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시즌5
어느 날, 기차역 앞에 새로 꾸며진 예쁜 화단이 포크의 시선을 끈다. 화단을 만든 주인공은 바로 바람 언덕에 새로 이사 오신 데이지 할머니! 데이지 할머니는 꽃과 나무를 가꾸는 원예사로 아주 멋진 정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데이지 할머니 집 정원에 호기심이 생긴 포크는, 할머니의 정원을 몰래 구경하러 갔다가 데이지 할머니께 나무 가꾸는 법을 배우게 된다. 포크는 친절한 데이지 할머니께 고마움을 느낀다. 한편, 빌더씨와 중장비 친구들은 새 도로를 만드는 공사를 하던 중 아주 곤란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바로, 아름드리나무 한 그루가 길목을 가로막고 있었던 것. 오래된 나무를 함부로 베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빌더씨는 구조대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 본부를 찾아가고, 그사이 포크는 나무를 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다 ”멋진 수업을 받은 보답으로 저 나무를 데이지 할머니께 선물할 수 있[너는 누구니?] 디디는 과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기억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커다란 태풍이 들이닥친 다음 날, 구조대들은 브룸스타운 해변가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정체불명의 드론을 발견한다. 정체불명의 드론은 다행히 구조대의 도움으로 깨어나지만, 자신이 어떻게 브룸스타운에 왔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심지어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을 못 한다. 구조대는 당분간 정체불명의 친구를 디디라 부르기로 하고, 디디는 자신을 처음 발견한 로이에게 기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로이와 디디는 디디를 처음 발견한 해안가에서부터 단서를 찾아보기로 하지만 디디는 아무것도 기억해 내지 못한다. 다른 단서를 찾기 위해 마을로 향하던 중 진은 지하 전기시설을 점검해 달라는 부탁하고, 그곳에서 둘은 큰 화재 사고를 겪게 되는데… [포크의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