)

언니네 산지직송2 6회 하이라이트

반짝이는 윤슬로 맞이하는 언니네 하우스!바로, 완도 신지도의 보물 ‘굴' 따기!손끝에서 완성될 김의 모습은 과연?!완도를 한껏 취하게 한 언니네 열린 음악회♬[언니네 산지직송2 6회 하이라이트] ※완도 제철 한 상으로 차려낸 언니네 양식당※일 시작도 전, 사 남매를 눈물바다로 만든과연, 설거지옥에서 빠져나올 행운의 주인공은?완도에서 두 번째 일거리는풍성했던 한 상에 비례(?)한 설거지 더미를 마주하고...!윤블리 윤경호X막심이 김재화의 등장에풍미 가득 솥뚜껑 김크림파스타와사 남매가 눈물을 멈추지 못한 이유는???완도의 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김 명인이 되고픈 준면과 김믈리에(?) 재욱의설거지옥을 피하기 위한 게임이 시작되는데~흥이면 흥! 댄스면 댄스! 소울이면 소울까지!그곳에 아직 완도 김에서 벗어 나지 못한 이들이 있었으니…염 셰프표 가루 듬뿍 통삼겹바비큐!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언산배 설거지 내기!찐친 게스트들의 깜짝 등장!준면X재욱의 우당탕탕 ‘마른 김 만들기'

2025-12-17 05:27:13 +0000 UTC → 2025-12-17 06:11:30 +0000 UTC (4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