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525회
신혼일기 in 야생 자연인 변동하 & 김금희
신혼일기 in 야생 자연인 변동하 & 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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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살린 남자! 자연인 맹순재
오늘도 행복한 산사나이! 자연인 최규화
작은 거인의 산중일기! 자연인 이재학
도인의 반전 생활! 자연인 신대식
그래도 행복한 인생이여! 자연인 이해철
지금 행복한 청춘이요! 지금까지 이런 토굴집은 없었다! 해발 760m 깊은 산속에서 이렇게 아늑하고 세련된 토굴집을 만날 줄이야! 이 놀라운 집의 주인장은 바로 자연인 곽중식(48)씨.
산으로 간 마도로스. 해가 중천인데도 늘어지게 단잠을 즐기는가 하면 자신만의 태평천하 농법이라며 황량한 텃밭을 자랑하는 자연인 정수인(61) 씨. 욕심을 부리지 않는 그에게 산은 언제나 필요한 만큼만 내준다. 대자연의 품에서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자연인 정수인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아픔울 묻고 신선이 된 남자. 해발 500m 산속에 미군용 컨테이너와 천막으로 보금자리를 꾸민 자연인 김순일 씨.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고 흰 머리의 범상치 않은 모습의 그는 14년 전 이 공간을 보고 처음 반했다. 아픔을 묻고 신선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연인. “바라는 것 없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자연인 김순일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형님 산으로 가다. 상투처럼 틀어 올린 머리 치켜 올라간 눈썹에 부리부리한 눈을 가진 무협지에서나 나올법한 외모와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이는 자연인 윤재남(64) 씨. 아내를 품은 산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자연인 윤재남 씨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단 돈 5만 원으로 일군 행복. 해발 600미터 산중에 자신만의 낙원을 일궈가는 자연인 이규태 씨. 단 돈 5만 원으로 산 생활을 시작했다는 그가 산으로 들어오게 된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오늘 할 일 무조건 내일로 자연인 정화영
늦잠은 나의 꿈! 자연인 김영복
내가 만든 타임머신! 자연인 방준영
고마워요 엄마 자연인 구자순
보고 싶었어요 이도사! 자연인 이강우
행복산 사랑동사무소! 자연인 강이규
행복은, 내 발끝에! 자연인 김영태
이 맛에 산에 살지요 자연인 조춘행
꽃 보고 가실래요? 자연인 배광자
팔색조 마초의 꿈! 자연인 안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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