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112회
설거지를 걸고 펼쳐진 한밤의 혈투!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은 과연?그때 그 시절 ‘추억의 롤러장'으로 GO GO!‘불청미팅'으로 학창시절로 돌아간 청춘들 ~강수지, 김국진 향해 “반장, 너 내가 찍었어” ‘달달+설렘UP'청춘들의 낭만 가득 추억 여행까지! ‘大공개'청춘들과 감독 양익준의 영화 만들기 도전!청춘들의 숨 막히는 설거지 내기 대결!‘불타는 롤러장' 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 !‘불청 필름' 초특급 프로젝트 1탄 ! 감독 양익준의 영화 만들기 ‘大공개'평소 귀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카리스마 감독'으로 돌아온 양익준!신세대 막내 부용의 두 번째 NEW 게임 ‘탁구공 종이컵 넣기!'드디어 밤새 완성한 초고 시나리오가 등장하는데 ~‘불청 필름' 프로젝트의 장대한 시작이 곧 공개됩니다~!불타는 청춘 X ‘국제 감독' 양익준의 초특급 프로젝트 1탄!치와와 커플의 핑크빛 롤러장 데이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