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85회
아들바보 정태우 대 병만바라기 이규한. 족장의 신임을 얻으며 급부상한 다크호스 태우! 생애 첫 작살까지 만들어 도전한 몸짱 남신 규한! 초반부터 연달아 물고기를 잡아 올리며 100%의 사냥율을 보인 어복남(漁福男)의 주인공!불타는 의욕에도 불구, 사냥 내내 불운의 연속(?)병만족 2인자 쟁탈전의 어복남(漁福男)은 누구였을까?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수심을 자랑하는 엄청난 규모로 파도와 조류까지 있어 언뜻 바다를 연상케 한다는데...아프리카 거대 호수 ‘탕가니카'에서 살아라! 병만족, 생존 2차전 돌입! 척박했던 사바나 육지생존을 끝내고 병만족이 찾아간 곳은 바로 아프리카 3대 호수 ‘탕가니카 호' 작살도 망가지고, 잡았다가 놓치고,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한 패자까지 극과 극 사냥 결과를 가져온 수중전!어복(漁福)이 선택한 남자는 누구? 병만족장의 오른팔이 되기 위한 두 남자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 85회 -고유 어종만도 무려 300여종! 아프리카 대륙에서 지나온 유구한 세월을 가늠케 하는 이곳! 이제까지 정글과는 전혀 다른 신비한 곳 ‘탕가니카 호수' 병만족은 무사히 생존에 적응할 수 있을까?▶병만족 생존 2차전 돌입!▶ 병만족 2인자 쟁탈 수중전, 이규한 VS 정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