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 95회
봉원전기를 처분한 돈을 순재 몰래 자신의 친구에게 빌려준 준하는 순재에게 들킬까봐 불안해한다. 결국 순재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겁이 난 준하는 순재를 피해 옥탑방으로 피신을 가는데... 한편, 학교로 찾아온 공군사관학교 생도 선배들을 본 윤호는 그 박력 있고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된다. 윤호는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겠다고 선포를 하는데...
봉원전기를 처분한 돈을 순재 몰래 자신의 친구에게 빌려준 준하는 순재에게 들킬까봐 불안해한다. 결국 순재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겁이 난 준하는 순재를 피해 옥탑방으로 피신을 가는데... 한편, 학교로 찾아온 공군사관학교 생도 선배들을 본 윤호는 그 박력 있고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된다. 윤호는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겠다고 선포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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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은 식구들이 옥탑방에 시도 때도 없이 드나들자 한쪽 구석에 캠코더를 설치하 고 잠자리에 든다. 다음날 캠코더를 확인해 보던 민용은 자기가 잠든 사이에도 사람 들이 계속 해서 드나드는 모습과 해미가 자신의 핸드폰을 몰래 검색해 보는 모습을 보고는 봉 구멍을 폐쇄하기로 결정하는데... 한편, 윤호는 오토바이 키를 가지러 교무실에 갔다가 누군가 오는 소리가 들리자 캐 비넷 안으로 급하게 숨는다. 윤호는 캐비넷 안에서 자신보다 먼저 숨어 있던 혜미라 는 여자애를 만나게 되는데...
범이는 순재가 묵혀 두고 있던 귀한 산삼주 병을 실수로 깨뜨리게 된다. 화가 난 순 재를 피해 도망을 친 범이는 그 후로 순재가 무서워서 집에 얼씬도 못하게 되고 범 이가 안타까운 민호는 순재를 설득해 보려고 하는데... 한편, 우연히 만난 문희와 신지는 같이 술을 마시게 된다. 기분 좋게 술을 마시던 문 희는 신지에게 민용이와 재결합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는데...
청소를 하던 준하는 수신인이 이영철로 적혀 있는 반송 편지를 보고는 편지 내용을 확인해 보려다가 참고 그냥 넣어둔다. 그러던 중, 준하는 미용실에서 우연히 해미가 영철에게 차이고 보란 듯이 준하랑 결혼했던 것이었다는 유미 엄마의 말을 듣고 충 격에 휩싸이는데... 한편, 동창회에서 온 회보를 보던 민정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회보에는 민정과 신 지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실려 있었는데...
문희는 작은집에서 준이 장난감을 잔뜩 얻어온다. 장난감을 뒤적거리던 민용은 활 장난감을 꺼내 들고 여기 저기 겨냥해보다가 마침 해미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실 수인 척 해미에게 활을 쏘는데... 한편, 옥탑방에 있던 민호와 범이는 찬성에게서 빌려온 CD를 보기 위해 정신없이 방으로 내려간다. 한참 후에야 두 사람은 옥탑방에 준이만 남겨두고 내려 왔다는 사 실을 알게 되는데...
준하는 친구와 동업으로 사무실을 내기로 한다. 병원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오피 스텔에 자리 잡은 준하의 사무실, 장&리 투자 컨설팅! 문희는 순재, 해미, 민용과 함 께 출근하는 준하의 모습을 보며 흐뭇해하는데... 한편, 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당 참가할 사람의 명단을 조사하는 민호. 민호가 담임 선생님과의 2인 3각 경기는 누가 할 거냐고 묻자 승현이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는 데...
주말이 되어 또 다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등산을 하러 가는 이씨 남자들. 번호 순서 대로 봉을 타고 내려가면서 민용은 도대체 자신이 왜 이런 짓을 해야 하는가하고 한 탄하며 이씨 남자들의 이러한 행동들에 대해 회의를 느끼는데... 한편, 계단에서 구르는 바람에 발목을 다치게 된 문희는 해미에게 절여 놓은 배추 좀 씻어달라고 부탁하려 했으나 해미는 몸이 안 좋다며 나가버린다. 영기 엄마와 통 화를 하며 해미의 험담을 늘어놓는 문희. 그런데 해미가 우연히 그 통화 내용을 듣 게 되는데...
준이를 데리러 가기 위해 아파트에 들른 문희는 신지가 컴퓨터로 고스톱을 치는 모습을 보고는 자신과 한판 치지 않겠냐고 한다. 그때 마침 민호의 부탁으로 민정을찾아온 유미까지 합세해서 세 사람은 고스톱 판을 벌이게 되는데... 한편, 민용이가 12시가 넘어서야 전화를 하자 삐져서 전화를 받지 않은 민정은 다음날 친구 앞에서 쎈 척하기 위해 민용에게 자신을 데리러 오라고 한다. 민용이 알았다고 하자 민정은 알고 보니 튕기면 다 해준다며 좋아하는데...
순재에게서 민용이가 선배의 부탁으로 방송에 출연할 한의사를 찾는다는 이야기를들은 해미는 자신이 출연하겠다고 민용에게 부탁해보려고 한다. 하지만 민용은 해미의 말을 계속 끊으며 자꾸만 딴소리를 하는데... 한편, 유미와 범이는 한바탕 싸움을 벌인다. 화가 난 유미는 민호에게 앞으로 자신과 만나려면 범이와 만나지 말라며 둘 중 하나를 정하라고 한다. 범이 마저 유미와 자신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라고 하자 민호는 고민에 빠지는데...
순재는 곱게 차려입은 영기 엄마를 보고 문희와 비교하면 친구가 아니라 언니 동생으로 보인다고 칭찬을 한다. 기분이 상한 문희가 자기도 마음 먹고 꾸미면 20년은더 젊어 보일 수 있다고 큰소리를 치자 순재는 비웃기만 하는데... 한편, 민정은 윤호가 오토바이를 빼앗기고 민용에게 반항을 하자 선생님하고 얘기좀 하자며 윤호를 데려간다. 윤호를 달래주던 민정은 모의고사에서 50등 이상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순재네 집에 임시 도우미로 일하러 온 소유진. 순재와 준하는 유진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에 넋을 잃는다. 그러던 중, 유진이 문에 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다치게 되자 순 재와 준하는 유진 대신 이불 빨래를 하는데... 한편, 신지는 짐을 싸다가 트렁크 안쪽에서 만년필을 발견한다. 그 만년필은 몇 년 전, 민용이가 유럽에 다녀오면서 사온 선물이었다. 잉크를 넣기 위해 만년필 뚜껑을 열던 신지는 그 속에서 쪽지를 발견하는데...
유니폼을 입고 약수터에 다녀오던 이씨 남자들은 대근의 가족들과 마주치게 된다. 대근이 이씨 남자들에게 겉만 멀쩡한 속빈 강정들이라며 모욕을 주자 화가 난 이씨 남자들은 다시 한 번 대근 가족과 붙게 해달라고 순재를 설득하는데... 한편, 도우미에게서 해미가 자신을 귀엽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문희는 어떻 게 시어머니에게 그럴 수 있냐며 괘씸해한다. 문희는 반짇고리를 찾느라 장롱을 뒤 지다가 좀약을 발견하고는 좋은 생각이 난 듯 미소를 짓는데...
순재는 신문에서 개성댁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는 기사를 보고 기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가족들은 순재의 두 번 신고로 개성댁이 무기징역까지 된 거라며 아마 원한이 사무쳤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던 중, 순재는 개성댁에게서 온 편지 한 통을 발견하는데... 한편, 민호를 방해한다며 방에서 쫓겨난 윤호는 화를 내며 독립을 하고 싶다고 한 다. 결국 윤호는 자기 집이랍시고 거실에 텐트를 치는데...
해미는 윤호에게서 민정과 민용이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민용 몰래 민용 의 핸드폰을 확인해 본 해미는 민정의 이름이 보이지 않자 윤호의 말이 사실인 것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한편, 민정은 친구와 통화를 하며 이제 별 볼일 없는 이혼남에게 목매지 않을 거라 고 씩씩한 척을 한다. 그런데 하필 그 통화 내용을 민용에게 들키게 되고, 집으로 돌 아온 민정은 신지에게 죽고 싶다며 자책을 하는데...
한의사협회에서 상을 받게 된 해미. 준하는 시상식 날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며 대신 윤호에게 꽃다발을 들고 가라고 한다. 가기 싫다고 짜증을 내던 윤호는 우연히 잡지 책에 나온 양복 입은 모델을 보고 시상식에 입고 갈 양복을 사달라고 조르는데... 한편, 문희는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해도 못 들은 척 하고, 등이 가렵다고 긁어 달라 고 하는데 문고리에 대고 비비라고 말하는 무뚝뚝한 순재 때문에 짜증이 난다.
순재의 병원에 가수 아이비가 진료 예약을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준하가 사인을 받아 야겠다며 신나하자 순재는 아이비가 누구냐고 묻는다. 준하는 인터넷에서 아이비의 사진을 찾아 순재에게 보여주는데... 한편, 민정은 찬성이가 연락도 없이 결석을 하자 걱정을 한다. 찬성이와 같이 어울리 는 아이의 연락처를 민정에게 알려주려던 윤호는 민정의 수첩에서 민용과 민정이 함께 찍은 사진이 떨어지자 왜 아직도 사진을 버리지 않았냐며 화를 내는데...
함께 밥을 먹고 돌아오던 문희와 신지는 집 앞에서 종조부를 비롯한 친척들과 마주 친다. 그런데 민용과 신지가 이혼한 줄 모르는 종조부가 신지를 반기며 얼른 들어가 자고 하는 바람에 신지는 얼결에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한편, 유미는 민호와 만난 지 100일이 된 기념으로 방송반 행사 때 입을 코스프레 의상을 민호에게 선물한다. 귀여운 여우 복장을 한 유미가 커플룩이라며 민호에게 내민 것은 바로 어린왕자 의상이었는데...
봉원전기를 처분한 돈을 순재 몰래 자신의 친구에게 빌려준 준하는 순재에게 들킬까봐 불안해한다. 결국 순재가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겁이 난 준하는 순재를 피해 옥탑방으로 피신을 가는데... 한편, 학교로 찾아온 공군사관학교 생도 선배들을 본 윤호는 그 박력 있고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된다. 윤호는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겠다고 선포를 하는데...
문희와 준하는 순재와 해미가 병원일 때문에 자신들과 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던 약속을 깨뜨리자 화가 난다. 둘이서라도 갈 작정으로 순재에게 돈을 받으러 병원에 간 문희는 러시아어로 유창하게 통화를 하는 해미를 보며 부러워하는데... 한편, 민용은 유미에게 이번 모의고사에서 또 꼴찌를 했다며 약속대로 손바닥 100대를 맞으러 교무실로 내려오라고 한다. 민용이가 몽둥이를 들고 다가오자 겁이 난 유미는 무작정 도망을 치는데...
술을 마시고 들어온 준하는 문희를 껴안으며 순재보다 문희가 더 좋다고 한다. 그 말 을 듣고 삐진 순재는 괜히 준하를 구박하더니 민용을 보고 막둥이라며 이것저것 챙 겨주는 시늉을 하는데... 한편, 승현은 민정이가 귀엽다며 아이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프로포즈를 한다. 그런 승현을 보며 윤호는 기가 막힌 듯 코웃음을 치는데...
몸살이 난 해미를 두고 제주도로 결혼식을 가게 된 식구들은 민용에게 해미를 보살 펴 주라고 한다. 퇴근을 한 민용이가 해미 곁에 와서는 뭘 해드리면 되냐며 깐죽거리 자 해미는 불안해하는데... 한편, 민호와 윤호, 범이는 민정이 압수한 핸드폰을 깜빡하고 집으로 가져가는 바람 에 민정의 집으로 찾아가게 된다. 가는 길에 신지를 만난 아이들은 신지에게 차를 태 워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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