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35화
대주도금의 계략에 빠지게 된 박술희. 한편, 송악의 궁예는 종간을 비롯한 여러 신료들의 요청으로 마침내 고려를 정식으로 선포하는데...
2025-12-17 06:43:01 +0000 UTC → 2025-12-17 07:35:49 +0000 UTC
(52m)
Showing 81 to 84 of 84 results
대주도금의 계략에 빠지게 된 박술희. 한편, 송악의 궁예는 종간을 비롯한 여러 신료들의 요청으로 마침내 고려를 정식으로 선포하는데...
끝내 죽음을 택한 양길과 송악으로 돌아간 궁예. 한편, 견훤이 군사를 상주로 보내자 왕건은 호족의 도움으로 정탐부대를 상주에 보내는데...
양길은 끝내 궁예의 화친 제의를 거절하여 궁예군과 양길군의 전쟁이 시작되고, 궁예와 왕건은 양쪽에서 협공하여 양길을 궁지에 몰아넣는데..
후백제의 재건을 천명하고 지역의 민심을 얻기 위한 취임 일성을 터뜨리는 견훤. 한편, 궁예는 이 소식을 듣고 남군총사로 왕건을 내세우는데...
Showing 81 to 84 of 84 res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