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둥근 모양을 만들기 위해 구리 합금을 수천 번 두드리는 ‘닥침질'. 방짜 유기의 중심 공정인 이 작업은 징의 울림과 두께, 깊이를 결정짓습니다. 장인들이 망치질에 집중하는 순간, 전통의 호흡이 고스란히 담기죠. 그 묵직한 울림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형근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 / 조흥연, 배병식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이수자 / 이진호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전수장학생)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짱뚱어의 하루, 신안 갯벌](/covers/schedule/4f01223160efb0ad2d97b9c5de26975a69ceab70/KR_KRPBA3501QY_550317320_26_20241105T002752219Z_44_imageprocessorclient-tvplus-linear-5dc4fd45f6-hxr2g.png)
















![[조선왕릉 가을 숲길] 숲길로 이어진 어머니와 아들, 태릉과 강릉](/covers/schedule/be97e30dc392abfe97c06d2395b4e615453b47c2/KR_KRPBA3501QY_550377400_1_20241106T002554390Z_40_imageprocessorclient-tvplus-linear-5dc4fd45f6-lxmvh.jpeg)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1](/covers/schedule/888f5de2e157c3c2ca0cb077de0e335b4d611338/KR_KRPBA3501QY_550377406_17_20241106T002614860Z_67_imageprocessorclient-tvplus-linear-5dc4fd45f6-j5l6t.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