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K-ASMR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수행의 마음을 담아 한 획씩 그려내는 달마도. 선화 장인의 붓끝에서 표현되는 달마의 형상은 전통 불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정신과 깨달음을 담고 있죠. 먹의 번짐과 여백의 호흡 속에 담긴 선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성각 스님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선화 보유자)

2025-12-19 17:07:47 +0000 UTC2025-12-19 17:38:07 +0000 UTC(30m)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3

[궁궐 속 비밀의 화원] 창덕궁 낙선재 후원 EP.3

낙선재는 헌종 대에 지어진 건물로, 사대부 주택의 형식을 따랐으나 궁궐 침전의 양식이 가미되었습니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문양의 장식이 있어 조선 후기 건축의 축적된 기량을 엿볼 수 있죠. 일반인 비공개 지역인 창덕궁 낙선재 후원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해보세요. ※ 창덕궁 낙선재 (보물 1764호) / 창덕궁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0 03:53:39 +0000 UTC2026-01-20 05:00:38 +0000 UTC(1h6m)
극한의 섬세함. 조선의 모자

극한의 섬세함. 조선의 모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머리카락보다 가는 말총을 엮어내는 고요한 손길, 그 안에는 조선 장인의 섬세한 미감이 살아 있습니다. 망건과 탕건은 단순한 머릿쓰개를 넘어 품격과 예를 담아내는 전통의 조각이 되었죠. 수천 번의 손놀림으로 완성되는 조선의 미학을 함께 들어보세요. (강전향 - 국가무형유산 망건장 보유자, 김혜정 - 국가무형유산 탕건장 보유자)

2026-01-20 03:33:45 +0000 UTC2026-01-20 03:53:39 +0000 UTC(19m)
신에 꽃을 담다. 화혜장

신에 꽃을 담다. 화혜장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완성되는 꽃신에는 오랜 세월을 견뎌온 장인의 손끝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이어지는 화혜 제작은 아름다움과 실용, 그리고 염원을 함께 꿰어내죠. 고요한 바느질 소리와 함께 전통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안해표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화혜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0 03:05:01 +0000 UTC2026-01-20 03:33:45 +0000 UTC(28m)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나전장은 칠기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여 나전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 장인을 말합니다. 대개 나무 바탕에 삼베나 모시를 바르고 칠을 한 다음 자개를 붙이고 연마하기 때문에 통상 나전에는 '칠기'라는 말이 붙지요. 이형만 나전장의 화려한 '석류문 과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봐요. (이형만 -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0 02:38:42 +0000 UTC2026-01-20 03:05:01 +0000 UTC(26m)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병풍을 만들다, 배첩장

배첩은 글씨나 그림의 보존성과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전통 서화 처리기법을 말합니다. 액자를 만들거나 병풍, 족자, 책을 엮는 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데, 장인의 솜씨가 그 퀄리티를 좌우하죠. 배첩장이 10폭 병풍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홍종진 / 충북무형문화재 배첩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0 02:26:23 +0000 UTC2026-01-20 02:38:42 +0000 UTC(12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

2026-01-20 01:54:29 +0000 UTC2026-01-20 02:26:23 +0000 UTC(31m)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전통 금속활자 제조의 맥. 금속활자장

금속활자는 활판인쇄를 하기 위해 쇠붙이를 녹여 주형에 부어 만든 각종 크기의 활자입니다. 금속활자 만드는 방법 중 모래를 활용해 만드는 주물사주조법(Metal Type-casting using Sand)을 통해 세계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민족의 역사를 간직한 글자를 만드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임인호 - 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0 01:34:53 +0000 UTC2026-01-20 01:54:29 +0000 UTC(19m)
‘안성맞춤'의 유래. 유기장

‘안성맞춤'의 유래. 유기장

유기장은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장인을 말합니다. 이중에서 주물유기는 쇳물을 일정한 틀에 부어 원하는 기물을 만들어 내는 방법으로, 안성의 맞춤유기는 ‘안성맞춤'이라는 속담이 생겨날 정도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안성맞춤 유기장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김범룡 / 국가무형문화재 유기장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20 01:03:31 +0000 UTC2026-01-20 01:34:53 +0000 UTC(31m)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해질녘의 광활한 갯벌, 순천만

[오늘도 평화로운 갯벌] 해질녘의 광활한 갯벌, 순천만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순천만은 남해안 중서부에 위치한 만으로, 갯벌에 펼쳐지는 갈대밭과 칠면초 군락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해안 생태경관을 보입니다. 넓은 갯벌에는 다양한 갯벌 생물들이 살고,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를 비롯한 국제 희귀 조류가 찾는 순천만의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 (명승 제41호) / 한국의 갯벌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2026-01-19 23:56:36 +0000 UTC2026-01-20 01:03:31 +0000 UTC(1h6m)
대숲 소리를 부르는 손길. 채상장

대숲 소리를 부르는 손길. 채상장

채상장은 채죽상자(彩竹箱子)의 줄임말로 얇게 저민 대나무 껍질을 알록달록 예쁘게 색색으로 물을 들여 다채로운 기하학적 무늬로 고리 등을 엮어 만드는 장인입니다. 채상장 보유자 서신정 장인의 염색한 대오리를 엮는 과정을 ASMR로 감상해보시죠. (서신정 / 국가무형문화재 채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23:08:09 +0000 UTC2026-01-19 23:56:36 +0000 UTC(48m)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파도와 자갈의 울림. 완도 정도리 구계등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바다로 내려가는 자갈 해안이 마치 아홉 개의 계단처럼 보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구계등. 동글동글한 갯돌들의 도르르 노랫소리는 맑은 날은 아름답고, 비가 오고 파도가 거센 날이면 우레 같은 소리가 납니다. 다도해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를 때, 방풍림을 따라 걷다 들려오는 갯돌들의 하모니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완도 정도리 구계등 (명승 제3호)

2026-01-19 22:47:58 +0000 UTC2026-01-19 23:08:09 +0000 UTC(20m)
어부, 늪의 소리를 담다. 우포늪

어부, 늪의 소리를 담다. 우포늪

우포늪엔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까, 강물이 내어준 곳에 자연이 들어차고 그 주인으로 온갖 생명들이 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무수한 분초가 흐르듯 우포늪의 계절이 흐르는 소리는 신비롭죠. 들리나요? 보일듯 보이지 않는 무수한 반짝거림. 일렁임. 찰랑거림. 그 모든 시간의 자연이 조화롭게 돌아가는 소리. ※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 (천연기념물 제524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22:25:09 +0000 UTC2026-01-19 22:47:58 +0000 UTC(22m)
전통을 지키는 인내. 옹기장

전통을 지키는 인내. 옹기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한국인의 집집마다 적게는 네다섯 개부터 많게는 수십 개씩 가지고 있던 옹기는 한국 도자기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널리 쓰이던 생활용기입니다. 옹기장 보유자가 만들어 내는 옹기의 전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전통을 꿋꿋이 지키며 빚어온 옹기에 쏟는 정성과 인내를 배워봅시다. (정윤석 -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 정영균 -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이수자)

2026-01-19 22:01:52 +0000 UTC2026-01-19 22:25:09 +0000 UTC(23m)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을 맞이하다. 궁중병과 봄차림상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완벽한 간식, 궁중병과를 만드는 소리를 담아봤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화사한 진달래로 만드는 진달래 화전, 다양한 재료로 예쁘게 색을 낸 삼색쌀강정, 그리고 달콤하고 톡 쏘는 오미자 화채를 만드는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박영미 / 국가무형문화재 조선왕조궁중음식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15:55:20 +0000 UTC2026-01-19 16:27:14 +0000 UTC(31m)
나무에 혼을 불어 넣다. 각자장

나무에 혼을 불어 넣다. 각자장

각자는 신라시대의 '무구정광대다라니경'과 조선시대의 '팔만대장경' 등을 비롯한 목각판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기록문화를 형성하고 훈민정음 원본을 비롯한 다양한 목판 인쇄물을 가능케 했습니다. 나뭇결에 새긴 우리 문화의 힘, 한국을 대표하는 기록문화를 탄생시킨 각자장의 경이로운 모습을 살펴봅시다. (김각한 /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15:36:23 +0000 UTC2026-01-19 15:55:20 +0000 UTC(18m)
제주를 담은 모자. 정동벌립

제주를 담은 모자. 정동벌립

제주의 산과 바람을 머금은 정동덩굴로 만든 벌립은 섬 사람들의 지혜와 손끝이 만든 생활의 예술입니다. 햇볕과 비를 가리던 이 전통 모자는 지금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상징으로 이어지죠. 엮이는 소리마다 제주가 담겨 있습니다. (홍양순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15:19:23 +0000 UTC2026-01-19 15:36:23 +0000 UTC(17m)
혼을 담은 붓. 필장

혼을 담은 붓. 필장

필장은 문방사우(文房四友)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장인입니다. 붓은 털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며 붓끝이 뾰족해야 하고 가지런해야 하며, 털 윗부분이 끈으로 잘 묶여서 둥근 것, 오래 써도 힘이 있어 한 획을 긋고 난 뒤에 붓털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수천번의 손길을 거쳐야 완성되는 전통 붓 제작과정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유필무 / 충북무형문화재 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14:44:47 +0000 UTC2026-01-19 15:19:23 +0000 UTC(34m)
붉게 물들이다. 대홍색 염색 작업

붉게 물들이다. 대홍색 염색 작업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왕실 복식에 쓰인 대홍색은 홍화꽃에서 추출한 고귀한 색입니다. 꽃잎을 정성껏 우려낸 물에 천을 담그고 빛을 입히는 과정은 전통 염색의 정수를 보여주죠. 수차례의 담금 속에서 깊어지는 붉은색의 변화를 지켜봐 주세요. (김경열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보유자 / 김보성 -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홍염장 전수장학생 / 이형숙 - 김경열 보유자의 아내)

2026-01-19 14:12:28 +0000 UTC2026-01-19 14:44:47 +0000 UTC(32m)
수천번의 가위질. 폐백상 오림

수천번의 가위질. 폐백상 오림

전통 혼례의 폐백상 위, 오징어는 장인의 손끝에서 봉황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얇게 저며 자르고 정성스럽게 말아내는 반복 속에 복을 바라는 마음이 깃들죠. 수천 번의 가위질로 완성된 남도의 미감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이애섭 -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남도의례음식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13:34:15 +0000 UTC2026-01-19 14:12:28 +0000 UTC(38m)
전통을 지키는 인내. 옹기장

전통을 지키는 인내. 옹기장

한국인의 집집마다 적게는 네다섯 개부터 많게는 수십 개씩 가지고 있던 옹기는 한국 도자기 역사상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널리 쓰이던 생활용기입니다. 옹기장 보유자가 만들어 내는 옹기의 전 제작과정을 지켜보고, 전통을 꿋꿋이 지키며 빚어온 옹기에 쏟는 정성과 인내를 배워봅시다. (정윤석 -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 정영균 -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이수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9 13:10:58 +0000 UTC2026-01-19 13:34:15 +0000 UTC(2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