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1회
눈물 없인(?) 못하는 명태 굽기, 알바 구인 등... 할 일은 오조오억개!‘장사하시는 분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손님까지 등장?!거북이도 놀란 느린 계산법에 1분 1초가 죄송한 상황!겨우 점심 준비를 마쳤나 했더니, 이번엔 슈퍼가 말썽?!계산에는 약하지만 서비스에는 강하다! 슈퍼 담당 ‘차사장'점심 장사를 위한 대게 손질부터 멸치 응가 떼기,처음엔 사장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 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예능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어쩌다 사장이 되어버렸다두 사람의 좌충우돌 첫 영업이 시작된다!얼굴로 요리하는 자칭 애매추어 셰프, 가맥 담당 ‘조사장‘시골슈퍼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들어올 때는 손님 마음이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제1장 : 처음엔 사장이란 게과연 초보 사장들은 무사히 영업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