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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리포트

오은영 리포트

■ 남편의 직장에 찾아가, 4시간 동안 남편의 퇴근을 기다리는 아내의 사연 - 남편이 직장으로 찾아오지 말라고 하자,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마중)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반박 - 하루 종일 한 끼도 먹지 않고 남편이 퇴근한 밤 10시에 첫 끼를 먹는 아내, ‘남편이 없으면 밥도 먹기 싫다'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의심하는 건 의부증이 아닌 아내의 불안 때문이라고 진단 - 오은영 박사, 아내가 어린 시절 겪은 가족에 대한 상실로 생긴 ‘유기 불안'이 남편을 의심하는 원인! 이른 아침, 알람에 맞춰 함께 일어난 부부. 남편의 출근길을 배웅하고 집에 혼자 남은 아내는 아침 식사도, 점심 식사도 거른 채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삼매경이었다. 평소에도 남편과 같이 먹는 게 편해서 남편과 저녁 식사 전까지 한 끼도 먹지 않는다는데. 그렇게 침대에만 누워있던 아내가 몸을 일으켜 찾아간 곳은 남편 직장 맞은편에 있는 한 무인 카페. 카페에서 아내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오늘 여자 직원 나왔어?”, “오빠 주위 왔다 갔다 (하면서)보여줄 수 있어?”라며 심상치 않은 질문을 던졌고, 남편도 익숙한 듯 여자가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아내는 남편의 직장에 여자 직원이 있다는 이유로 남편이 퇴근하기까지 4시간 이상을 하염없이 기다렸다. 퇴근한 남편이 나를 못 믿어서 그러는 거냐며 불편한 마음을 내비췄지만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날 저녁, 집에서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두 사람. 사실 남편은 일하는 곳에 자꾸 찾아오는 아내를 신경 쓰다가 뜨거운 음식에 손을 데일 정도로 남편의 스트레스는 심각한 상황. 다시 한번 아내에게 더 이상 직장에 찾아오지 말라고 말을 꺼내봤지만, 아내는 “찔리는 게 있으니까 오지 말라는 거잖아”라며 오히려 남편을 다그쳤다. 남편이 “내가 딴짓

2026-06-06 00:24:39 +0000 UTC2026-06-06 01:52:07 +0000 UTC(1h27m)
행복배틀

행복배틀

도준의 살해 위협에 지예는 더 이상 입을 열지 않고. 미호와 도준은 검정색 USB를 상대보다 먼저 찾기 위해 유진의 집, 유품 상자, 개인 창고 등을 몽땅 뒤진다. 하지만 두 사람 다 USB를 찾아내지 못하고. 그러던 중, 미호는 사건이 일어난 그날 밤 유진의 동선을 재현해보다가, USB가 아파트 화단에 떨어졌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마침내 검정색 USB를 손에 쥐게 된 미호. USB 안에는 유진이 도준을 청부 살해하려 한 음성 파일과 이를 알게 된 도준이 되레 유진을 청부 살해하려 한 음성 파일이 저장돼 있다. 미호는 도준이 유진을 죽인 범인이라 확신하고. 결국 도준은 미호를 자신의 병원으로 납치하는데...

2026-06-06 00:24:59 +0000 UTC2026-06-06 01:33:05 +0000 UTC(1h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