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299회
김간호사와 인봉이 결혼날짜를 잡은 기념으로 술을 산다고 해서 술을 마시러간 태란과 찬우는 술을 마시러 갔다가 술이 취한 상태에서 면사포를 쓰고 스티커 사진을 찍고, 커플링을 나눠끼는 등 자꾸만 이상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둘 사이가 묘해진다. 지명은 옛날 어머님이 해 주시던 평양손만두가 먹고 싶다며 용녀에게 만두를 해달라고 한다. 점심에 해주겠다고 약속하던 용녀는 깜빡 했다며 저녁에 해주겠다고 하고 저녁이 되면 아침에, 아침에 가면 저녁에 해주겠다며 만두를 너무너무 먹고 싶어하는 지명을 점점 더 화나게 한다. 급기야 지명은 그거 하나 못해 주냐며 화가 나고 용녀는 지명의 화를 풀어주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