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 2회
전 사장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겼건만뽀블리 당신...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의리 하나로 달려온 첫 번째 알바생, 로코퀸 박보영 등장!본인들 식사는 뒷전, 저녁 장사 걱정에 안절부절!제법 여유로운 ‘식당 사장님' 모먼트 뽐내는 ‘조사장'연탄불 피우는 방법을 너튜브로 배우는 사장님이 있다?!방심은 금물, 설거지 더미와 몰아치는 손님에 넋이 나가버린 초짜 사장들매출 총액이 3억 8천? '그럼 우리 사기 친 거예요!‘첫날 장사부터 대참사 발생! '이대로는 안돼' 알바생 ※긴급호출※100점 만점 똑! 부러지는 알바생과 초보 사장들의 '시골 슈퍼 영업일지‘시골슈퍼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설거지면 설거지! 계산이면 계산! 시키지 않은 일까지 알아서 척척!제2장 : 장사의 쓴맛을 보다.사장님이 美쳤어요! 우아~ 하게 계란말이를 말며'장부는 꼭 적어야 해요‘, '적자는 보지 마세요‘지식의 바다에서 너튜브타고 공부하는 만학도 '차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