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25회
민호와 윤호는 컴퓨터가 느리다는 핑계로 해미에게 새로 사달라고 졸라보지만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순재가 벨소리를 다운 받아달라며 만원을 내미는 것을 보 고는 순재를 꼬셔보기로 하는데... 해미 때문에 마음이 상한 문희는 신지와 만나 즐겁게 장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마트 에서 준하, 해미와 맞닥뜨리게 되고... 해미와 신지는 첫 인사부터 날카로운 신경전 을 벌이는데...
민호와 윤호는 컴퓨터가 느리다는 핑계로 해미에게 새로 사달라고 졸라보지만 씨도 먹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순재가 벨소리를 다운 받아달라며 만원을 내미는 것을 보 고는 순재를 꼬셔보기로 하는데... 해미 때문에 마음이 상한 문희는 신지와 만나 즐겁게 장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마트 에서 준하, 해미와 맞닥뜨리게 되고... 해미와 신지는 첫 인사부터 날카로운 신경전 을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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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아동 후원 모임에 다녀온 해미는 문희에게 딸 하나 입양하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문희가 머리 검은 짐승은 함부로 거두는 것이 아니라며 펄쩍 뛰자, 순재를 비롯한 온 식구들이 문희에게 고리타분한 생각 좀 바꾸라며한마디씩 하는데... 한편, 신지와 민정은 또 다시 신지의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난감해 하고 있던 중 해미를 만나게 된다. 해미는 신지의 차를 보고 폐차 직전의 차라며 놀리고, 민정이 그런 해미의 말에 웃으며 대꾸를 하자 신지는 기분이 상하는데...
순재(이순재)는 경화에게서 온 편지를 보고 반색한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편지를 읽 던 순재는 문희(나문희)와 준하(정준하)가 들어오자 급하게 편지를 숨긴다. 그러던 중, 순재의 바지에서 경화의 편지를 발견한 문희는 화를 내는데... 한편, 민정(서민정)은 친구들과의 모임에 민용이(최민용)를 데려가기로 한다. 민정 은 친구들 앞에서 민용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하지만 급한 일이 생긴 민용은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데...
민용은 식구들이 옥탑방에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자 한쪽 구석에 캠코더를 설치하 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캠코더를 확인해 보던 민용은 자기가 잠든 사이에도 사람 들이 계속 해서 드나드는 모습과 해미가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 검색해 보는 모습을 보고는 봉 구멍을 폐쇄하기로 결정하는데... 한편, 윤호는 오토바이 키를 가지러 교무실에 갔다가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캐 비넷 안으로 급하게 숨는다. 윤호는 캐비넷 안에서 자신보다 먼저 숨어 있던 혜미라 는 여자애를 만나게 되는데...
범이는 순재가 묵혀 두고 있던 귀한 산삼주 병을 실수로 깨뜨리게 된다. 화가 난 순 재를 피해 도망을 친 범이는 그 후로 순재가 무서워서 집에 얼씬도 못하게 되고 범 이가 안타까운 민호는 순재를 설득해 보려고 하는데... 한편, 우연히 만난 문희와 신지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된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문 희는 신지에게 민용이와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데...
청소를 하던 준하는 수신인이 이영철로 적혀 있는 반송 편지를 보고는 편지 내용을 확인해 보려다가 참고 그냥 넣어둔다. 그러던 중, 준하는 미용실에서 우연히 해미가 영철에게 차이고 보란 듯이 준하랑 결혼했던 것이었다는 유미 엄마의 말을 듣고 충 격에 휩싸이는데... 한편, 동창회에서 온 회보를 보던 민정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회보에는 민정과 신 지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문희는 작은집에서 준이 장난감을 잔뜩 얻어온다. 장난감을 뒤적거리던 민용은 활 장난감을 꺼내 들고 여기 저기 겨냥해보다가 마침 해미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실 수인 척 해미에게 활을 쏘는데... 한편, 옥탑방에 있던 민호와 범이는 찬성에게서 빌려온 CD를 보기 위해 정신없이 방으로 내려간다. 한참 후에야 두 사람은 옥탑방에 준이만 남겨두고 내려 왔다는 사 실을 알게 되는데...
준하는 친구와 동업으로 사무실을 내기로 한다. 병원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오피 스텔에 자리 잡은 준하의 사무실, 장&리 투자 컨설팅! 문희는 순재, 해미, 민용과 함 께 출근하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데... 한편, 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당 참가할 사람의 명단을 조사하는 민호. 민호가 담임 선생님과의 2인 3각 경기는 누가 할 거냐고 묻자 승현이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 데...
주말이 되어 또 다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등산을 하러 가는 이씨 남자들. 번호 순서 대로 봉을 타고 내려가면서 민용은 도대체 자신이 왜 이런 짓을 해야 하는가하고 한 탄하며 이씨 남자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데... 한편, 계단에서 구르는 바람에 발목을 다치게 된 문희는 해미에게 절여 놓은 배추 좀 씻어달라고 부탁하려 했으나 해미는 몸이 안 좋다며 나가버린다. 영기 엄마와 통 화를 하며 해미의 험담을 늘어놓는 문희. 그런데 해미가 우연히 그 통화 내용을 듣 게 되는데...
준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아파트에 들른 문희는 신지가 컴퓨터로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과 한판 치지 않겠냐고 한다. 그때 마침 민호의 부탁으로 민정을찾아온 유미까지 합세해서 세 사람은 고스톱 판을 벌이게 되는데... 한편, 민용이가 12시가 넘어서야 전화를 하자 삐져서 전화를 받지 않은 민정은 다음날 친구 앞에서 쎈 척하기 위해 민용에게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한다. 민용이 알았다고 하자 민정은 알고 보니 튕기면 다 해준다며 좋아하는데...
순재에게서 민용이가 선배의 부탁으로 방송에 출연할 한의사를 찾는다는 이야기를들은 해미는 자신이 출연하겠다고 민용에게 부탁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민용은 해미의 말을 계속 끊으며 자꾸만 딴소리를 하는데... 한편, 유미와 범이는 한바탕 싸움을 벌인다. 화가 난 유미는 민호에게 앞으로 자신과 만나려면 범이와 만나지 말라며 둘 중 하나를 정하라고 한다. 범이 마저 유미와 자신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자 민호는 고민에 빠지는데...
순재는 곱게 차려입은 영기 엄마를 보고 문희와 비교하면 친구가 아니라 언니 동생으로 보인다고 칭찬을 한다. 기분이 상한 문희가 자기도 마음 먹고 꾸미면 20년은더 젊어 보일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치자 순재는 비웃기만 하는데... 한편, 민정은 윤호가 오토바이를 빼앗기고 민용에게 반항을 하자 선생님하고 얘기좀 하자며 윤호를 데려간다. 윤호를 달래주던 민정은 모의고사에서 50등 이상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순재네 집에 임시 도우미로 일하러 온 소유진. 순재와 준하는 유진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에 넋을 잃는다. 그러던 중, 유진이 문에 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다치게 되자 순 재와 준하는 유진 대신 이불 빨래를 하는데... 한편, 신지는 짐을 싸다가 트렁크 안쪽에서 만년필을 발견한다. 그 만년필은 몇 년 전, 민용이가 유럽에 다녀오면서 사온 선물이었다. 잉크를 넣기 위해 만년필 뚜껑을 열던 신지는 그 속에서 쪽지를 발견하는데...
유니폼을 입고 약수터에 다녀오던 이씨 남자들은 대근의 가족들과 마주치게 된다. 대근이 이씨 남자들에게 겉만 멀쩡한 속빈 강정들이라며 모욕을 주자 화가 난 이씨 남자들은 다시 한 번 대근 가족과 붙게 해달라고 순재를 설득하는데... 한편, 도우미에게서 해미가 자신을 귀엽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문희는 어떻 게 시어머니에게 그럴 수 있냐며 괘씸해한다. 문희는 반짇고리를 찾느라 장롱을 뒤 지다가 좀약을 발견하고는 좋은 생각이 난 듯 미소를 짓는데...
민용은 식구들이 옥탑방에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자 한쪽 구석에 캠코더를 설치하 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캠코더를 확인해 보던 민용은 자기가 잠든 사이에도 사람 들이 계속 해서 드나드는 모습과 해미가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 검색해 보는 모습을 보고는 봉 구멍을 폐쇄하기로 결정하는데... 한편, 윤호는 오토바이 키를 가지러 교무실에 갔다가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캐 비넷 안으로 급하게 숨는다. 윤호는 캐비넷 안에서 자신보다 먼저 숨어 있던 혜미라 는 여자애를 만나게 되는데...
범이는 순재가 묵혀 두고 있던 귀한 산삼주 병을 실수로 깨뜨리게 된다. 화가 난 순 재를 피해 도망을 친 범이는 그 후로 순재가 무서워서 집에 얼씬도 못하게 되고 범 이가 안타까운 민호는 순재를 설득해 보려고 하는데... 한편, 우연히 만난 문희와 신지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된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문 희는 신지에게 민용이와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데...
청소를 하던 준하는 수신인이 이영철로 적혀 있는 반송 편지를 보고는 편지 내용을 확인해 보려다가 참고 그냥 넣어둔다. 그러던 중, 준하는 미용실에서 우연히 해미가 영철에게 차이고 보란 듯이 준하랑 결혼했던 것이었다는 유미 엄마의 말을 듣고 충 격에 휩싸이는데... 한편, 동창회에서 온 회보를 보던 민정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회보에는 민정과 신 지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문희는 작은집에서 준이 장난감을 잔뜩 얻어온다. 장난감을 뒤적거리던 민용은 활 장난감을 꺼내 들고 여기 저기 겨냥해보다가 마침 해미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실 수인 척 해미에게 활을 쏘는데... 한편, 옥탑방에 있던 민호와 범이는 찬성에게서 빌려온 CD를 보기 위해 정신없이 방으로 내려간다. 한참 후에야 두 사람은 옥탑방에 준이만 남겨두고 내려 왔다는 사 실을 알게 되는데...
준하는 친구와 동업으로 사무실을 내기로 한다. 병원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오피 스텔에 자리 잡은 준하의 사무실, 장&리 투자 컨설팅! 문희는 순재, 해미, 민용과 함 께 출근하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데... 한편, 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당 참가할 사람의 명단을 조사하는 민호. 민호가 담임 선생님과의 2인 3각 경기는 누가 할 거냐고 묻자 승현이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 데...
주말이 되어 또 다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등산을 하러 가는 이씨 남자들. 번호 순서 대로 봉을 타고 내려가면서 민용은 도대체 자신이 왜 이런 짓을 해야 하는가하고 한 탄하며 이씨 남자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데... 한편, 계단에서 구르는 바람에 발목을 다치게 된 문희는 해미에게 절여 놓은 배추 좀 씻어달라고 부탁하려 했으나 해미는 몸이 안 좋다며 나가버린다. 영기 엄마와 통 화를 하며 해미의 험담을 늘어놓는 문희. 그런데 해미가 우연히 그 통화 내용을 듣 게 되는데...
준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아파트에 들른 문희는 신지가 컴퓨터로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과 한판 치지 않겠냐고 한다. 그때 마침 민호의 부탁으로 민정을찾아온 유미까지 합세해서 세 사람은 고스톱 판을 벌이게 되는데... 한편, 민용이가 12시가 넘어서야 전화를 하자 삐져서 전화를 받지 않은 민정은 다음날 친구 앞에서 쎈 척하기 위해 민용에게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한다. 민용이 알았다고 하자 민정은 알고 보니 튕기면 다 해준다며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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