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 전 씨의 폭로! 32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성매매 범죄자인가,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인가?# 대대적인 국제성매매조직 검거 사건교민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을 뒤흔들었던 성범죄 사건. 전 씨 일당의 체포로 그렇게 잊혀져갔던 사건은, 9년 만인 지난 달 현지 언론에 재조명됐다. 캐나다 주요 일간지에서 전 씨를 인터뷰했는데, 그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고하며 RCMP(연방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967일 동안 억울한 수감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 측의 재판 지연으로 결국 제대로 된 재판은 받지 못한 채 32개월 만에 석방됐다는 전 씨. 2018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끝내 유무죄를 가릴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사건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반면 수사기관은 전 씨의 혐의를 온전히 입증하지 못했을 뿐,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가명)의 진술 및 그가 전 씨와 주고받은 대화내용이 명백한 증거로서 존재한다고 맞서고 있다.지난 2015년 4월 1일, 캐나다에서 5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인신매매해 감금시키고, 성매매를 강요한 국제범죄조직 일당이 검거된 뉴스가 공개되었다. 캐나다의 FBI라고 불리는 RCMP(연방경찰)가 수개월 간 추적해 체포한 조직원 8명 중에는 2명의 한국인도 포함돼 있었는데, 조직의 리더로 실명까지 공개된 인물의 정체는 충격적이었다.

2026-06-09 19:42:57 +0000 UTC2026-06-09 20:58:54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402회

그것이 알고싶다 1402회

# 합창단에 숨겨진 비밀병원에 이송된 지 4시간 만에 결국 폐색전증으로 사망한 열일곱 여고생 이윤지(가명) 양. 혈전으로 인해 폐혈관이 막혀 사망한 것인데, 폭행과 결박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신고자였던 50대 신도 장 씨(가명)가 체포됐다. 그녀는 인천 A 교회 216호에서 윤지 양과 단 둘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고 한다.# 질병으로 인한 돌연사 vs 학대살해# 교회에서 멍투성이로 발견된 여고생인천의 한 교회에서 여고생이 의식을 잃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교회 2층에 거주하던 여고생이 저녁식사 도중, 신고자가 물을 뜨러 갔다 온 사이 갑자기 쓰러져 있었다고 했다.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로 침대 위에 누워있었던 여고생. 사건 발생 직후 체포된 신도 장 씨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윤지 양 사망에 연관됐을 거라는 의혹 제기였다. 상위 교단인 A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합창단이 교회 2층 숙소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단장인 P 씨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고 했다.몸에 여러 멍 자국과 함께 거즈를 덧댄 손목에서도 여러 상처가 발견되었다. 신고자는 이에 대해 여고생이 평소 자해를 많이 해서 생긴 흔적이며, 자해를 막기 위해 손목을 묶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라고 주장했다.

2026-06-10 00:51:26 +0000 UTC2026-06-10 02:04:03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401회

그것이 알고싶다 1401회

시신이 발견되기 4일 전인 5월 7일, 의문의 남성이 호준 씨 번호로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호준 씨가 마약을 버려 손해를 입었으니, 그를 살리고 싶으면 1억 원을 보내오라는 범인의 대범한 요구.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며칠 전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30대 한국인 박호준(가명) 씨로 밝혀졌다. # 저수지에서 발견된 수상한 물체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펼쳐진 대대적인 야간 수색 작전. 많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국경찰 20여 명과 잠수부 4명이 출동해 저수지 안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1시간 만에 장정 10여 명이 겨우 끌어올린 건 100kg이 족히 넘는 검은색 대형 드럼통. 밑면을 뜯어내자 드러난 것은 놀랍게도, 시멘트와 뒤섞인 알몸 상태의 남성 시신이었다. 확인 결과, 숙소와 차량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용의자들. 파타야의 한 상점에 들러 태연하게 드럼통과 가위, 밧줄을 구매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다. 납치 살해에 이어 끔찍한 시신 훼손과 유기까지 저지른 세 사람은 대체 피해자와 어떤 관계인 걸까.# 잔혹한 용의자들의 관계와 정체는?# 의문의 납치전화와 용의자들

2026-06-09 23:23:48 +0000 UTC2026-06-10 00:51:26 +0000 UTC(1h27m)
그것이 알고싶다 140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00회

# 눈에 멍이 든 채 사망한 여덟 살 아이# 수상한 부모와 의문의 동거인사망한 아이의 왼쪽 눈에서 동그랗고 시퍼런 멍이 발견되었다. 폭행을 의심한 구급대원이 이에 대해 아이 엄마에게 묻자, 형과 놀다가 다친 거라며 말끝을 흐렸다고 한다. 사망한 아이는 8남매의 다둥이 집에서 넷째였던 8살 유준이(가명). 아이는 집에서 어떤 이유로 사망한 걸까? 119 종합상황실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침대 위에서 한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취재 결과, 구 씨 외에도 다둥이네 집에 드나든 남성들이 더 있었던 게 확인됐다. 늦은 밤 인근 가게와 부부의 집에서 날이 새도록 술을 마시고, 그 집에서 같이 동거했다는 의문의 두 남성이 있었는데...유준이의 부모는 아이가 사망할 당시 집에 있지 않았던 걸로 확인됐다. 엄마는 전날 저녁 외출해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아빠 또한 신고가 이루어진 이후에야 집에 왔다고 한다. 사망 10일 전, 유준이 눈의 멍을 발견한 학교 관계자와 시청 공무원이 경찰에 아동학대 수사도 의뢰했지만, 사망 6일 전 감기에 걸렸다며 등교시키지 않다가 집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삼촌의 등장과 다둥이네의 비밀

2026-06-09 22:07:48 +0000 UTC2026-06-09 23:23:48 +0000 UTC(1h16m)
그것이 알고싶다 1399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9회

이웃들에 따르면 박 영감이 운영하던 여인숙에서는 성매매가 이뤄졌다고 한다. 착하고 순박해 ‘찹쌀공주'라 불렸던 경애 씨, 박 영감 부부가 소개소를 통해 지적 장애가 있는 그녀를 식모로 데려와서는 이런 일에 가담케 했다며...# 수상한 의뢰와 CCTV 속 진실부검 결과, 늑골이 부러지는 등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박경애(가명) 씨. 피해자는 10년 넘게 모텔 비품실에서 숙식하며 청소 등의 허드렛일을 하고 있었는데, 청소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조카 정 씨가 때려죽인 것이다.# 수상한 입양, 그리고 또 다른 자매지난 2022년 5월 17일, 장례지도사 김기훈(가명) 씨는 여수의 한 모텔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여동생이 갑자기 사망했다며, 모텔을 운영하던 박윤정(가명) 씨 부부가 빠른 시신 수습을 의뢰한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모텔 안 CCTV를 확인했지만, 전원은 꺼져 있었고 기록도 삭제된 상황.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경찰이 CCTV를 복구하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사망 3일 전, 언니 부부의 딸인 30대 정 씨(가명)가 59세인 이모를 수차례 폭행했고, 언니 부부 또한 이를 알고도 3일 동안 모텔 비품실에 방치해 피해자가 사망한 것이다.# 박 씨 가족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

2026-06-09 20:58:54 +0000 UTC2026-06-09 22:07:48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 전 씨의 폭로! 32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성매매 범죄자인가,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인가?# 대대적인 국제성매매조직 검거 사건교민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을 뒤흔들었던 성범죄 사건. 전 씨 일당의 체포로 그렇게 잊혀져갔던 사건은, 9년 만인 지난 달 현지 언론에 재조명됐다. 캐나다 주요 일간지에서 전 씨를 인터뷰했는데, 그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고하며 RCMP(연방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967일 동안 억울한 수감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 측의 재판 지연으로 결국 제대로 된 재판은 받지 못한 채 32개월 만에 석방됐다는 전 씨. 2018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끝내 유무죄를 가릴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사건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반면 수사기관은 전 씨의 혐의를 온전히 입증하지 못했을 뿐,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가명)의 진술 및 그가 전 씨와 주고받은 대화내용이 명백한 증거로서 존재한다고 맞서고 있다.지난 2015년 4월 1일, 캐나다에서 5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인신매매해 감금시키고, 성매매를 강요한 국제범죄조직 일당이 검거된 뉴스가 공개되었다. 캐나다의 FBI라고 불리는 RCMP(연방경찰)가 수개월 간 추적해 체포한 조직원 8명 중에는 2명의 한국인도 포함돼 있었는데, 조직의 리더로 실명까지 공개된 인물의 정체는 충격적이었다.

2026-06-09 19:42:57 +0000 UTC2026-06-09 20:58:54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397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7회

지난해 12월,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 할아버지가 혼자 살고 있다는 집에 썩은 냄새가 진동해 경찰이 출동했는데, 현관문을 열자 쓰레기가 천장까지 성벽처럼 쌓여 있었다고 한다. 특수청소업체 관계자가 도착해 가득 쌓인 쓰레기를 반쯤 치우자, 쓰레기 더미 안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혼자 거주하던 노인이, 자신이 쌓아 올린 쓰레기에 짓눌려 사망한 것이다. 집에서 나온 쓰레기의 양은 무려 10톤에 달했다고 한다.# ‘쓰레기 집'이 청년들에게서도 발견된다?# 쓰레기와의 동거 속 숨겨진 비밀은?이하나(가명) 씨의 집은 몇 년 전 구매하고 열어보지도 않았다는 수많은 택배들이 부엌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았고, 안방은 배달음식 용기가 점령한 상황. 처음 이사 왔을 때만 해도 음식을 만들어 먹고 지인들도 초대했다는 그녀는, 4년 전 겪은 사건으로 인해 사회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대부분을 쓰레기 집 안에 누워서 보냈다고 하는데...불필요한 물건까지 수집하는 일부 노인들의 이른바 ‘저장장애 결과물'인 쓰레기 집. 그런데 많은 특수청소업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요즘 청소 의뢰인의 대부분은 원룸에 1인 가구로 살고 있는 20-30대 청년들이라고 한다. 놀랍게도 이 중 90%는 여성이며, 의사나 변호사, PD, 교사 등 괜찮은 직업군도 많다고 한다. # 쓰레기에 압사당한 노인의 비극

2026-06-09 18:30:33 +0000 UTC2026-06-09 19:42:57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3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2회

# 여행가방 안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지난 2018년 1월 12일, 경남 합천군의 한 작은 마을이 충격으로 뒤덮였다. 야산에서 잡목 제거 작업을 하던 굴착기 기사가 지면에 얕게 묻혀있던 여행용 가방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그 안에 백골이 들어있었다. 가방 안에는 쌀 포대가 들어있었고 그 안에 보자기에 싸인 부패한 시신이 모습을 드러냈다. # 보자기에서 검출된 3명의 DNA시신을 싸고 있던 쌀 포대의 생산 연도가 1998년인 점과 백골의 상태 등을 종합했을 때, 범행은 1998년에서 2010년 사이 발생했을 걸로 추정됐다. 이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던 그때, 보자기에서 각기 다른 3명의 DNA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두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 DNA가 보자기 매듭 부위에서 발견된 것.유력한 용의자는 왜 사망한 걸까? 그의 죽음으로 인해 더 이상 사건을 해결할 단서는 없는 걸까? 그런데 제작진에게 실종자를 찾는 가족들의 제보가 몇 통 도착했다. 이 중에서도 실종자 데이터베이스에 가족 DNA를 등록하지 않았고, 가방 속 백골 시신과 실종시기 및 체격과 나이대가 유사한 실종자가 존재했다. 백골 시신과의 대조를 위해 DNA 채취검사에 응한 해당 실종자 가족들. 그 결과는 어땠을까?# 실종자 가족 찾기와 안면 복원

2026-06-09 12:12:57 +0000 UTC2026-06-09 13:31:06 +0000 UTC(1h18m)
그것이 알고싶다 1391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1회

지난 2013년 1월 21일,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 섬의 북부 래팅타운 해변가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발굴 당시 완전히 부패해 백골로 남아있던 시신은, 옷가지와 함께 쓰레기봉투에 담긴 채 얕게 매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 2003년 실종된 키 158cm의 한인 여성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나소 카운티 경찰은 복돼지 목걸이 사진만 공개했을 뿐, 백골 시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2003년에서 2008년 사이 래팅타운 바닷가에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키는 158cm로 확인됐다.2003년 뉴욕 퀸스 카운티에서 젊은 한인 여성이 실종된 사건이 있었다. 제주 소재 보육시설에서 성장한 뒤, 스무 살 되던 해 혼자 미국으로 왔다는 이미경 씨. 스물두 살이었던 2003년 6월경, 그녀는 뉴욕 퀸스 소재 자신의 아파트에 귀가한 뒤 연기처럼 사라졌다고 한다.# 복돼지 목걸이 여인은 누구인가?# 미국에서 발견된 한인 추정 백골 시신현지 경찰은 백골의 신원을 20~50대의 동양인, 특히 한국인으로 추정했다. 그녀와 함께 돼지 모양 펜던트가 달린 순금 목걸이가 발견됐기 때문이었다.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휴대전화 액세서리로 인기를 끌었다는 ‘복돼지 목걸이'였던 것.

2026-06-09 10:59:34 +0000 UTC2026-06-09 12:12:57 +0000 UTC(1h13m)
그것이 알고싶다 1390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0회

장례식장에서 만난 민지 씨 지인이 들려준 사실은 놀라웠다. 남편 김 씨가 민지 씨의 노출 사진을 촬영해 SNS에 게시해왔으며, 성인방송에 출연하게 해 돈을 벌어왔다고 했다. 게다가 남편 김 씨는 직업군인이었는데, 온라인사이트에 노출 동영상을 올려 판매하다가 발각돼 3년 전 강제전역을 당했다고 한다. 작년 12월 8일 오전 7시경, 아버지 임진호 씨는 딸로부터 갑작스러운 전화를 받았다. 남편 김 씨 때문에 힘들어 이혼하고 싶다고 울먹였다는 딸 민지(가명) 씨. 불길한 생각에 당장 만나러 가겠다고 하자, 민지 씨는 다음날 오라는 말을 남기고 아버지를 만류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 오후 민지 씨가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성인방송을 둘러싼 진실공방과 루머들# 딸의 죽음과 충격적인 유서그런데 성인방송업계 관계자나 방송을 봐왔다는 일부 팬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남편 김 씨의 강요와 협박 때문이 아니라, 민지 씨 스스로 성인방송 BJ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그녀가 사망할 당시에는 남편 김 씨와 이미 별거를 하고 있었고 연락도 안 하던 시점이었는데, 그날 그녀의 집에 같이 있었던 두 사람이 의심스럽다는 것이다.

2026-06-09 09:44:49 +0000 UTC2026-06-09 10:59:34 +0000 UTC(1h14m)
그것이 알고싶다 1389회

그것이 알고싶다 1389회

지난 2월 20일, 호주에서 한인 일가족이 피살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시드니 노스 파라마타 지역의 한 태권도장에 다니던 아이와 엄마가 태권도장에서 숨져 있었고, 아이의 아빠도 자기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전날 누군가로부터 불시에 공격을 받아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세 사람. 용의자로 지목된 이는, 놀랍게도 아이가 다니던 태권도장의 관장 유광경. ‘마스터 라이언', ‘라이언 유'라고 불리며, 성공한 한인 태권도 관장으로 알려진 유 씨. 그는 전날 밤 상처를 입은 채 한 병원을 찾아와 입원했는데,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신원 불상의 누군가로부터 칼에 찔렸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 두 얼굴의 태권사범, 무엇이 진짜인가# 호주 일가족에게 닥친 참변# 뜻밖의 용의자와 거짓말현재 유 씨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범행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알고 지냈던 한인 부부뿐 아니라 자기 제자였던 아이마저 무참하게 살해한 이유는 대체 뭘까? 주변인들에게 자신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호주 국가대표 출신이자, 호주의 유명한 매쿼리대 석좌교수로 임명됐다고 소개한 유 씨. 그의 지인들은, 유 씨가 현지인들에게 무료로 태권도를 가르쳐줄 정도로 열정적이고 존경 받는 사범이었다며...

2026-06-09 08:32:33 +0000 UTC2026-06-09 09:44:49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388회

그것이 알고싶다 1388회

# 총에 맞아 피살된 한인 사업가대체 누가, 어떤 동기로 한인 사업가를 살해한 걸까? 수사에 나선 현지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차량을 발견했다. 전날 새벽 1시 반경, 공동묘지로 향하는 박 씨의 차량을 빨간색 차 한 대가 추격하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두 대의 차량이 공동묘지 인근에 들어선 지 10여 분 뒤 빨간색 차량만 빠져나온 것이다. 킬러 2명은 박 씨와 함께 범행 장소를 미리 물색했고, 그날 박 씨의 차량을 타고 함께 이동해 계획을 실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른바 ‘촉탁살인'의 대가로 박 씨로부터 약 8만 페소(한화 약 190만 원)를 착수금으로 미리 받았다며 ‘박 씨가 동의한 죽음'임을 내세웠다. 하지만 박 씨가 지병 때문에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면 굳이 8명이나 동원될 필요가 없는 데다, 대가로 받기로 한 금액도 크지 않다는데...# 8명의 용의자들, 설계자는 누구인가2021년 2월 15일, 필리핀의 작은 도시 발렌수엘라의 한 공동묘지. 한적한 공터에 이틀째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원인 모를 악취가 풍겨 나왔다고 한다. 모여든 현지인들이 자세히 들여다보자, 뒷좌석에 피를 흘린 채 엎드려있는 남성이 발견됐는데, 그는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던 한인 박승일(가명) 씨로 밝혀졌다.# 자살 혹은 타살, 그날의 진실은?

2026-06-09 07:17:44 +0000 UTC2026-06-09 08:32:33 +0000 UTC(1h14m)
그것이 알고싶다 1387회

그것이 알고싶다 1387회

# 유령이 된 62명을 추적하라과거 유 군이 머물렀던 부천 ‘새소망의 집'이란 보육시설의 문제를 내부 고발했다는 제보자는, 유 군의 죽음이 비단 광주 보육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아동학대와 성폭력 등의 문제로 ‘새소망의 집'이 폐쇄되기 전, 그곳에서 유 군이 끔찍한 비극을 경험했고, 이후 광주로 어쩔 수 없이 보내졌다는 것이다.놀랍게도 경찰의 CCTV 확인 결과, 유 군은 잠겨있던 강의동 옥상 문을 스스로 열고 나가 주저 없이 몸을 던졌다고 한다. 무엇이 스무 살 청춘을 절망에 빠뜨린 걸까. 대학 친구들은 성실했던 유 군이 1학기 중반부터 수업도 빠져가며 점점 여러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돈 문제로 보육원과 갈등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말한다. 만 18세가 되면서 보육원에서 나와 자립하려고 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보육원의 보호조치가 연장됐다는 것이다.지난 2022년 8월 21일, 광주에 있는 한 대학교 화단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인근 농장 주인이 우연히 발견한 시신의 신원은 당시 대학 1학년생인 유혁 군(20세). 사망한 지 3일 만에 발견되었던 터라 피부는 검푸르게 변해 있었고, 부패가 진행돼 얼굴조차 알아보기 힘든 상태였다.# 대학교에서 추락해 사망한 신입생# 스무 살 청년의 갈등과 극단적 선택

2026-06-09 05:59:43 +0000 UTC2026-06-09 07:17:44 +0000 UTC(1h18m)
그것이 알고싶다 1383회

그것이 알고싶다 1383회

400년 역사적 가치가 잘 보존돼 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 서울 송파구와 경기도 성남 및 광주에 인접해 하루에도 수많은 방문객이 오고 가는 이곳에서, 지난해 4월 뜻밖의 물체가 발견됐다. 해발 450m 인근 서문전망대에 들렀던 한 대학병원 의사들이 성벽 바로 앞 등산로에서 하얀색 돌 같은 매끈한 물체를 목격한 것인데... 남한산성 축조 당시와 같이 아주 오래 전 아이의 시신이 묻힌 건 아닐까 하는 의문도 제기되었지만, 전문가들은 수백 년 된 어린이 유골이 지표면 가까이에서 단독으로 발견된 사례는 드물다고 지적한다. 암매장하듯 깊지 않은 곳에 시신을 그대로 묻어 백골이 된 것으로 보아, 범죄와 연관된 걸로 보이는 상황.수사를 이어가던 광주경찰서는, 남한산성 백골이 5세 어린아이라는 점에 주목해 관할 지역 장기실종아동 중 한 아이를 추려냈다. 20년 전인 2004년 9월 19일, 남한산성으로부터 약 11km 떨어진 광주시 역동과 경안동 일대에서 실종된 우정선 양(당시 만 5세)이다. 큰엄마가 운영하던 식당 앞 공터에서 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점심시간이 지났을 무렵 자전거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정선이.# 남한산성에서 발견된 의문의 물체# 미궁에 빠진 백골 미스터리# 실종된 우정선 양과 백골의 연관성은?

2026-06-09 00:31:37 +0000 UTC2026-06-09 01:52:00 +0000 UTC(1h20m)
그것이 알고싶다 1402회

그것이 알고싶다 1402회

사건 발생 직후 체포된 신도 장 씨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윤지 양 사망에 연관됐을 거라는 의혹 제기였다. 상위 교단인 A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합창단이 교회 2층 숙소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단장인 P 씨가 이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고 했다.인천의 한 교회에서 여고생이 의식을 잃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교회 2층에 거주하던 여고생이 저녁식사 도중, 신고자가 물을 뜨러 갔다 온 사이 갑자기 쓰러져 있었다고 했다.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로 침대 위에 누워있었던 여고생. # 교회에서 멍투성이로 발견된 여고생몸에 여러 멍 자국과 함께 거즈를 덧댄 손목에서도 여러 상처가 발견되었다. 신고자는 이에 대해 여고생이 평소 자해를 많이 해서 생긴 흔적이며, 자해를 막기 위해 손목을 묶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라고 주장했다.# 질병으로 인한 돌연사 vs 학대살해# 합창단에 숨겨진 비밀병원에 이송된 지 4시간 만에 결국 폐색전증으로 사망한 열일곱 여고생 이윤지(가명) 양. 혈전으로 인해 폐혈관이 막혀 사망한 것인데, 폭행과 결박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신고자였던 50대 신도 장 씨(가명)가 체포됐다. 그녀는 인천 A 교회 216호에서 윤지 양과 단 둘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학대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다고 한다.

2026-06-08 23:19:00 +0000 UTC2026-06-09 00:31:37 +0000 UTC(1h12m)
그것이 알고싶다 1401회

그것이 알고싶다 1401회

시신이 발견되기 4일 전인 5월 7일, 의문의 남성이 호준 씨 번호로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왔다고 한다. 호준 씨가 마약을 버려 손해를 입었으니, 그를 살리고 싶으면 1억 원을 보내오라는 범인의 대범한 요구. # 의문의 납치전화와 용의자들# 잔혹한 용의자들의 관계와 정체는? 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펼쳐진 대대적인 야간 수색 작전. 많은 주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태국경찰 20여 명과 잠수부 4명이 출동해 저수지 안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1시간 만에 장정 10여 명이 겨우 끌어올린 건 100kg이 족히 넘는 검은색 대형 드럼통. 밑면을 뜯어내자 드러난 것은 놀랍게도, 시멘트와 뒤섞인 알몸 상태의 남성 시신이었다.확인 결과, 숙소와 차량을 미리 준비하고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한 용의자들. 파타야의 한 상점에 들러 태연하게 드럼통과 가위, 밧줄을 구매하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다. 납치 살해에 이어 끔찍한 시신 훼손과 유기까지 저지른 세 사람은 대체 피해자와 어떤 관계인 걸까.# 저수지에서 발견된 수상한 물체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는 며칠 전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30대 한국인 박호준(가명) 씨로 밝혀졌다.

2026-06-08 21:51:22 +0000 UTC2026-06-08 23:19:00 +0000 UTC(1h27m)
그것이 알고싶다 1400회

그것이 알고싶다 1400회

사망한 아이의 왼쪽 눈에서 동그랗고 시퍼런 멍이 발견되었다. 폭행을 의심한 구급대원이 이에 대해 아이 엄마에게 묻자, 형과 놀다가 다친 거라며 말끝을 흐렸다고 한다. 사망한 아이는 8남매의 다둥이 집에서 넷째였던 8살 유준이(가명). 아이는 집에서 어떤 이유로 사망한 걸까? # 눈에 멍이 든 채 사망한 여덟 살 아이119 종합상황실로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침대 위에서 한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지만, 아이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유준이의 부모는 아이가 사망할 당시 집에 있지 않았던 걸로 확인됐다. 엄마는 전날 저녁 외출해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아빠 또한 신고가 이루어진 이후에야 집에 왔다고 한다. 사망 10일 전, 유준이 눈의 멍을 발견한 학교 관계자와 시청 공무원이 경찰에 아동학대 수사도 의뢰했지만, 사망 6일 전 감기에 걸렸다며 등교시키지 않다가 집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삼촌의 등장과 다둥이네의 비밀취재 결과, 구 씨 외에도 다둥이네 집에 드나든 남성들이 더 있었던 게 확인됐다. 늦은 밤 인근 가게와 부부의 집에서 날이 새도록 술을 마시고, 그 집에서 같이 동거했다는 의문의 두 남성이 있었는데...# 수상한 부모와 의문의 동거인

2026-06-08 20:35:22 +0000 UTC2026-06-08 21:51:22 +0000 UTC(1h16m)
그것이 알고싶다 1399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9회

# 수상한 의뢰와 CCTV 속 진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모텔 안 CCTV를 확인했지만, 전원은 꺼져 있었고 기록도 삭제된 상황. 뭔가 수상하다고 느낀 경찰이 CCTV를 복구하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사망 3일 전, 언니 부부의 딸인 30대 정 씨(가명)가 59세인 이모를 수차례 폭행했고, 언니 부부 또한 이를 알고도 3일 동안 모텔 비품실에 방치해 피해자가 사망한 것이다.# 수상한 입양, 그리고 또 다른 자매지난 2022년 5월 17일, 장례지도사 김기훈(가명) 씨는 여수의 한 모텔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여동생이 갑자기 사망했다며, 모텔을 운영하던 박윤정(가명) 씨 부부가 빠른 시신 수습을 의뢰한 것이다. 부검 결과, 늑골이 부러지는 등 다발성 손상으로 사망한 박경애(가명) 씨. 피해자는 10년 넘게 모텔 비품실에서 숙식하며 청소 등의 허드렛일을 하고 있었는데, 청소한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조카 정 씨가 때려죽인 것이다.# 박 씨 가족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이웃들에 따르면 박 영감이 운영하던 여인숙에서는 성매매가 이뤄졌다고 한다. 착하고 순박해 ‘찹쌀공주'라 불렸던 경애 씨, 박 영감 부부가 소개소를 통해 지적 장애가 있는 그녀를 식모로 데려와서는 이런 일에 가담케 했다며...

2026-06-08 19:26:28 +0000 UTC2026-06-08 20:35:22 +0000 UTC(1h8m)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8회

# 대대적인 국제성매매조직 검거 사건# 전 씨의 폭로! 32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검찰 측의 재판 지연으로 결국 제대로 된 재판은 받지 못한 채 32개월 만에 석방됐다는 전 씨. 2018년 2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서, 끝내 유무죄를 가릴 재판을 받지도 못하고 사건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반면 수사기관은 전 씨의 혐의를 온전히 입증하지 못했을 뿐, 성매매 알선업자 박 씨(가명)의 진술 및 그가 전 씨와 주고받은 대화내용이 명백한 증거로서 존재한다고 맞서고 있다.교민사회는 물론 캐나다 전역을 뒤흔들었던 성범죄 사건. 전 씨 일당의 체포로 그렇게 잊혀져갔던 사건은, 9년 만인 지난 달 현지 언론에 재조명됐다. 캐나다 주요 일간지에서 전 씨를 인터뷰했는데, 그가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고하며 RCMP(연방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967일 동안 억울한 수감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지난 2015년 4월 1일, 캐나다에서 500명이 넘는 여성들을 인신매매해 감금시키고, 성매매를 강요한 국제범죄조직 일당이 검거된 뉴스가 공개되었다. 캐나다의 FBI라고 불리는 RCMP(연방경찰)가 수개월 간 추적해 체포한 조직원 8명 중에는 2명의 한국인도 포함돼 있었는데, 조직의 리더로 실명까지 공개된 인물의 정체는 충격적이었다.# 성매매 범죄자인가,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인가?

2026-06-08 18:10:31 +0000 UTC2026-06-08 19:26:28 +0000 UTC(1h15m)
그것이 알고싶다 1393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3회

# ‘나'를 찾기 위한 루스윤희의 여정루스 씨 팔에 있는 검푸른 점이 문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는 피부과 의사. 양부모도 다른 누구도 그녀의 팔에 점 문신을 한 일이 없기에, 궁금증을 풀기 위해 루스 씨 부부는 SNS에 점 문신 영상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영상을 본 덴마크와 노르웨이, 미국 등의 해외입양인 20여 명이 자신들의 몸에도 비슷한 점이 있다며 연락을 해온 것이다. 루스 씨는 늘 궁금했던 자기 뿌리를 찾기 위해, 11년 전인 2013년에 한국의 입양기관을 처음 방문했다고 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서울 어딘가에서 버려져 입양 보내졌다고 알고 있던 그녀는, 입양기관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의문의 시작이 된 검푸른 점‘루스 폰 덴 버르' 그리고 ‘박윤희'. 두 개의 이름을 가진 그녀는, 1969년 12월 한국에서 태어나 약 1년 6개월 뒤인 1971년 5월 유럽으로 떠나게 된 입양인이다. 양부모의 보살핌 속에 네덜란드인으로 성장한 루스 씨는 현지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는데, 남편이 그녀 팔에 있는 검푸른 점에 관해 물어보면서 의문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특이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저 점일 거라고만 여겼다는 루스 씨. # 해외입양인 11명에게서 발견된 점 문신

2026-06-08 11:58:40 +0000 UTC2026-06-08 13:16:57 +0000 UTC(1h18m)
그것이 알고싶다 1392회

그것이 알고싶다 1392회

# 보자기에서 검출된 3명의 DNA유력한 용의자는 왜 사망한 걸까? 그의 죽음으로 인해 더 이상 사건을 해결할 단서는 없는 걸까? 그런데 제작진에게 실종자를 찾는 가족들의 제보가 몇 통 도착했다. 이 중에서도 실종자 데이터베이스에 가족 DNA를 등록하지 않았고, 가방 속 백골 시신과 실종시기 및 체격과 나이대가 유사한 실종자가 존재했다. 백골 시신과의 대조를 위해 DNA 채취검사에 응한 해당 실종자 가족들. 그 결과는 어땠을까?# 여행가방 안에서 발견된 백골 시신시신을 싸고 있던 쌀 포대의 생산 연도가 1998년인 점과 백골의 상태 등을 종합했을 때, 범행은 1998년에서 2010년 사이 발생했을 걸로 추정됐다. 이외에는 별다른 단서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던 그때, 보자기에서 각기 다른 3명의 DNA가 검출되었다고 한다. 두 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 DNA가 보자기 매듭 부위에서 발견된 것.# 실종자 가족 찾기와 안면 복원지난 2018년 1월 12일, 경남 합천군의 한 작은 마을이 충격으로 뒤덮였다. 야산에서 잡목 제거 작업을 하던 굴착기 기사가 지면에 얕게 묻혀있던 여행용 가방을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그 안에 백골이 들어있었다. 가방 안에는 쌀 포대가 들어있었고 그 안에 보자기에 싸인 부패한 시신이 모습을 드러냈다.

2026-06-08 10:40:31 +0000 UTC2026-06-08 11:58:40 +0000 UTC(1h1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