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340회

순풍산부인과 340회

오중은 방송준비를 하다가 우연히 안전요원으로 일하는 아랑각처녀를 보게되고 희소식을 전해 들은 인봉과 찬우는 너무나 기뻐하며 점심때마다 밥을 굶고 수영장을 찾아간다. 셋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며 사진기까지 들고 기대에 부풀어 또 수영장으로 향한다. 우유급식 당번이라 학교를 찾은 미선은 담임 선생님이 영규가 술에 취해 넘어진 것까지 알고 있는 사실에 놀란다. 그 동안 미달이 일기에 가족들의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써왔다는 것을 안 미선과 그 외의 식구들은 밖에 알리기 창피한 자신들의 행동들을 감추기 위해 미달의 일기에 대한 일제 검열을 하며 일부 내용은 삭제하기까지 한다. 식구들의 그런 간섭이 짜증난 미달은 결국 일기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2026-06-15 23:17:44 +0000 UTC2026-06-15 23:37:44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76회

순풍산부인과 376회

순풍 대기실에 있는 가습기가 작동이 되지 않아 김간호사가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구하자 영란이 브러쉬 하나로 간단히 해결을 한다. 영란은 마치 맥가이버처럼 열리지 않는 압력솥, 딸기잼 병은 물론 뭐든 손만 대면 쓱쓱 고친다. 오중은 의찬이 '오징어 삼촌'이란 주제로 글짓기 대회에서 일등을 해 뿌듯해하며 동네방네 자랑을 한다. 오중은 의찬을 더 애틋하게 생각하며 마음을 쓰는데 의찬이 오락실에 빠져 거짓말을 하자 오중은 심한 상처를 받는다.

2026-06-17 01:09:28 +0000 UTC2026-06-17 01:32:06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75회

순풍산부인과 375회

혜교, 미선, 태란은 피자배달 온 미소년의 앳된모습에 반해 피자 배달을 시켜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사귀어보자는 등 희롱을 하며 협박까지 한다. 수줍음이 많은 배달원은 급기야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지명은 박박사에게 간호사들이 지명 흉을 보고 다닌다는 말을 듣고 영규를 시켜 간호사들이 하는 얘기를 낱낱이 보고 하라고 지시한다.

2026-06-17 00:44:45 +0000 UTC2026-06-17 01:09:28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74회

순풍산부인과 374회

용녀와 미선은 옥선의 소개로 주말농장에 나가 텃밭에 무, 배추, 파 등을 심고 이제부터 식탁 에 오르는 채소는 직접 길러댈거라며 좋아한다. 영규는 창훈이 게임에 약하다는걸 악이용해 창훈과 내기를 한다. 끝말잇기로 깐풍기 내기, 머자로 시작 하는 말은 창훈은 어렵다며 머뭇거리다 머큐로크롬 을 외치고 당황하는 영규. 창훈의 어리숙함과 영규의 계획된 내기 한판승의 승자는 과연 누가될지.

2026-06-17 00:18:39 +0000 UTC2026-06-17 00:44:45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73회

순풍산부인과 373회

지명의 권력행사가 셔츠에 묻은 립스틱 자국으로 몰락하고 지명은 용녀에게 굴욕스런 서러움을 받는다. 그러나 영규의 도움으로 용녀의 꼬투리를 잡은 지명은 반격을 가하고 일순간 반전되 지명은 가족의 준수사항까지 만드는 등 자신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며 독재를 한다. 식구들의 불만은 점점 커져만가고 쿠데타가 일어나 지명이 잘못 빚보증 선 것을 계기로 또 다시 지명의 권위는 실추된다.

2026-06-16 23:59:02 +0000 UTC2026-06-17 00:18:39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72회

순풍산부인과 372회

오중은 앞집의 심리학을 전공하는 기원, 기남 형제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실험체가 된다. 기원은 파블로프의 조건반사를 실험해 종을 울려 침을 흘리게 하는것 머리위에 물건이 떨어지는 것 눈물 흐르게 하는것까지 모두 성공한다. 영란은 태란에게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생각한 자신의 오빠 영민을 소개한다. 태란은 왕자병 기질이 있는 영민을 퇴짜놓고 영민과 영란 가족은 하늘이 무너지는냥 큰 충격에 휩싸여 태란을 도무지 이해못한다.

2026-06-16 23:37:00 +0000 UTC2026-06-16 23:59:02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371회

순풍산부인과 371회

지명은 서장관 부부를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용녀와 미선은 정성스레 상을 차리고 영규는 기념하기위해 캠코더까지 준비하는 등 온 식구가 잔뜩 신경을 쓰는데 갑자기 지독한 방귀내음이 퍼지고 분위기 심상치가 않다. 지명과 식구들은 하나같이 영규를 탓하고 영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어주는 사람이 없다. 억울한 영규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단서를 잡고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분석해 증명해낸다. 인턴사원으로 뽑힌 혜교는 터프하고 드센 팀 분위기에 맞추기위해 어쩔 수 없이 터프걸이 된다.

2026-06-16 23:13:34 +0000 UTC2026-06-16 23:37:00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70회

순풍산부인과 370회

집안 경조사로 지명네는 지명의 작은 아버지, 고모내외, 지명의 사촌동생부부와 아이들이 한밤중에 들이닥치고 지명네 식구들은 잠자리를 내줘 한 방에서 불편한 밤을 보낸다. 하룻밤만 고생하며 되지 했던 생각은 결혼식이 끝나고 꾸억꾸억 밀려오는 친척들을 보며 깨진다. 오중은 방송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해하며 창훈에게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창훈은 짐짓 진지하게 얘기를 들어주다 얘기도중 졸지를 않나, 파리를 잡지 않나, 식탁에 이름을 새기는 등 딴짓을 한다.

2026-06-16 22:49:01 +0000 UTC2026-06-16 23:13:06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69회

순풍산부인과 369회

창훈과 오중은 영규를 불러 조촐하게 술자리를 갖는다. 창훈은 안주가 없다며 탓하는 영규에게 깐풍기에 삭스핀까지 시켜주고 영규는 흐뭇해하며 창훈을 좋게 생각한다. 그러나 영규는 창훈이 자판커피 이백원에서부터 자잘하게 오백원, 천원씩 타가자 적잖은 손해를 보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김간호사와 인봉은 지명의 잔소리를 못마땅하며 둘만의 수신호를 정한다. 지명은 인봉과 김간호사가 수화를 하며 키득키득 거리는 꼴이 점점 의심스러워지고 급기야 영란을 찾는다.

2026-06-16 22:20:30 +0000 UTC2026-06-16 22:49:01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368회

순풍산부인과 368회

지명이 몸이 허하자 용녀는 녹용을 한재 지어오고 지명은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영규에게 가짜약을 지어오라고 부탁을 하고 대신 영규에게 녹용을 준다. 영규는 똑같은 팩에 포도주스를 넣어오고 녹용과 바꿔치기를 해 지명은 용녀 앞에서 엄살을 떨며 눈속임을 한다. 태란은 카페에서 신창원 복장의 기원을 만난다. 기원은 다짜고짜 돈가 방을 올려놓고 자기랑 한번 사귀자며 추근덕거리고 항상 당신 곁에 있는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병원 식구들은 신출귀몰한 기원을 잡으려 생난리를 치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2026-06-16 21:58:35 +0000 UTC2026-06-16 22:20:30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67회

순풍산부인과 367회

미달의 태권도장에서 학부모 초청 뽐내기 대회가 열리고 미달과 강력한 라이벌인 강토가 대련을 하자 영규는 초긴장을한다. 처음에는 미달이 강토에게 밀리다가 전세가 뒤집혀 미달이 강토를 공격하자 상순은 두 번 박수를 크게치고 그 결과 강토의 치사한 반칙에 미달이 억울한 패배를 하자 영규는 회의하게 되고 강토를 제압할 방법을 미달에게 가르친다. 오중은 하루종일 희한한 일을 겪는다. 영란과 아무 연관이 없는 경비 아저씨부터 동창, 그리고 우연히 만난 스님에까지 만나는 사람마다 영란을 칭찬한다.

2026-06-16 21:31:24 +0000 UTC2026-06-16 21:58:35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366회

순풍산부인과 366회

지명은 티비에서 쌀에 조각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 돋보기와 바늘 을 준비하고 본격적으로 쌀에 글씨 새기기에 들어간다. 하루종일 끙끙 대며 '오' 자를 새기고 점점 자신이 생긴 지명은 국민 교육 헌장에서 부터 애국가까지 작품을 만든다. 혜교는 영란에게 간호사를 무시하는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간호사들이 들고 일어나 혜교를 벼르고 혜교는 간호사들을 피해 전화도 받지 않고 방에 틀어박혀 있는다. 그런데 래원에게 한통의 전화가 오고 간호사들과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힌다.

2026-06-16 21:10:57 +0000 UTC2026-06-16 21:31:24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65회

순풍산부인과 365회

방학숙제가 있는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논 미달은 개학 전날에야 방학 과제가 있는것을 알게되고 지명네는 비상사태에 들어간다. 총 43일분 그림일기를 업무분담을 해 분업을 하고 한밤중에 사진숙제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창훈이 잘 속아넘어가자 병원식구들은 골려주는 재미에 계속 장난을 치고 창훈은 반격할 준비를 한다. 하지만 고민해서 내린 창훈의 반격은 어설프기 짝이 없다.

2026-06-16 20:50:01 +0000 UTC2026-06-16 21:10:57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64회

순풍산부인과 364회

영규는 집앞에 버려진 낡은 에어컨을 주워온다. 지명은 영규에게 고칠수나 있겠냐며 약을 올리고 오기가 발동한 영규는 지하실에 틀어박혀 하고야 말겠다는 집념끝에 수리를 하고 '시원이'란 이름 까지 붙인다. 그러나 그렇게 애지중지한 시원이가 갑자기 털털거리 고 꾸륵꾸륵 소리가 난다. 정식으로 같이 살게 된 오중과 찬우는 집안일을 분담하기로 하지만 창훈은 늦잠에, 깜박 깜박 잊어버리고 음식도 청소도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다.

2026-06-16 20:25:45 +0000 UTC2026-06-16 20:50:0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63회

순풍산부인과 363회

창훈이 한턱낸다고 해 오중네 간 영규는 눈치없이 선물할 양주를 마시고 초대받아온 간호사들의 별명을 부르는 등 갖은 추태를 부려 외면당하는데 그럼에도 정작 자기가 잘못했는지 모르고 밉살스런 짓을 계속한다. 창훈은 지하철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아줌마 때문에 총포사에서 전자봉을 준비하고 사전에 경고까지 하지만 아줌마의 추행은 계속되어 결국 경찰서까지 간다.

2026-06-16 20:06:21 +0000 UTC2026-06-16 20:25:45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62회

순풍산부인과 362회

지명은 백진미의 전화로 용녀와 딸들에게 궁지에 몰리는데 영규가 지명편을 들어주자 지명은 감격하고 영규밖에 없다며 아들이라는 등 딸들은 무시하고 영규만 위해준다. 그러나 영규는 갈수록 도를 넘는다. 무료한 오중에게 한 통의 전화가 온다. 자칭 수학천재님이란 자가 약을 올리며 다짜고짜 수학문제를 내는데 오중은 초등학교 수준의 산수문제를 놓치고 바보란 소리에 은근히 열받으며 다시 전화 오기만을 기다린다.

2026-06-16 19:42:52 +0000 UTC2026-06-16 20:06:21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361회

순풍산부인과 361회

미달이 서울시에서 주관한 그림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그림을 혜교와 태란의 부주의로 인해 일부분이 타 없어지고 태란과 혜교는 미달 몰래 타 없어진 그림을 기억해내며 복구 하지만 미달은 왠지 자기 그림 같지가 않다. 영규는 빈말로 창훈에게 술을 산다고 했다가 창훈이 날 잡자는 말에 생각지도 않게 술을 사야하자, 고심 끝에 학원 선생의 고등학교 동창중 그 형이 고기집을 오픈한다는 말을 듣고 능곡까지 오중과 창훈을 데리고 간다

2026-06-16 19:16:41 +0000 UTC2026-06-16 19:42:52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360회

순풍산부인과 360회

창훈이 의대를 수석 졸업한 엘리트란 소문에 순풍식구들은 기대를 모으는데 첫 출근날부터 조례시간 내내 졸지를 않나 툭하면 넘어지고 장난까지 치는 등 의외의 모습에 지명은 의아해 한다. 미달은 혜교의 선글라스를 발로 밟아 깨고 혜교가 막대자를 들고 심하게 야단을 치자 오줌을 싼다. 혜교는 용녀에게 되레 혼이나고 미달은 아이스크림 사먹으라고 돈도 받고 야단도 맞지 않자 이를 이용해 혜교가 뭐라하면 오줌을 싸버리겠다고 협박을 한다.

2026-06-16 18:58:30 +0000 UTC2026-06-16 19:16:41 +0000 UTC(18m)
순풍산부인과 346회

순풍산부인과 346회

영규의 영원한 숙적 고상순의 동생 고상미가 노름을 하다가 남편에게 쫓겨 영규네집으로 피신온다. 영규는 고상순을 생각 하니 아무래도 고상미가 탐탁치 않지만 불쌍한 고상미를 동정 하는 집안 사람들의 분위기에 밀려 하는 수 없이 고상순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지만 고상순의 동생 고상미 또한 만만치 않았다. 온 집안을 휘젓고 다니고 점점 얄미운 짓만 하던 고상미는 일이 잘 해결되자 결국 본색을 들어내며 집으로 돌아가고 잠시나마 고상순 자매를 믿었던 자신을 한탄하던 영규는 복수의 칼을 간다. 혜교는 래원이 일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고교동창인 경림을 만난다. 이름을 육심으로 바꿨다는 경림은 래원이 괜찮다며 혜교에게 언제 래원이 자신에게 넘어 올지 모르니 준비하라고 한다. 래원의 반응에 상관없이 나름대로 여러 전술을 써가며 래원을 꼬시는 육심은 자신의 외모와 애교와 돈에 래원이 완전히 빠졌다며 혜교에게 통보까지하고 그런 육심이 래원과 혜교는 어이없기까지 하다.

2026-06-16 13:04:30 +0000 UTC2026-06-16 13:29:1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44회

순풍산부인과 344회

영규는 병원에 내려갔다가 지명이 또 보증을 서주려고 하는 사실을 알게된다. 용녀가 알게되면 일이 복잡하게 될꺼라고 여긴 지명은 영규에게 비밀이라며 신신당부를 하고 조용히 넘어가려하지만 뭔가 낌새를 눈치 챈 용녀는 영규를 닥달한다. 비밀을 지켜보려 했지만 용녀의 설득이 끈질겨지자 영규는 신변보장을 조건으로 사실을 얘기해 준다. 용녀에게 한바탕 당한 지명은 영규의 소행이라고 확신 하지만 약속대로 용녀는 영규의 신변보장을 위해 애쓴다. 찬우와 오중은 태란이 오락을 해보겠다고하자 여자가 어떻게 하냐며 여성비하 발언을 하며 비웃는다. 이에 발끈한 영란과 태란은 찬우와 오중을 상대로 내기를 하고 찬우와 오중은 백전백패로 고개를 들지 못한다. 어떻게든 여자들을 이겨보려는 찬우와 오중은 달리기를 종목으로 내세우고 한번이라도 이겨보기 위해 머리를 쓴다.

2026-06-16 12:43:00 +0000 UTC2026-06-16 13:04:30 +0000 UTC(2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