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떡살과 다식판의 문양은 단단한 나무를 정성스레 파내는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밑그림을 따라 조심스럽게 새겨지는 선과 결마다 전통의 의미가 스며들죠. 나무 위에 새겨지는 기원의 무늬를 소리로 만나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떡살과 다식판의 문양은 단단한 나무를 정성스레 파내는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밑그림을 따라 조심스럽게 새겨지는 선과 결마다 전통의 의미가 스며들죠. 나무 위에 새겨지는 기원의 무늬를 소리로 만나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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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의 서오릉은 서쪽에 5기의 능(경릉, 창릉, 익릉, 홍릉, 명릉)이 있다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두번째로 규모가 큰 조선왕실의 왕릉군으로 모두 둘러보려면 2~3시간은 족히 걸릴만큼 묘역이 매우 큰데요. '신림(神林)'이라 불릴 만큼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 있는 울창한 왕릉의 숲길을 걸어보세요. ※ 고양 서오릉 (사적 제198호) / 조선왕릉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온돌방에 앉아 두텁두텁 두텁떡과 달달한 개성약과, 따뜻한 수정과 한잔 하고 가세요. 개성약과는 고려시대부터 만들어 먹었고, 중국까지 그 명성이 알려졌던 고급 과자로 파삭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인데요. 단지, 열량이 좀 높다는 사실.... 그래도 추운 겨울이고 맛있으면 0칼로리! 아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맑은 물과 곡식, 누룩이 어우러져 피워낸 진한 붉은빛. 담금과 발효, 증류를 거쳐 빚어지는 진도홍주는 고유의 향과 깊은 맛으로 전통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 여성들의 손끝에서 전해져 온 붉은 술의 숨결을 소리로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이른 새벽 지리산 자락, 소나무 숲 사이로 할머니들이 토독토독 야생 찻잎을 땁니다. 화엄사의 작은 암자에서 스님은 할머니들이 따오신 찻잎을 덖을 준비를 서두릅니다.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를 여러 공정을 거쳐 마실 수 있는 차(茶)로 만드는 전통기술인 제다의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덕제 스님 - 구례 화엄사 구층암 암주)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매듭장이란 끈목[多繒]을 사용하여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술 또는 그러한 기술을 가진 장인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매듭은 단색의 끈목을 이용하여 모양을 맺고 아래에 술을 달아 비례미와 율동미를 추구한 것이 특징입니다. 매듭장의 실을 엮는 과정인 '다회치기'를 ASMR 버전으로 감상해 보시죠. (박선경 / 국가무형문화재 매듭장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벼루는 물을 붓고 먹을 가는 돌을 말합니다. 단양 자석벼루는 붉은색을 띄는 원석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석벼루장인이 벼루를 만들어내기 위해 바닥을 파내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장인의 집요하고 끈기있는 벼루 제작과정을 ASMR영상을 통하여 함께 만나보시죠. (신재민 / 충북무형문화재 자석벼루장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벼루는 물을 붓고 먹을 가는 돌을 말합니다. 단양 자석벼루는 붉은색을 띄는 원석으로 만들어집니다. 자석벼루장인이 벼루를 만들어내기 위해 바닥을 파내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장인의 집요하고 끈기있는 벼루 제작과정을 ASMR영상을 통하여 함께 만나보시죠. (신재민 / 충북무형문화재 자석벼루장 전승교육사)
금속활자는 활판인쇄를 하기 위해 쇠붙이를 녹여 주형에 부어 만든 각종 크기의 활자입니다.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 중 모래를 활용해 만드는 주물사주조법(Metal Type-casting using Sand)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글자를 만드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임인호 -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왕골은 습지에 사는 한해살이풀로 줄기의 껍질이 매우 질겨 다양한 생활공예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함평 왕골돗자리는 촉감이 상쾌하고 부드러우며, 왕골자체에 염분성분이 함유되어 땀 흡수력이 빨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돗자리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
배첩은 글씨나 그림의 보존성과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전통 서화 처리기법을 말합니다. 액자를 만들거나 병풍, 족자, 책을 엮는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데, 장인의 솜씨가 그 퀄리티를 좌우하죠. 배첩장이 10폭 병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홍종진 /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왕골은 습지에 사는 한해살이풀로 줄기의 껍질이 매우 질겨 다양한 생활공예품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함평 왕골돗자리는 촉감이 상쾌하고 부드러우며, 왕골자체에 염분성분이 함유되어 땀 흡수력이 빨라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합니다. 온 마을 사람들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드는 신기한 돗자리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전라남도 함평군 외세마을)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오래전부터 궁중은 물론, 사가의 잔치, 불교의식, 굿 등에 이르기까지 지화를 사용해 왔습니다. 지화장은 종이를 오려 장식을 해 의식에 사용하기 위한 장엄을 만드는 장인을 말합니다. 한지를 염색하고 오리고 접어 전통 지화의 전승을 묵묵히 이어가는 장인의 섬세한 손기술을 소개합니다. (석용 스님 / 경기무형문화재 지화장 보유자)
비 오는 날의 경복궁으로 초대합니다. 궁궐의 잿빛 박석 위로 떨어지는 빗물들은 박석 이음매를 따라 유유히 하수구로 흘러들고, 경회루가 못에 비쳐 아른거리는 모습이 있는 궁궐의 풍경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궁 안을 걷고 싶어지게 하죠. 차분한 빗소리가 어우러진 궁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세요. ※ 경복궁 (사적 제117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백산 가문은 조선 영조시대 이래 30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통 도자기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7대 김정옥 사기장은 아들이자 전수조교 김경식 그리고 손자이자 전수생인 김지훈과 함께 9대에 걸쳐 조선왕실 도예의 계보를 잇고 있는데요. 흙, 불, 그리고 사람이 빚어낸 그릇이 섭씨 1300도 장작 가마 속에서 견딘 후 일상으로 다가오는 과정을 감상해보세요. (김정옥 - 국가무형유산 사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각자는 신라시대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조선시대의 '팔만대장경' 등을 비롯한 목각판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기록문화를 형성하고 훈민정음 원본을 비롯한 다양한 목판 인쇄물을 가능케 했습니다. 나뭇결에 새긴 우리 문화의 힘,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문화를 탄생시킨 각자장의 경이로운 모습을 살펴봅시다. (김각한 /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우리나라 의복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한껏 더 담아내는 기술, ‘금박'. 금박장은 직물 위에 얇은 금박을 이용해 다양한 문양을 찍어내는 장인입니다.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한복에서 가장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금빛 문양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소리를 함께 감상해봅시다. (김기호 - 국가무형유산 금박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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