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198회
‘님아 그 문을 열지 마오' 카센터 집 화장실 앞을 지키는 무시무시한 입질 犬 '알밤이네' 많은 손님이 드나드는 인천의 한 카센터, 이곳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반드시 마주쳐야 하는지옥의 문지기(?)가 있다?! 카센터를 방문한 손님과 직원들만 보면 으르렁, 영역 주장(?) 제대로 하는 알밤이의 만행에 피를 본 사람도 여럿! 이제는 보호자에게까지 이빨을 드러내며 덤벼든다는 소문난 맹견 알밤이! 또 산책만 나갔다 하면 풀숲을 뒤지며 만나는 뱀과 쥐를 장난감처럼 물어뜯고, 죄 없는 고양이마저 무참하게 사냥해 버리는 무자비함까지... 갈수록 심각해지는 알밤이의 살 떨리는 사냥 본능에 보호자들의 마음은 바짝바짝 타들어 간다는데... 보호자조차 못 알아보는 알밤이에게 예의를 알려주기 위해 맹견 전문 훈련사 강형욱이 나섰다! 그런데 "얘는 30년 전만 해도 ○○이에요!" 알밤이는 맹견 수준이 아니라는 개통령의 폭탄선언! 충격에 빠진 보호자들을 위해 알밤이에게 필요한 맞춤 솔루션 전수에 나선 강 훈련사 과연 알밤이는 현시대에 맞는 반려견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