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272회

산으로 간 마도로스. 해가 중천인데도 늘어지게 단잠을 즐기는가 하면 자신만의 태평천하 농법이라며 황량한 텃밭을 자랑하는 자연인 정수인(61) 씨. 욕심을 부리지 않는 그에게 산은 언제나 필요한 만큼만 내준다. 대자연의 품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자연인 정수인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2025-12-24 09:31:33 +0000 UTC → 2025-12-24 10:36:33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271회

아픔울 묻고 신선이 된 남자. 해발 500m 산속에 미군용 컨테이너와 천막으로 보금자리를 꾸민 자연인 김순일 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머리의 범상치 않은 모습의 그는 14년 전 이 공간을 보고 처음 반했다. 아픔을 묻고 신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연인. “바라는 것 없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자연인 김순일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2025-12-24 08:25:40 +0000 UTC → 2025-12-24 09:31:33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270회

형님 산으로 가다. 상투처럼 틀어 올린 머리 치켜 올라간 눈썹에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외모와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는 자연인 윤재남(64) 씨. 아내를 품은 산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인 윤재남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2025-12-24 07:20:06 +0000 UTC → 2025-12-24 08:25:40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단 돈 5만 원으로 일군 행복. 해발 600미터 산중에 자신만의 낙원을 일궈가는 자연인 이규태 씨. 단 돈 5만 원으로 산 생활을 시작했다는 그가 산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2025-12-24 06:14:53 +0000 UTC → 2025-12-24 07:20:06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62회

오늘 할 일 무조건 내일로 자연인 정화영

2025-12-24 05:08:36 +0000 UTC → 2025-12-24 06:14:53 +0000 UTC (1h6m)

나는 자연인이다 561회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

2025-12-24 04:03:08 +0000 UTC → 2025-12-24 05:08:36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55회

내가 만든 타임머신! 자연인 방준영

2025-12-23 21:29:01 +0000 UTC → 2025-12-23 22:34:44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54회

고마워요 엄마 자연인 구자순

2025-12-23 20:22:59 +0000 UTC → 2025-12-23 21:29:01 +0000 UTC (1h6m)

나는 자연인이다 553회

보고 싶었어요 이도사! 자연인 이강우

2025-12-23 19:16:43 +0000 UTC → 2025-12-23 20:22:59 +0000 UTC (1h6m)

나는 자연인이다 552회

행복산 사랑동사무소! 자연인 강이규

2025-12-23 18:11:35 +0000 UTC → 2025-12-23 19:16:43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51회

행복은, 내 발끝에! 자연인 김영태

2025-12-23 17:06:22 +0000 UTC → 2025-12-23 18:11:35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50회

이 맛에 산에 살지요 자연인 조춘행

2025-12-23 16:00:46 +0000 UTC → 2025-12-23 17:06:22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45회

꽃 보고 가실래요? 자연인 배광자

2025-12-23 10:34:07 +0000 UTC → 2025-12-23 11:39:28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44회

팔색조 마초의 꿈! 자연인 안최호

2025-12-23 09:28:59 +0000 UTC → 2025-12-23 10:34:07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43회

내가 비워낸 것들 자연인 권규환

2025-12-23 08:24:07 +0000 UTC → 2025-12-23 09:28:59 +0000 UTC (1h4m)

나는 자연인이다 542회

해처럼 바람처럼 자연인 이가영

2025-12-23 07:19:03 +0000 UTC → 2025-12-23 08:24:07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41회

나의 마지막 유랑! 자연인 김은섭

2025-12-23 06:13:43 +0000 UTC → 2025-12-23 07:19:03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40회

내 마음은 호수요! 자연인 황창환

2025-12-23 05:08:39 +0000 UTC → 2025-12-23 06:13:43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34회

꿈꾸는 산과 나 자연인 정순열

2025-12-22 22:37:49 +0000 UTC → 2025-12-22 23:42:53 +0000 UTC (1h5m)

나는 자연인이다 533회

산중호걸의 겨울찬가 자연인 박인태

2025-12-22 21:32:33 +0000 UTC → 2025-12-22 22:37:49 +0000 UTC (1h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