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464회
편지 안에는 비상금 600만원을 가지고 떠난다는 그리고 사라진 비상금을 노리는 이방인이 짠순이로 변신한 송지효의 식당 찾아 삼만리 ‘런닝맨' 제“나를 담아내기엔.. 국내 시장 좁아” 폭탄발언의 전말까지!폭염! 짠내 라이프의 정체부터~예상치 못한 아버지의 정체에 전소민이 눈물을 글썽인 사연은?!6남매로 변신한 멤버들 앞에 남겨진 한 장의 편지!쫓고 쫓기는 추적극!6남매의 비상금을 노리고 숨어든 이방인의 정체는 누구?!아버지의 매정한 편지만이 남겨져 있는데..자칭! 애드리브 황제 유재석!편지를 확인한 남매들은 아버지의 흔적을 찾아 쫓기 시작한다!그런데!과연, 비상금을 가지고 떠난 아버지의 사연과8명의 멤버 중에는 6남매와 아버지, 사라진 비상금과 아버지의 흔적을 쫓으며 펼쳐지는 그리고, 6남매인척 모습을 감추고 있다는데~ ▶ 누구냐 넌! 그 누구도 믿지 못하는 의심난무 레이스 ◀▶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비상금과 함께 사라진 아버지 : 사라진 비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