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르마의 선택
미스터 빈의 집 앞에 고급 차 한 대가 멈추고 그 차에서 이르마가 내린다. 차 주인인 데클런은 미스터 빈에게 자신의 차를 자랑하면서 미스터 빈의 차를 무시하지만, 미스터 빈은 기죽지 않는다. 그러자 데클런은 이르마가 누구의 차를 타는지 지켜보자고 미스터 빈에게 말한다. 데클런에게 지고 싶지 않은 미스터 빈은 자신의 차를 개조하기 시작한다.

미스터 빈의 집 앞에 고급 차 한 대가 멈추고 그 차에서 이르마가 내린다. 차 주인인 데클런은 미스터 빈에게 자신의 차를 자랑하면서 미스터 빈의 차를 무시하지만, 미스터 빈은 기죽지 않는다. 그러자 데클런은 이르마가 누구의 차를 타는지 지켜보자고 미스터 빈에게 말한다. 데클런에게 지고 싶지 않은 미스터 빈은 자신의 차를 개조하기 시작한다.

오늘 저녁에는 이르마를 초대해 둘만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미스터빈. 요리가 되는 동안 휴식을 취하려고 잠시 욕조에 몸을 담갔을 뿐인데... 도대체 왜 이렇게 일이 다 꼬여버리는 걸까? 미스터빈과 이르마는 오붓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여왕이 궁전 벽지를 고르는 영상을 본 미스터빈, 벽지가 마음에 드는지 집의 벽지를 뜯기 시작한다. 머리를 써서 벽을 꾸미고, 소품들을 여왕의 초상화에 있는 것과 비슷하게 만들었더니, 진짜 궁전인지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스크래퍼를 찾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다. 큰 소리로 계속 스크래퍼를 찾는 위켓 부인 때문에 미스터 빈은 쉴 수가 없다. 전단지를 만들어서 스크래퍼를 찾지만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고, 결국 미스터 빈은 직접 스크래퍼를 찾으러 나선다. 그런데 골목을 돌아다니던 도중 하수도에 있는 스크래퍼를 발견한다.

미스터 빈은 핼러윈을 맞아 드라큘라 분장을 하고 위켓 부인을 놀래키지만, 위켓 부인은 눈썹 하나 까딱 않는다. 한편, 브루저 아들은 미스터 빈에게 고약한 장난을 하고, 미스터 빈 역시 짓궂은 장난으로 응수하는데…

테디와의 즐거운 식사 시간. 맛있는 요리는 준비 끝! TV를 보며 식사를 시작하려니 리모컨이 없고, 소파 틈에서 겨우 리모컨을 찾고 나니 소파의 용수철이 말썽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소파를 구입해야 할 텐데, 뭘 해서 돈을 버나?

차에 넣어 마시려던 우유가 떨어진 걸 발견한 미스터 빈은 우유를 사기 위해 상점으로 향한다. 상점 앞에서 주차 공간을 찾던 중, 학교 주차장에 자리가 난 걸 발견한 미스터 빈은 학교에다 몰래 차를 대는데…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다 추억에 빠진 미스터빈은 캠핑을 계획한다. 텐트를 살 돈은 없지만, 어떻게든 캠핑을 떠나고 싶은 낭만과 떠날 수 있는 용기는 있다! 하지만 백화점의 불친절한 경비원 때문에 텐트를 사는 것부터 엉망이 되고 마는데. 이대로 캠핑은 물 건너가는 건가?

미스터 빈은 위켓 부인이 파라솔을 독차지하자, 땅을 파서 자기만의 파라솔을 설치하려고 한다. 열심히 뒷마당을 파내려 가던 미스터 빈은 파묻혀 있던 폭탄을 건드리고 마는데...

미스터 빈은 생일이 되어도 생일 카드 한 장 받지 못하고 상심한다. 1층에서 들려오는 신나는 음악 소리에 끌려 위켓 부인 방에서 열리는 파티에 가려고 하지만 파티 초대장 없이는 문지기에게 막혀 들어갈 수도 없는데…

테디와 함께 앉아 TV 채널을 이쪽저쪽으로 돌리던 미스터빈은 방영 중인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고 촬영 욕심이 생긴다. 테디가 혼자서도 외롭거나 무섭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야생으로 떠나는 빈. 생각했던 대로 멋진 다큐멘터리를 찍을 수 있을까?

미스터 빈과 위켓 부인 집에 도둑이 든다. 마침 슈퍼히어로 만화에 푹 빠져 있던 미스터 빈은, 자신이 직접 슈퍼히어로가 되어 도둑을 잡기로 결심하는데…

아름다운 가수 록시에게 흠뻑 빠진 미스터빈. 이번 콘서트에 가서 사인첩에 사인을 받아 오겠다는 기대에 부풀지만, 막상 현실은 쉽지 않다. 설상가상으로 록시의 경호원에게도 찍히고 마는데... 무사히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미스터 빈의 장난으로 위켓 부인이 병원에 실려 간다. 그리고 고양이는 구급차에 태울 수 없어 일단 미스터빈이 맡게 되는데... 위켓 부인이 돌아올 때까지 둘이 함께 무탈하게 잘 지낼 수 있을까? 불안하다, 불안해!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마주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길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된 미스터빈, 조금 무덤덤한 태도의 상대와는 달리, 빈은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생김새는 같지만 성격은 약간 다른 우리, 함께하는 하루는 어떻게 흘러갈까?

앞집에 도둑이 들자 위켓 부인은 서둘러 집안의 현금과 귀중품을 챙긴다. 하지만 집 밖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도둑들은 오히려 이것을 타깃으로 삼아 위켓 부인을 유혹해 재산을 가로챌 계략을 세우는데…

오늘은 미스터빈이 사사건건 누군가와 부딪히는 날이다. 주차 구역을 뺏기고 나니 승부욕이 발동한 미스터빈, 종일 상대를 방해하는데... 과연 이런 대결에 승자가 있을까? 오늘 웃는 것은 누굴까?

비를 피하려던 미스터 빈은 카페에 들어간다. 바리스타에게 추천받은 커피를 주문하지만, 미스터 빈의 입맛에 맞지도 않고 가격도 비싸다. 하지만 커피를 사 먹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고 집에 있는 재료를 모아 커피를 팔기 시작한다. 미스터 빈은 커피 기계도 없이 커피를 만들었지만, 손님은 미스터 빈의 커피를 좋아한다.

빨래를 맡기러 가던 미스터 빈은 자신이 앞지른 차가 스카우트 차에 부딪히는 것을 목격한다. 차가 고장 나자 스카우트 캠프에 가려던 아이들은 낙담한다. 미스터 빈은 이르마의 부탁으로 아이들을 캠프까지 데려다주려고 하는데...

위켓 부인은 집에 쥐가 나타나자 미스터 빈에게 쥐를 잡으라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쥐를 잡게 된 미스터 빈은 쥐를 잡기 위해 함정을 파지만 쥐는 오히려 미스터 빈을 약 올리며 유유히 함정을 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