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5회
그러다 나타난 차사장의 빛나는 구세주?!세 번째 마트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3>불티나게 팔리는 상품들 덕에잠깐! 동작 그만! 김밥 컴플레인 발생조사장과 주환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과연 경호는 3년 차 경력직답게김밥, 식당부터 카운터까지 완벽히 마스터하고교민 어르신들의 진솔한 미국 정착 이야기까지 大공개★말아도 말아도 계속 사라지는손발 척척 맞는 두 남자의 티키타카로 저녁 장사 시작!"이건 얼마야...?"도란도란 재밌는 대가족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귀하디귀한 김밥 만들기로 분주한 사장즈X알바즈예상치 못한 변수가 너무 빨리 찾아왔다!덕분에 여유로운 응대와 주민들과의 스몰토크도 OK~?첫 컴플레인에 놓인 이들! 이 위기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지? 가격표가 붙여져 있지 않은 상품이만능 올라운더로 성장할 수 있을까?오늘도 어김없이 김밥지옥 OPEN☆(축) 경호 김밥지옥 탈출 (하) 병은의 꼼꼼한 설거지 지원사격으로 저녁 장사는 순항 중!하나둘 나올 때마다 차사장은 점점 불안함이 커져가는데...프로 계산러 차사장이 알려주는 초.간.단 인수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