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야인시대

야인시대 110회

야인시대 110회

임화수(최준용)는 곽영주(남성진)의 주선으로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을 만난다. 임화수는 이승만을 보자마자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각난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승만은 곽영주가 충성심과 애국심이 뛰어난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이정재(김영호)를 만난 시라소니(조상구)는 대결을 청하고, 두 사람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다. 접전 끝에 이정재는 자신이 졌다며 그만하자고 말한다. 시라소니는 마지막 진수를 받아보라며 공중으로 몸을 솟구치지만 목숨만은 살려준다. 끝장을 보지 못한 시라소니가 못내 아쉬워하자 이정재는 어떤 처분이든지 내려주면 달게 받겠다고 말한다.시라소니는 김두한(김영철)이 제안한 야당 대통령 후보 신익희의 경호를 맡기로 한다. 신익희는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말한다. 시라소니는 뜻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 이상 보수는 사양하겠다고 말한다.한편 삼우회 멤버들은 단합대회 도중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던 명동패를 치기 위해 몰려간다. 이정재는 어리석은 짓을 한다며 당장 돌아올 것을 종용하는데….

2026-06-11 11:27:42 +0000 UTC2026-06-11 12:35:02 +0000 UTC(1h7m)
야인시대 20회

야인시대 20회

신마적(최철호)과 두한(안재모)은 탐색전을 펼치며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신마적은 처음에는 유리하게 싸움을 전개하지만 두한에게 턱을 몇 번 맞고는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구경꾼들은 두한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설향(허영란)은 눈물까지 글썽인다. 다음날 병문안을 간 두한은 신마적에게 용서를 빈다. 신마적은 그 동안 함부로 살아온 과거를 반성하며 종로를 책임져 달라고 부탁한다. 두한이 자신을 도와달라고 간곡히 말하지만 신마적은 사람은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아야 하는 법이라며 고향인 평양으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아이란(조여정)은 아버지의 노름빚 오천원 때문에 중국으로 팔려갈 위기에 처한다.한편 두한이 상인들에게 세금을 절반으로 줄였다는 소식을 접한 구마적(이원종)은 심기가 불편해진다. 뭉치(정소영)는 두한이 아예 세금을 바치지 않겠다는 의도라고 해석한다. 구마적은 두한에게 가서 당장 이번달 세금을 받아오라고 명령하는데….애인인 문영철(장세진)은 자신이 돈을 마련하겠고 큰소리치지만 막상 거금을 구할 생각에 앞이 막막해진다. 아이란은 자신의 처량한 신세를 생각하면서 서럽게 운다.

2026-06-13 00:59:19 +0000 UTC2026-06-13 02:06:00 +0000 UTC(1h6m)
야인시대 19회

야인시대 19회

신마적(최철호)은 학생패 몇 명과 명월관에 회포를 풀러간다. 신마적이 설향(허영란)과 아이란(조여정)에게 학생패들을 가리키며 서방님으로 잘 모시라고 말하자 설향은 기생이라고 아무에게나 몸을 주지 않는다고 당돌하게 말한다. 화가 난 신마적은 기생에게 정조가 어딨냐며 설향의 뺨을 때린다.하야시(이창훈)를 만난 구마적(이원종)은 하야시가 제시한 조건에 만족스러워한다. 하야시가 사업장을 맡을 자신의 처제 나미꼬(이세은)를 소개하자 구마적은 각별히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떤다. 하야시는 종로 2정목에 백화점을 세우는 것이 자신의 목표라고 은근히 포부를 내비친다.한편 김영태의 명령으로 신마적을 미행했던 삼수(성우진)가 설향과 아이란이 신마적에게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자 아이란의 애인 문영철(장세진)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명월관으로 향한다. 문영철이 신마적에게 당하자 두한은 선배답게 행동하라며 마지막 경고를 던지는데….구마적의 수하 평양박치기(이무현)는 두한(안재모)을 찾아와 구마적에게 용서를 빌라고 권한다. 두한이 안 들은 걸로 하겠다며 돌아서자 평양박치기는 구마적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두한은 일본사람과 손잡는 사람을 형님으로 모실 수 없다고 거침없이 말한다. 평양박치기가 돌아가자 김영태(박영록)는 평양박치기가 온건 최후통첩이라며 이제 남은 건 전쟁뿐이라고 비장하게 말한다.

2026-06-12 23:56:00 +0000 UTC2026-06-13 00:59:19 +0000 UTC(1h3m)
야인시대 18회

야인시대 18회

뭉치와의 대결 후 두한은 폭행이라는 죄명으로 종로경찰서에 연행된다. 소식을 들은 미와(이재용) 경부가 아버지에게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조롱하자 두한은 주먹도 독립운동일 수 있다고 당당히 말한다. 미와 경부는 독립운동이라는 단어에 심기가 뒤틀린다.김영태(박영록)가 일단 종로 2정목을 구마적(이원종)에게 넘기는 게 낫다고 회유하자 두한(안재모)은 사나이의 목숨보다 소중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싸운 쌍칼(박준규)의 뜻을 존중하고 싶다며 혼자서라도 종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한편 며칠 유치장 신세를 지고 석방된 두한이 부하들과 종로회관에서 술을 마신다는 이야기를 들은 신마적(최철호)은 유치장 다녀온 게 대단한 일이냐며 두한에게 시비를 거는데….한편 시장통을 지나가던 두한과 부하들은 구마적의 수하 뭉치(정소영)와 맞닥뜨린다. 뭉치가 두한을 향해 달려들자 두한은 절묘한 돌려차기로 뭉치를 제압한다. 뭉치가 눈깜짝할 사이에 당하자 옆에 있던 제비(김승준)는 숨겨놓은 칼로 공격하지만 두한을 당해내지는 못한다. 이를 본 김영태는 종로 2정목에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는 순간이라며 감격한다.

2026-06-12 22:49:08 +0000 UTC2026-06-12 23:56:00 +0000 UTC(1h6m)
야인시대 17회

야인시대 17회

팽팽한 대결 속에 쌍칼(박준규)이 발차기로 구마적(이원종)을 제압하려는 순간 구마적이 괴성과 함께 박치기를 하자 쌍칼은 휘청거리며 뒤로 넘어진다. 그 자리에서 쌍칼이 혼절하자 승자가 된 구마적은 여유 있게 치료비를 건네고 사라진다. 병원에 실려간 쌍칼은 머리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는다. 의식을 회복한 쌍칼은 두한(안재모)에게 조선의 주먹은 네 손에 달렸다는 말을 남기고 며칠 후 만주로 떠난다.한편 두한을 만난 최동열(정동환) 기자는 주먹패가 되는 것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실망시키는 일이라며 다른 길을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두한은 총과 태극기를 달아야 독립군인 줄 알았는데 거리의 건달도 독립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며 더이상 누구에게도 신세를 지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데….김영태(박영록)는 두한에게 종로 2정목 조직을 맡아달라고 부탁한다. 두한은 김영태의 부탁을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고민 끝에 수락한다. 먼저 김영태는 승자가 된 구마적이 종로 2정목 구역을 넘기라고 요청할 것을 염려하며 당분간 구역을 넘겨주고 힘을 기른 후 다시 되찾는 게 낫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두한은 구역을 넘겨줄 수 없다는 완강한 입장을 보인다.

2026-06-12 21:41:46 +0000 UTC2026-06-12 22:49:08 +0000 UTC(1h7m)
야인시대 16회

야인시대 16회

결투를 하루 앞둔 밤, 신마적(최철호)은 쌍칼에게 구마적의 박치기만 피하면 된다고 충고한다. 또 신마적은 구마적을 이기는 게 일본인을 이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귀띔한다.결투 당일 우미관 앞에는 구마적과 쌍칼의 결투를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마침내 결투가 시작되자 구마적은 불구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후회하지 말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에 질세라 쌍칼도 조심하라고 팽팽히 맞선다. 순간 두 사람은 날카로운 눈빛을 교환하고 쌍칼이 먼저 빠른 돌려차기로 구마적의 턱을 강타한다. 순간 휘청거리는 구마적, 사람들은 탄성을 지르고 구마적은 괴성을 지르며 쌍칼을 낚아채는데….쌍칼(박준규)은 구마적(이원종)에게 정식으로 도전장을 내기로 결심한다. 구마적의 괴력을 익히 알고 있는 김영태(박영록)는 다시 생각하라고 만류한다. 그러나 쌍칼은 오래 전부터 구마적을 한 번 꺾고 싶었다며 만약 자신이 잘못되면 조직을 두한(안재모)에게 맡기라고 부탁한다. 쌍칼이 결투를 신청해올 것을 예견하고 있던 구마적은 기꺼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2026-06-12 20:33:58 +0000 UTC2026-06-12 21:41:46 +0000 UTC(1h7m)
야인시대 15회

야인시대 15회

미와(이재용) 경부는 두한(안재모)이 독립군이 되면 어쩌나 염려했지만 주먹패가된 것이 생각할수록 유쾌한 일이라고 좋아한다. 문달영(양형호)도 두한이 다른 주먹들처럼 평생 유치장을 들락거리며 살 거라고 맞장구친다.신마찌패의 왕초가 두한에게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하야시(이창훈)는 구마적(이원종)에게 정식으로 항의한다. 화가 난 구마적은 당장 두한을 잡아오라고 명령한다. 쌍칼(박준규)은 구마적을 찾아가 오히려 두한을 칭찬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한다. 기분이 상한 구마적은 두한을 데려오지 않으면 대신 쌍칼을 해치겠다고 엄포를 놓는데….두한은 제비(최상학) 손에 이끌려 신마찌 유곽촌에 갔다가 신마찌 패거리들 손에 이끌려가는 조선 여자를 보게 된다. 두한은 여자를 구하기 위해 그들과 피할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일순간에 그들을 제압해 버린다. 매를 맞고 도망쳤던 신마찌 패거리들은 설욕을 만회하기 위해 이십여명이 몰려온다. 그러나 신마찌 패거리들은 두한의 발차기에 추풍낙엽처럼 쓰러진다. 두한의 통쾌한 승리는 종로에도 퍼져 화젯거리가 된다.

2026-06-12 19:28:40 +0000 UTC2026-06-12 20:33:58 +0000 UTC(1h5m)
야인시대 14회

야인시대 14회

쌍칼(박준규)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두한(안재모)은 명월관 기생 설향(허영란)의 손에 이끌려 여관으로 간다. 다음날 아침, 두한은 자신의 옆에서 설향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람을 금치 못한다. 잠에서 깬 설향은 두한이 자신의 머리를 얹어줬다며 평생 서방님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한다.한편 구마적과 하야시의 야합이 기정 사실화 되자 쌍칼은 분함을 삭히기 위해 술로 세월을 보낸다. 쌍칼이 두한에게 만약 자신의 입장에 놓이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두한은 주저없이 구마적과 싸우겠다고 말하는데….하야시(이창훈)가 종로 진출 계획을 밝히자 구마적(이원종)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인다. 하야시는 종로사업에서 발생되는 수익의 일부분을 구마적에게 주겠다며 앞으로 친형님처럼 모시겠다고 말한다. 한편 이야기를 들은 신마적(최철호)은 이번을 계기로 하야시패한테 종로 전체를 빼앗길지 모른다며 하야시패와의 야합을 반대하고 나선다. 쌍칼도 하야시와 손잡는 것을 적극 반대한다는 단호함을 보인다.

2026-06-12 18:22:15 +0000 UTC2026-06-12 19:28:40 +0000 UTC(1h6m)
야인시대 9회

야인시대 9회

1933년 열일곱 살이 된 두한(안재모)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만주로 가서 독립군이 되기로 결심한다. 원노인(이순재)은 두한을 기특하게 생각하지만 최근 주변 상황이 좋지 않다며 만류한다.상해에서 애국단원이 밀파됐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와 경부는 설렁탕집인 ‘사동옥'이 독립군의 아지트라는 것을 알아내고 물증을 잡기 위해 감시의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며칠 후 애국단원 최석규가 유태권(장동직)의 부탁을 받고 사동옥을 찾아오고, 감시를 맡았던 형사는 확증을 잡았다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다. 그후 최석규는 다른 애국단원을 만나기 위해 중국집에 갔다가 미와(이재용) 경부에게 체포된다.한편 애국단원 최석규를 잡아들인 후 미와 경부는 사동옥의 원노인도 체포한다. 두한은 원노인을 잡아가려는 형사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여러 명의 형사들이 두한에게 채여 쓰러지는데….종로회관에서 술을 마시던 신마적(최철호)은 쌍칼(박준규)이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않자 따로 불러 제대로 된 인사를 하라며 여러 차례 인사를 시킨다. 감정이 상한 쌍칼은 이런 식으로 자신을 모욕하는 건 선배답지 못하다며 결투를 신청한다. 신마적과 쌍칼은 한바탕 거센 접전을 벌인다.

2026-06-12 12:57:47 +0000 UTC2026-06-12 14:00:59 +0000 UTC(1h3m)
야인시대 8회

야인시대 8회

두한(곽정욱)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빠진다. 친할머니(정영숙)는 아버지가 못다 이룬 뜻을 이루어 아버지보다 더 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두한에게 충고한다. 독립운동가 유태권(장동직)은 두한에게 단 일격에 상대를 무너뜨리는 권법 필살의 도를 가르쳐준다. 또 유태권은 필살의 도를 배우게 되면 인간도 보고 싸움도 볼 수가 있다며 세상을 혼자 사는 방법을 알아야 된다고 충고한다. 두한은 열심히 배우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미와(이재용) 경부는 원노인(이순재)이 운영하는 설렁탕집이 수상하자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이를 눈치챈 원노인은 유태권에게 몸을 피하는 게 좋겠다고 충고하고 유태권도 만주로 떠날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며칠후 유태권은 두한에게 편지를 남기고 홀연히 만주로 떠난다.한편 세월이 흘러 두한(안재모)은 17세의 청년이 된다. 두한이 만주로 가서 아버지처럼 독립군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원노인은 주변상황이 좋지않다며 만류하는데….

2026-06-12 11:52:28 +0000 UTC2026-06-12 12:57:47 +0000 UTC(1h5m)
야인시대 7회

야인시대 7회

두한(곽정욱)은 독립운동가 유태권(장동직)이 공중부양하는 것과 무술 연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는다. 두한이 자신의 모습을 숨어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안 유태권은 두한을 불러 무술을 배우고 싶냐고 묻는다. 두한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고두심)와 어머니(전미선)의 복수뿐만 아니라 독립군이 되려면 싸움을 할 줄 알아야 된다고 대답한다. 유태권은 강한 훈련이 필요하다며 새벽마다 달려서 삼각산을 갔다오라고 말한다.원노인(이순재)이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 다니고 싶냐고 묻자 두한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원노인은 일본사람들의 교육을 받으면 일본인밖에 더 되겠냐며 조금 더 크면 만주에 있는 독립군 군관학교를 보내주겠다고 위로한다.며칠 후 원노인과 유태권은 김좌진(최동준) 장군이 급서했다는 전보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두한과 친할머니(정영숙), 큰어머니(이덕희)도 큰 충격을 받는다. 반면 미와(이재용) 경부는 김좌진이 같은 조선인한테 목숨을 잃어서 잔치를 벌일 일이라며 좋아하는데….

2026-06-12 10:45:48 +0000 UTC2026-06-12 11:52:28 +0000 UTC(1h6m)
야인시대 6회

야인시대 6회

거지떼 속에서 김두한을 찾은 원노인(이순재)은 기쁨도 잠시, 만주에서 경성으로 돌아온 할머니(정영숙)와 큰어머니(이덕희)에게 김두한을 데려다 준다. 원노인이 할머니와 오씨에게 김두한을 손수 돌보겠다고 제안하자 이들은 흔쾌히 승낙한다. 한편 김좌진의 가족이 경성으로 돌아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미와(이재용) 경부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데….광교 거지 움막의 왕초(김윤성)는 정진영(서현석)이 자신의 어머니(배미자)에게 동냥을 시킬 수 없다고 대들자 심하게 매질을 한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며 울분을 참고 있던 김두한(곽정욱)이가 왕초에게 결투를 신청하자 왕초는 기꺼이 받아들인다. 결국 치열한 접전에서 진 왕초는 움막을 떠나는 신세가 되고, 김두한은 광교 움악의 새로운 대장이 된다.정진영은 김두한에게 거지대장이 아니라 더 큰 대장이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된다고 충고한다. 또 정진영은 자신은 공부를 많이해서 왜놈을 부리는 사람이 될거라고 자신만만해 한다.

2026-06-12 09:37:51 +0000 UTC2026-06-12 10:45:48 +0000 UTC(1h7m)
야인시대 5회

야인시대 5회

계획을 밝힌다. 원노인(이순재)은 장한 결정이라며 반긴다. 며칠후 나석주는 동양척식주식회사에 수류탄을 던지고 경찰들과 총격전을 벌이다장진영의 몸에서 군고구마가 발견되자 순간 음식 쟁탈전이 벌어진다. 장진영이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드릴거라고 말하자 화가날대로부하들의 인사를 받고 걸어오는 구마적(이원종)의 모습을 본 정진영 (서현석)이 구마적이 조선에서 가장 힘이 쎈 주먹의 황제라고 설명하자 김두한(곽정욱)은 경이로운 표정으로 바라본다. 개코(류종원)는 자신도 구마적 같은 두목이 되어 광교 움막촌의 왕초를 벌벌 기게 만들숨을 거둔다.광교 거지 움악의 왕초(김윤성)는 두한 일행이 음식 동냥을 해오지 못하자 어디로 빼돌린거 아니냐고 의심하며 구박한다.난 왕초는 장진영을 심하게 걷어찬다.겠다고 벼른다. 독립운동가 나석주(손종범)는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식산은행을 부숴 조선인이 결코 어리숙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한편 김두한의 행방을 찾고 있던 미와(이재용) 경부는 거지 무리속에서김두한을 발견하게 되는데….

2026-06-12 08:27:07 +0000 UTC2026-06-12 09:37:51 +0000 UTC(1h10m)
야인시대 4회

야인시대 4회

한편 원노인(이순재)은 두한을 찾기 위해 음식점에 오는 사람들에게 두한의 인상 착의를 이야기하며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양코(류종원)와 정진영(서현석)은 갈 곳 없는 김두한(곽정욱)을 광교 거지촌으로 데리고 간다. 왕초(김윤성)는 자신의 허락 없이 두한을 데려온 양코와 정진영에게 매를 가한다. 왕초가 두한의 몸에서 회중시계를 발견하자 두한은 재빨리 시계를 빼앗아 아버지가 준 거라 절대 내놓을 수 없다고 말한다. 왕초가 시계를 빼앗기 위해 발로 걷어차지만 두한은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어도 끝내 시계를 내놓지 않는다.기독청년회관에서 만해(유형관)의 시국 강연회에 참석했던 신마적 엄동욱(최철호)은 강의 내용에 감동한 나머지 눈물을 흘린다. 음식점 종업원은 엄동욱이 영업에 방해되자 술을 그만 마시라고 종용하지만 술김에 셔츠(윤택상)와 몸싸움을 벌여 음식점은 금세 아비규환이 된다. 그때 구마적(이원종)의 등장으로 소란은 잠잠해진다.

2026-06-12 07:19:21 +0000 UTC2026-06-12 08:27:07 +0000 UTC(1h7m)
야인시대 122회

야인시대 122회

한편 김두한(김영철)은 이정재의 허망한 죽음에 절규하는데….이정재는 처음에는 가벼운 형량을 받지만 화랑동지회 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임화수, 곽영주(남성진) 등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만 유지광(유태웅)은 무기형으로 감형된다.1961년 5월 16일 쿠데타 발발. 혁명재판소는 과거 민주화 역행에 관여했던 정치인과 정치깡패들의 전국적인 일제소탕령을 내린다. 임화수(최준용)는 고대습격과 부정선거를 이정재(김영호)가 지시했고 예술가인 자신이 무엇을 알겠냐며 유리한 진술을 하느라 급급해한다.데모대를 피해 여염집에서 생활하고 있던 이기붕(이인철) 일가는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의 하야 소식을 듣고 경무대로 향한다. 이기붕의 큰아들이자 이승만의 양자로 들어간 이강석은 더 이상 자신의 가족들이 설 자리가 없음을 깨닫고 권총을 챙겨 부모를 만나러 간다. 아들의 뜻을 읽은 이기붕은 순순히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의 아내와 아들 강석과 강욱도 죽음을 맞는다.

2026-06-12 00:33:22 +0000 UTC2026-06-12 01:40:01 +0000 UTC(1h6m)
야인시대 121회

야인시대 121회

한편 이기붕 일가는 데모대를 피해 도망친다. 유지광은 고대생습격사건으로 졸지에 지명수배자 신세가 되는데….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병옥(김학철) 박사 서거 후 부통령선거에 더욱 관심을 갖는 자유당은 이기붕(이인철)을 당선시키기 위해 부정선거를 준비한다. 유지광(유태웅)은 임화수(최준용)의 지시에 따라 국민의 반에 가까운 숫자인 4할의 투표인 명부와 투표용지를 빼돌려 사전선거를 모의한다.이 일에 가담하고 있던 최인규 내무부장관은 경찰과 공무원들에게 지시한 부정선거방법지령이 신문에 노출돼 위기를 맞지만 야당의 모략이라며 발뺌한다.그런 와중에 데모를 적극 저지하라는 임화수의 엄명에 따라 일부 동대문패 수하들이 고대생 습격사건에 연루된다. 일부 학생들이 경무대를 향해 돌진하자 경찰들은 데모대에 총격을 가한다. 총성소리에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이 놀라자 곽영주(남성진)는 학생들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공포를 발사한 것이라고 둘러댄다.1960년 3월 15일 선거 당일. 마산에서는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수천 명의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달라며 데모를 일으키고 급기야 부정선거 규탄을 외치는 데모 군중과 이를 저지하는 경찰이 충돌한다. 유혈충돌 속에서 데모는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2026-06-11 23:27:26 +0000 UTC2026-06-12 00:33:22 +0000 UTC(1h5m)
야인시대 120회

야인시대 120회

임화수는 신도환이 이끄는 반공청년단에 가입하기로 하고 유지광(유태웅)에게 동대문쪽 특별단부를 만들라고 지시한다. 화랑동지회가 반공청년단은 자유당이 부정선거를 위해 만든 폭력단체라고 우려하자 유지광은 오야붕의 뜻이라며 따르자고 말한다. 임화수는 반공청년단에 대한 절대적인 협조와 자유당에 대한 충성을 지시하며 대선 선거운동에 깊이 개입한다.임화수(최준용)는 이정재의 뒤를 이어 동대문패의 새 회장 자리에 오르고, 이정재(김영호)는 북악산의 주택가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한다.한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병옥 박사는 선거유세 중 위암 판정을 받는다. 미국에서 치료를 받던 그는 끝내 숨을 거두는데….민주당은 우여곡절 끝에 조병옥(김학철)을 대통령 후보로, 장면(신국)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고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돌입한다. 경향신문 폐간 이후 언론의 자유당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흉년이 거듭되면서 민심이 돌아서자 이기붕(이인철)측의 입장은 난감해진다. 내무장관은 공무원을 이용해 부정선거운동을 벌인다.

2026-06-11 22:21:32 +0000 UTC2026-06-11 23:27:26 +0000 UTC(1h5m)
야인시대 119회

야인시대 119회

한편 유지광(유태웅)이 서대문 교도소에서 출소하자 이정재는 동대문패에서 손을 떼고, 조직을 임화수에게 넘기겠다고 말하는데….김두한(김영철)은 종로에서 출마하지만 낙선한다. 김두한은 비록 낙선했지만 자유당을 없애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이기붕의 비서 한백수(배도환)는 동대문패를 와해시키고 새로운 단체와 손잡을 것을 권한다. 이기붕은 남의 시선 등을 의식하며 정부와 의논해서 도지사나 정부의 차관 자리를 알아봐주라고 지시한다. 이정재를 찾은 한백수는 도지사 자리를 권하며 기회를 잡으라고 권한다. 그러나 이정재는 이천을 내주었을 때 자신의 정치적 욕심도 막을 내렸다며 완강히 거절한다.이기붕(이인철)의 부탁을 받은 곽영주(남성진)는 이정재(김영호)를 만나 이천을 양보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라고 충고한다. 이정재는 자유당의 비열하고 잔인함을 지적하며 곱게 물러날 수 없다고 말한다. 결국 곽영주의 설득 끝에 이정재는 이천을 양보한다. 이정재는 하늘이 자신을 버렸다며 비통해 한다. 이기붕은 자청해서 이천 지역구를 양보했다며 이정재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마침내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기붕은 당선된다.

2026-06-11 21:18:09 +0000 UTC2026-06-11 22:21:32 +0000 UTC(1h3m)
야인시대 118회

야인시대 118회

명동패와의 대충돌에서 화랑동지회는 교묘히 언론과 경찰을 이용한다. 뒤늦게 함정에 빠진 이화룡(안승훈)과 수하들은 모조리 체포된다.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은 강력한 폭력배 소탕 의지를 보이며 담화문까지 발표한다.국회의원 선거를 코앞에 두고 이기붕(이인철)은 서대문 갑구에서 승산이 없다는 보고를 받고 고민에 빠진다. 이기붕의 비서 한백수(배도환)와 장경근(김익곤) 의원은 선거구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게 낫다며 이정재(김영호)가 오랫동안 기반을 닦아놓은 이천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기붕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장경근과 한백수는 이정재를 만나 이기붕이 이천에 출마하고 싶어한다는 의사를 밝힌다. 대노한 이정재는 자신의 출마 의사를 굽히지 않고 되려 수하들에게 선거 전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한다.한편 이정재는 이천출마를 고집하면서도 이기붕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하는데….

2026-06-11 20:16:07 +0000 UTC2026-06-11 21:18:09 +0000 UTC(1h2m)
야인시대 117회

야인시대 117회

한편 명동패의 이화룡은 명동의 자존심이 뭔지를 보여주자며 승리를 자신하는데….명동패 오야봉들은 장충단집회 방해사건이후 주춤해진 화랑동지회를 치자는데 의견을 모은다. 이화룡(안승훈)은 전면전을 선포하고, 정팔(정형기)은 잃어버렸던 지역을 되찾고 명동의 체면과 자존심도 되찾자고 말한다. 이정재도 명동의 전면전을 접수하고 조직을 재정비한다. 이정재는 어차피 유지광이 구속될 것을 계산해 이번 명동패와의 충돌에서도 희생해줄 것을 부탁하고 언론을 이용해 자신들의 불리함을 만회하려한다.장충단 집회 방해사건 주동자로 지목된 유지광(유태웅)이 검찰에 잡혀간 후 이틀만에 풀려나자 여론이 들끓는다. 심기가 불편해진 이승만(권성덕) 대통령은 자신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며 이번 사건을 철저히 재조사하라고 엄포를 놓는다. 이기붕(이인철)은 잘못하면 이회장도 다칠 수 있다며 이정재(김영호)에게 유지광을재조사받게 하라고 종용한다. 사면초가에 놓인 이정재가 난감해하자 곽영주(남성진)도 조직의 생리 운운하며 유지광의 희생을 강요한다.

2026-06-11 19:13:21 +0000 UTC2026-06-11 20:16:07 +0000 UTC(1h2m)
야인시대 111회

야인시대 111회

한편 임화수(최준용)는 심하게 김희갑을 구타하는데….단합대회 기념으로 명동패를 치겠다고 몰려간 삼우회는 독기를 품고 싸우는 명동패에게 참패한다. 명동패의 이화룡(안승훈)은 명동의 자존심을 지켜줬다며 기뻐한다. 이정재(김영호)도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일단락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자유당의 정부통령 지명대회에서 대통령에 이승만(권성덕), 부통령에 이기붕(이인철)이 선출된다. 이승만은 자신의 나이 등을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한다. 고민에 빠진 이기붕은 거국적으로 민의를 보여드리자며 관제데모를 결정한다. 곽영주(남성진)는 이승만에게 각계의 결의문과 혈서로 작성된 글들을 보여주며 삼선 출마를 종용한다.

2026-06-11 12:35:02 +0000 UTC2026-06-11 13:38:47 +0000 UTC(1h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