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7회
과연 정육점 고기들의 행방은?!누나~ 소녀야~ 마을 전체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회색 잿빛이 어울리는 누아르 3인방 등★장★핑크 햄버거 박효준과의 환상적인 티키타카로오늘도 평화로운 마트는 절찬리에 운영 중입니다~이번에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으러 온 신승환! 다시 돌아온 마트요정 윤경호!왕크니까 왕맛있다! 규모가 커진 만큼 먹거리도 두 배!정육점 투입? 오히려 좋아~ 덕계못NO! 덕업일체YES!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겼다는 거지~마트밖에 모르는 사장즈에게 산더미처럼 쌓인 일! 일! 일!머슴처럼 산더미 같은 일들 싹~ 쓸어버리고불티나게 들어오는 고기 주문에 먹깨비 ※긴급투입※막막함에 손도 못 대고 불안함만 커지던 찰나고기와 사랑에 빠진 승환에게 정육점이란?텅 빈 마트를 꽉~ 채워줄 구세주?!도비 is free! 경호는 자유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