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를 청소하다
한가롭게 창밖을 내다보던 미스터 빈은 옆집에 사는 브루저 가족이 거리에 쓰레기를 마구 던지는 모습을 보고 직접 거리를 청소하기로 한다. 공원을 청소하던 빈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모습에 화를 내는데…

한가롭게 창밖을 내다보던 미스터 빈은 옆집에 사는 브루저 가족이 거리에 쓰레기를 마구 던지는 모습을 보고 직접 거리를 청소하기로 한다. 공원을 청소하던 빈은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모습에 화를 내는데…

테디와 티타임을 즐기던 미스터 빈은 사 놓은 과자가 다 떨어져 새로 간식을 사러 나간다. 케이크 살 돈이 부족하자 현금 인출에서 돈을 꺼내려던 빈은 줄이 너무 길어 사람들에게 꼼수를 부려 앞 사람들을 하나씩 없애는데…

미스터 빈이 한겨울에 흥청망청 전기를 써 대자 이를 보다 못한 위켓 부인이 전기를 끊어 버린다. 추위에 벌벌 떨던 미스터 빈은 우연히 신문으로 풍력 발전기를 보고 전기를 직접 만들어 쓰기 위해 발전기를 만드는데…

테디와 티타임을 즐기던 미스터 빈은 테디의 찻잔이 없다는 걸 깨닫고 아예 잔을 새로 사기로 한다. 머그컵 가게에서 한참이나 고른 찻잔을 돈이 부족해 사지 못하던 중 상금을 딸 수 있다는 놀이공원 전단이 미스터 빈의 눈에 들어오는데…

신문을 읽던 도중 2인용 크루즈 여행 응모한 미스터 빈이 테디와 함께 호화로운 크루즈 여행에 당선된다. 미스터 빈은 크루즈에서 만난 꼬마 숙녀 수잔과 친해지고 다이빙 솜씨를 뽐내다 배에서 떨어져 낯선 섬에 홀로 남게 되는데…

위켓 부인은 며칠 집을 비우는 동안 미스터 빈에게 금붕어를 잘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위켓 부인이 키우는 고양이 스크래퍼가 호시탐탐 금붕어를 노리는 바람에 미스터 빈은 진땀을 빼는데…

사람들이 공포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 밖에 줄 서 있는 것을 본 미스터 빈은 돈과 명예를 얻을 생각에 부풀어 직접 영화 촬영에 나선다. 미스터 빈은 무시무시한 공포 영화를 찍기 위해 이웃에 사는 위켓 부인과 이르마를 캐스팅하는데…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길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된 미스터빈, 조금 무덤덤한 태도의 상대와는 달리, 빈은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생김새는 같지만 성격은 약간 다른 우리, 함께하는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

아름다운 가수 록시에게 흠뻑 빠진 미스터빈. 이번 콘서트에 가서 사인첩에 사인을 받아 오겠다는 기대에 부풀지만, 막상 현실은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록시의 경호원에게도 찍히고 마는데... 무사히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누가, 누가 큰 호박을 키워낼까? 큰 호박 선발 대회를 구경하고 나자, 참가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 미스터빈. 사랑과 정성으로 호박을 기른다. 하지만 옆집 부자도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 줄이야! 과연 무사히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

여왕이 궁전 벽지를 고르는 영상을 본 미스터빈, 벽지가 마음에 드는지 집의 벽지를 뜯기 시작한다. 머리를 써서 벽을 꾸미고, 소품들을 여왕의 초상화에 있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었더니, 진짜 궁전인지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시골길 드라이브 중 한눈을 팔다 우연히 차 앞을 막아선 강아지를 구하게 된 미스터빈. 강아지 주인인 대저택의 귀부인이 감사의 표시로 그를 대저택에 초대하는데, 어쩐지 이 집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도대체 이 저택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개구리에 대한 백과사전을 들고 강가에 나가 걷다가 개구리 알을 발견하게 된 미스터빈. 그 변화가 신기하게 느껴져 무작정 알을 챙겨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알에서 깨어난 개구리와 두꺼비들. 서서히 집을 점령하는데…

TV 화면이 치직거리며 나오지 않아 TV 수리공을 부른 미스터빈. 수리공은 옥외 안테나 옆에 둥지가 생겨 그렇다며 제거한 둥지를 주고 간다. 둥지에 있던 알을 깨니 나온 손님, 너 왜 백과사전 속의 아기 공룡이랑 같은 모습인 거니? 설마 나한테 불을 뿜는 건 아니겠지?

오늘은 미스터빈이 사사건건 누군가와 부딪히는 날이다. 주차 구역을 뺏기고 나니 승부욕이 발동한 미스터빈, 종일 상대를 방해하는데... 과연 이런 대결에 승자가 있을까? 오늘 웃는 것은 누굴까?

베토벤 LP 판이 망가져 레코드와 악기를 파는 가게에 방문한 미스터 빈. 시선을 끄는 다양한 악기를 구경하다 피아니스트의 근사한 연주를 보고 피아노를 구매한다. 설마 피아노만 있으면 누구나 베토벤을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이르마와 함께 집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한 미스터 빈. TV도, LP 플레이어도, 음료와 팝콘도 완벽히 준비되어 있지만 취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두 사람은 채널 다툼을 하다 TV를 고장 내고 만다. 새 TV를 구입하기 위해 백화점에 간 미스터빈의 눈에 초대형 TV가 들어오는데…

끊임없이 울려대는 벨 소리와 함께 찾아온 손님은 미스터빈이 기억도 못하는 친구 해리. 학교 친구였다며 막무가내로 방문한 그를 거절하지도 못하고 집에 들이게 되는데... 너무 얄밉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이 불청객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과학 박물관 앞에서 일본인 관광객 소년과 부딪히게 된 미스터빈. 소년은 박물관 내에서도 자꾸 마주치더니, 미스터빈이 마음에 드는지 적극적으로 다가온다. 처음에는 귀찮게만 느끼던 미스터빈도 소년이 보여주는 신기한 기계들에 점점 끌리는데…

교도소에서 죄수가 탈옥한다. 헬기까지 띄우는 수색이 시작되지만, 어디로 숨었는지 찾을 수가 없는 상황. 미스터빈은 어쩌다 경찰들에게 탈옥수라는 오해를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는 신세가 되는데... 살벌한 교도소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