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1186회
▶ 대표님은 육아 중(feat. 11둥이)무더운 여름날~ 냉동 탑차 일을 하는 창환 씨는 3일째 강제 휴가(?) 중이라는데. 대체 무슨 연유인가 하니, 3.5톤짜리 트럭 안에서 마치 유령처럼 자취를 감춰 버린 새끼 고양이 때문이라고. 혹시나 고양이가 다칠까 트럭 운행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창환 씨. 문제는 차 문까지 훤히 열어 놓고 기다려도, 고양이는 도통 트럭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않는다는 건데. 트럭 안 깊숙한 곳에서 들려오는 미약하지만 분명한 고양이 울음소리! 게다가 창환 씨가 만들어 놓은 간이 화장실을 사용한 흔적까지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고양이의 모습은 보이질 않는다?! 긴급! 체감 온도 60도에 육박하는 트럭 속에서 새업무 끝~ 육아 시작! 대표님의 우당탕탕 13 리트리버 육아 일기업계 매출 1위를 자랑하는 세무 법인의 송동복 대표. 하루 종일 업무에 매달리던 대표님이 요즘 들어 ‘칼퇴' 중이시라는 직원들의 증언이 빗발치고 있는데! 사실은 퇴근 후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 과연 대표님의 칼퇴를 불러 온 속사정은 무엇일까. 퇴근 후, 대표님과 함께 댁으로 향하니 버선발로 마중을 나와 반겨 주는 건 사랑스런 리트리버 <로건이>와 <달봉이>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뒤를 이어 줄줄이 소시지처럼 쏟아져 나오는 리트리버 꼬물이들! 무려 11마리나 되는 녀석들은 전부 로건이와 달봉이의 새끼들이라고. 대표님의 본격적인 일은 이제부터 시작된다!! 꼬물이들 밥 챙겨 주랴~ 뒤치다꺼리하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 대표님. 더구나 육아엔 전혀 관심이 없는 철부지 아빠 로건이 때문에 엄마 달봉이는 속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13마리 리트리버와의 상상 초월 우당탕탕 육아 일기가 전격 공개된다!!흔적만 남긴 채 트럭 속에 꼭꼭 숨어 버린 유령 냥이 구조 대작전!▶ 트럭 유령이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