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11회

자신감 뿜뿜 얻고 외국인 손님에게 판매를 시도하는데...This is 살얼음 동동 띄워진 홈메이드 <정아식혜>한창 바빠질 즈음 1일 구세주 등장?!과연, 식혜가 낯선 외국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세 번째 마트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3>아중의 굿바이 파티가 공개됩니다☆아중이 새롭게 선보일 저녁 장사 신메뉴의 정체는?미소 유발 알바생 아중의 굿바이 소감까지~"Do you know 식혜?“척하면 척! 사장&직원즈와 일심동체가 된 모습까지~?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일한 사장&직원즈의 외식 찬스!마리나 주민답게 오는 손님마다 친숙한 스몰 톡은 물론동네잘알 샤키라가 알려준 정겨운 펍으로 회포 풀러 가자♬숨겨왔던 아중의 요리 실력 아낌없이 大방출신메뉴 오픈 임박! 신메뉴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는 아중♡사장즈의 전격 현장 캐스팅으로 데려온 알바생이란 소문이...꼼꼼한 재료 손질, 손목 스냅을 활용한 프라이팬 기술까지~게다가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화려한 해산물 라인업으로한인 손님을 상대로 첫 판매에 성공한 경호!모두를 기대하게 만드는데...!삼삼오오 모여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웃음꽃 만발의 현장!해산물 마켓에서 똑소리나게 장보고마리나 인싸력 뽐내는 일일 알바생의 활약 Ready, Go!맥주 한잔에 하나 둘 씩 털어놓는 직원즈의 속마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