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422회
청순여신 이하나가 ‘여자 김종국'이라고 불리게 된 사연까지!전소민을 뛰어넘는 임수향의 폭발하는 댄스본능!승리 할 경우 전체 참가비의 2배를 상금으로 획득하게 된다는데!김종국도 인정!카리스마 프로파일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최강동안 배우 ‘이하나'누구의 이름으로 대출을 받을지! 획득한 상금을 어떻게 분배할지!‘페이스' 팀 VS ‘보이스' 팀 두 팀의 대결로 펼쳐지는 (전설의 캡틴 레이스)양세찬을 놓고 펼쳐진 임수향VS이하나의 눈치 게임부터▶ 대세녀들과 함께하는 폭소만발 레이스◀그리고,신예 배우에서 대 스타! 6년 만에 런닝맨에 금의환향 한 배우 ‘임수향'매 라운드 미션마다 캡틴들은 대출을 받아 ‘미션 참가비' 베팅을 하고!모두를 놀라게 한 이하나의 ‘반전 복싱 실력' 그 정체는? ‘런닝맨' 제 422회단 한 번! 캡틴이 되고 싶은 팀원은 ‘캡틴 교체'를 시도할 수 있다는데~과연, 배신난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베팅전쟁의 결말은? 총 3라운드의 미션을 통해, 미션비를 더 많이 획득한 팀이 승리! 모든 결정은 캡틴의 마음대로 결정 할 수 있다!▶ HOT한 그녀들과 함께하는 : 전설의 캡틴 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