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의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현상,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세 가지 코너를 통해 다채롭고 새로운 과학 정보들을 전달한다. 시청자 제보를 통해 과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현장,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 기술의 현장을 방문해 기술자들을 만나고 일상 속 과학의 법칙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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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을 찾은 김석훈. 과거 탄광 산업의 중심지였지만, 이제는 자연 경관을 중심으로 한 휴양지로 탈바꿈한 태백에서 맛과 멋을 즐겨본다.
패널들은 1,000억이 선택지 중 하나인 밸런스 게임을 하고, 정신에 문제가 있는 남편을 무서워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마을을 걷다의 마지막 여행이 시작된다. 청도천에서 시작된 마지막 여행은 밀양강을 거쳐 부산으로 이어지고, 영도에서 막을 내린다. 길고 길었던 여행을 마친 구본승이 그동안 거쳐온 수많은 마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충남 보령의 고택에서 30년간 묵 집을 운영하며 사랑을 받는 충남 보령 맛집에서 탱글탱글하고 부드러운 묵 한 그릇에 담긴 주인의 정성과 손님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인 풍자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하고, 대호와 풍자는 함께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굴 양식장으로 향한다.
30여 년간 섬진강에서 다슬기 맛집을 운영한 주인의 하루를 살펴보고, 다슬기 한 줌에 정을 담아 손님들을 가족처럼 대하고 정겨운 인사로 정을 전하는 모습을 살펴본다.
돌싱글즈 시즌 6 출연진들의 마지막 정보 공개 시간이 시작된다. 자녀 유무 공개 시간이 다가오고, 이후 참가자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와운의 백성을 구하려는 제림은 그들을 도울 방법을 궁리한다. 하지만 제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산이 습격당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시니어 부부들이 오랜 시간 동안 부부 관계를 이어오며 못 본 척, 못 들은 척 묵혀왔던 부부 사이의 문제를 털어놓는다.
수확의 계절, 천안을 방문한 허영만은 '파친코'의 주연 김민하와 함께 직접 수확한 음식과 세대를 넘나들며 사랑받는 천안의 맛을 본다.
돌싱글즈 시즌 6 출연진들의 마지막 정보 공개 시간이 시작된다. 자녀 유무 공개 시간이 다가오고, 이후 참가자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와운의 백성을 구하려는 제림은 그들을 도울 방법을 궁리한다. 하지만 제림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산이 습격당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본다.
돌싱글즈 시즌 6 출연진들의 마지막 정보 공개 시간이 시작된다. 자녀 유무 공개 시간이 다가오고, 이후 참가자들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모든 게 맑은 도시 충북 청주로 향한다. 초유의 사태에도 불구하고 먹브로 사전에 포기란 없다. 무한 긍정 엉뚱한 그녀, 이세희와 함께 '먹트립'을 이어 나간다.
각자만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달인의 경지에 오른 우리네 이웃들을 만나 이들의 땀방울과 삶을 들여다본다.
사위와 친해지기 위해 함께 낚시터로 떠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코미디언 이용식의 하루가 공개된다.
엄청난 맛으로 전국에서 손님을 불러 모아 멀리서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하는 푸짐한 음식으로 단골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부안의 피순대 집을 소개한다.
매섭게 불어오는 겨울바람에 뼛속까지 아려오는 겨울 산을 오르자 어디선가 기다렸다는 듯 나타난 개들이 윤태을 반갑게 맞이한다. 개들이 이끄는 곳으로 뒤따라간 윤택은 어두운 동굴에서 걸어 나오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자연 저장고를 만들기 위해 손수 산에 굴을 파고 있다는 자연인 전백엽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오랜 대장정을 끝낸 여덟 개 대학교 학생들, 그동안 방송에서 담지 못했던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과 박진감 넘치는 코치들의 대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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