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게 속삭이는 새벽처럼
차분한 무드를 즐겨요
2025-12-19 17:33:30 +0000 UTC→2025-12-19 18:41:03 +0000 UTC(1h7m)

차분한 무드를 즐겨요

차분하고 침착하게

고단함은 잊고 편안한 밤을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방 안을 채우는 음악과 함께

차분해진 색채를 느끼며

겨울의 한가운데

시린 바람도 두렵지 않아

자신감 있는 스텝으로

포근한 이불을 덮은 듯

깨어 있고 싶은 당신을 위해

홀로 우주를 헤엄치며

조용하고 아늑한 시간

층고가 높은 도서관처럼

헤매도 돌아가면 되니까

마무리는 아직 일러

차분하게 정리해요

차가운 바람을 피해 몸을 녹여요

벽난로 앞에 모여 앉은 듯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