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왕건 150화
백제와의 약속대로 조물성에서 철군하는 왕건. 한편, 신라로 거침없이 진격하던 백제는 신라에서 온 밀사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2025-12-21 05:21:58 +0000 UTC → 2025-12-21 06:18:21 +0000 UTC
(5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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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왕건 149화
치욕스러운 화친조건을 수락한 왕건은 비밀로 한 채 백제군영으로 향하고, 능환과 종훈은 이 기회에 왕건을 암살하자고 견훤에게 주청하는데...
2025-12-21 04:20:08 +0000 UTC → 2025-12-21 05:21:58 +0000 UTC
(1h1m)
태조왕건 148화
왕건을 만나러 가는 최승우. 한편, 조물성으로 간 최응은 견훤에게 고려가 상부라는 존칭을 올릴 것이나 그에 관한 것을 보장해 달라고 하는데..
2025-12-21 03:22:09 +0000 UTC → 2025-12-21 04:20:08 +0000 UTC
(57m)
태조왕건 142화
승기를 잡을 수 있는 계책을 신검에게 제안하는 군사 종훈. 한편, 용검이 무의 신경을 거스르며 맞대결을 제안하자 흥분한 무는 뛰쳐나가는데...
2025-12-20 21:40:30 +0000 UTC → 2025-12-20 22:35:25 +0000 UTC
(54m)
태조왕건 141화
소강상태 이후 태자들을 앞세워 군사를 일으키는 견훤과 그에 맞서 태자 무를 총사에 선임하는 왕건. 한편, 최응은 최총진을 왕건에게 천거하는데..
2025-12-20 20:44:16 +0000 UTC → 2025-12-20 21:40:30 +0000 UTC
(56m)
태조왕건 140화
태자 태의 죽음 앞에서도 미련을 떨치지 못하는 수인을 보며 정윤을 정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히는 왕건. 한편, 경보는 자신의 갈 길을 일러주는데..
2025-12-20 19:48:37 +0000 UTC → 2025-12-20 20:44:16 +0000 UTC
(55m)
태조왕건 139화
장사꾼으로 변복하여 백제로 간 최응과 직접 옥룡사로 나선 견훤은 간발의 차이로 어긋나면서 삼한의 미래에 대해 선문답 같은 예언을 듣게 되는데..
2025-12-20 18:56:34 +0000 UTC → 2025-12-20 19:48:37 +0000 UTC
(52m)
태조왕건 138화
정윤 책봉으로 신료들에게 노한 왕건은 오다련과 유긍달을 향리로 가서 쉴 것을 명하고, 최응과 견훤 일행은 백계산 옥룡사로의 발길을 채촉하는데..
2025-12-20 18:01:36 +0000 UTC → 2025-12-20 18:56:34 +0000 UTC
(54m)
태조왕건 137화
도선의 제자였던 경보가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자 왕건은 최응을 통해 접촉을 시도하고, 견훤 역시 그를 만나기 위해 옥룡사로 갈 것을 결정하는데..
2025-12-20 17:05:31 +0000 UTC → 2025-12-20 18:01:36 +0000 UTC
(56m)
태조왕건 136화
전황이 불리한데도 불구하고 공격을 독촉하는 견훤에게 분노를 느끼는 신검. 한편, 태자 무를 정윤에 책봉하려는 논의가 본격화 되는데...
2025-12-20 16:08:05 +0000 UTC → 2025-12-20 17:05:31 +0000 UTC
(57m)
태조왕건 129화
병세가 호전되어 고려로 갈 것을 결정한 아자개. 한편, 견훤은 능환의 말을 따라 군사를 일으켜 고려로 가는 아자개 일행을 막을 결심을 하는데..
2025-12-20 09:39:09 +0000 UTC → 2025-12-20 10:34:25 +0000 UTC
(55m)
태조왕건 128화
왕건이 보낸 산삼으로 달인 약을 먹은 아자개의 몸에서 열이 오르자 옥에 갇히게 된 박술희. 한편, 백제에서 오백년 묵은 산삼을 구해 보내는데..
2025-12-20 08:44:53 +0000 UTC → 2025-12-20 09:39:09 +0000 UTC
(54m)
태조왕건 127화
가짜 용삼이 오히려 병을 심하게 할 수 있다고 거짓 진단을 내리는 백제 의원. 한편, 박술희는 아자개에게 고려로 함께 갈 것을 청하는데...
2025-12-20 07:50:00 +0000 UTC → 2025-12-20 08:44:53 +0000 UTC
(54m)
태조왕건 126화
산삼을 상주의 아자개에게 보내고, 황후는 궁 밖으로 요양을 보낸 왕건. 한편, 견훤의 신료들은 역심을 품은 이흔암을 이용할 것을 제안하는데..
2025-12-20 06:46:44 +0000 UTC → 2025-12-20 07:50:00 +0000 UTC
(1h3m)
태조왕건 125화
아자개의 병세가 악화되자 치료를 위해 천년 묵은 지초를 주기로 약조한 왕건. 한편, 황후의 병세 또한 산삼으로 다스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2025-12-20 05:47:44 +0000 UTC → 2025-12-20 06:46:44 +0000 UTC
(59m)
태조왕건 124화
비무장의 왕건 일행과 환선길의 부대가 맞부딪치자 목숨이 위태로워진 왕건. 한편, 아자개의 상주를 놓고 백제와 고려간의 경쟁이 노골화되는데...
2025-12-20 04:52:43 +0000 UTC → 2025-12-20 05:47:44 +0000 UTC
(55m)
태조왕건 123화
청주 호족 선장과 김순식의 반란이 일어나자 유화정책을 포기하고, 청주에 군을 파견하는 왕건. 또한 김순식을 회유하기 위해 허월을 파견하는데..
2025-12-20 03:56:40 +0000 UTC → 2025-12-20 04:52:43 +0000 UTC
(56m)
태조왕건 117화
민심을 궁예에서 완전히 멀어지게 만든 연화의 죽음. 한편, 장들은 궁예의 폭정에 더 이상 참지 못하여 군부를 장악하기에 이르는데...
2025-12-19 22:05:03 +0000 UTC → 2025-12-19 23:02:47 +0000 UTC
(57m)
태조왕건 116화
연화에게 역모에 대한 죄를 물어 뜨거운 쇠방망이로 달구어 죽이는 궁예. 한편, 왕건에게 관심법으로 반역을 시도한 적이 있었냐고 묻는데...
2025-12-19 21:07:14 +0000 UTC → 2025-12-19 22:05:03 +0000 UTC
(57m)
태조왕건 115화
왕건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문을 열도록 준비시키는 궁예. 한편, 연화는 자신에게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를 의연하게 받아들이는데...
2025-12-19 20:11:08 +0000 UTC → 2025-12-19 21:07:14 +0000 UTC
(5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