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3 75회
사진 소모임에서 만난 남친과 6개월째 연애 중인 고민녀!♡ 남친의 전여친도 같은 소모임 회원이었는데, 얼마 못가 남친을 향해 변태자식이라는 말만 남긴 채 치를 떨 듯 소모임을 탈퇴했다는 것..! 그리고 마침내 수상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수많은 폴더들을 마주하고 만다..!! <드라마 – 누난 내 여자니까> 24시간 고민녀를 향해 셔터를 눌러대는 남친의 애정이 부담스러워지기 시작한 어느 날, 남친의 집에서 발견한 수많은 여자들의 증명사진? 결국 고민녀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남친의 전여친에게 DM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남친의 모든 사진들을 잘 살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들은 고민녀는 남친의 모든 사진들을 뒤지기 시작!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추억이라는 남친의 말을 일단 믿어보기로 하는데, “나 사실 너보다 8살 많아..”라는 뜻밖의 말을 듣게 된 고민남..! 하지만 사랑에 나이 차이는 걸림돌이 아니었던 고민남은 여친의 고백을 너그럽게 받아 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 후, 고민남의 학창시절 선생님을 여친의 친구로 마주하면서 전에는 느낄 수 없던 세대 차이를 느끼기 시작하고, 일 문제나 집 문제 같이 중요한 사안을 공유하지 않는 여친운명처럼 만난 4살 연상 여자친구와 2년 째 연애중인 27살 고민남! 그리고 얼마 후 소모임의 다른 회원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 과연 고민녀가 연애의 참견으로 보내온 충격적 증거의 정체는?! 연애 내내 고민남의 취업 뒷바라지를 한 여친이 마냥 고마운 고민남은 취업과 동시에 여친에게 커플링을 선물하며 진지한 만남을 약속받으려는 그때! 집에서도 고민녀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포즈를 잡아보라더니 “자기야, 답답해 보이는데 단추 2개만 풀어볼래?” 라는 남친의 음흉한 말에 도망치듯 그 집을 뛰쳐나오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