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466회
예능 장인! 게임 강자로 다시 돌아온 가수 써니▶ 심판의 그날이 온다 : 신신당부 레이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알쏭달쏭 추리 레이스!예측 불허 4차원 매력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은 배우 김예원 그리고, 예언자를 찾아내야만 한다!런닝맨에서 밝혀지는 하하의 진짜 데뷔!밑도 끝도 없는 애교대결부터~ 의문의 사진을 받아든 멤버들은 혼란에 빠지는데..이 예언서에는 빛의 신과 어둠의 신에 대한 하하를 경악케 한 데뷔곡의 정체는?! 그런데! 오늘 멤버들에게 주어지는 힌트가 심상치 않다?!멤버들 앞에 떨어진 의문의 예언서!멤버들 속에 숨어 있는 빛의 신, 어둠의 신 단아한 아나운서에서 깨방정 예원으로 다시 태어난 아나운서 장예원 ▶ 웃음 빵빵! 한시도 쉴 수 없는 폭소만발 레이스! ◀애교장인 써니vs애교제로 송지효의 양세찬♥전소민! 두 막내의 두근두근 러브라인까지!그리고, 댄스 미션을 장악한 전소민의 정체불명 좀비댄스!당부와 예언이 적혀 있다는데~과연, 멤버들은 이 예언서의 비밀을 찾아낼 수 있을까?!강렬한 신곡으로 돌아온 섹시 디바! 가수 선미 햇빛이 뜨거운 어느 날,오늘 멤버들은 인간으로 위장해 ‘런닝맨' 제4인4색 매력뿜뿜!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추리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