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211회

순풍산부인과 211회

시골에서 지명의 고모님께서 올라오신다. 어릴때부터 지명을 귀여워하던 고모님의 눈에는 할아버지가 되었음에도 지명은 여전히 귀엽고 애기같을 뿐이다. 식구들 앞에서 엉덩이를 두들기는가하면 볼을 잡아 당기고 음식을 집어주는 등 애기 취급을 한다. 체면이 말이 아니라고 느낀 지명은 결국 고모님께 싫은 내색을 하고 그런 지명이 섭섭하기만한 고모님은 당장 시골로 내려가겠다며 짐을 싼다. 고모님을 달래느라 다시 바빠진 지명. 영란은 선물을 주기위해 오중을 쫓아다니다가 차에 치일뻔한 오중을 구하고 약간의 상처를 입는다. 고마운 마음 뿐 아니라 미안한 마음이 든 오중은 영란에게 자신이 너무 받기만 했다며 받고 싶은 선물을 말하라고 한다. 하지만 영란이 원하는 선물이란 바로 뽀뽀. 기막힌 오중은 도망을 다니고 영란은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뽀뽀를 해달라고 하고 오중이 끝까지 피해 다니자 영란은 자고있는 오중을 습격하여 기습뽀뽀를 한다.

2026-07-06 23:40:41 +0000 UTC2026-07-07 00:02:32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668회

순풍산부인과 668회

영규가 상인과 카드게임을 하고 진다. 미선은 카드게임이나 한다고 화를 내는데, 영광은 그 모습을 보고 복수를 하고자 하지만 상인은 고수. 돈을 돌려주겠다는 상인을 말려 동생 얼굴을 봐서 한판 져 달라고 사정하는 영규. 상인은 일부러 져주지만, 그러고 나서 영규의 형제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억울한 마음을 밝혀 보려 한다. 정배반에 예쁘지만 마음씨 나쁜 마리가 등장한다. 정배는 한눈에 반하고 어떻게든 접근하려는데, 마리는 그런 정배를 이용하기만 하려하고 정배는 그런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지만. 어느 날 마리가 이사를 간다고 한다.

2026-07-22 20:58:21 +0000 UTC2026-07-22 21:25:06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67회

순풍산부인과 667회

영광(윤기원)은 영규의 막내동생으로 마침, 입사시험을 핑계로 서울로 올라 오는데 처음에는 식구들다 그런줄로만 믿고 있다가 알고 보니 사실은 영규가 사는 이곳에 눌러 앉아 있으려고 하는 수작이었다. 영광은 영규를 자신의 존경하는 인물 1호로 정해 놓고 형처럼 되는 것이 꿈인 사람이다. 영규도 처음에는 어떻게 처 집에 동생까지 데리고 사냐고 반대를 하지만 영광의 처지가 불쌍하자 계획을 세워서 영광을 이 집에 눌러 앉히게 하는 노력을 한다.

2026-07-22 20:30:41 +0000 UTC2026-07-22 20:58:2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66회

순풍산부인과 666회

김간호사와 미화는 같이 생활하는데 미화는 한마디로 생활하는게 너무 무질서 하다. 청소는 물로, 자기가 먹은 것도 김간호사가 치워야 하는 상황. 김간호사는 참다 못해 창훈과 얘기 하면서 아무래도 같이 못살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들은 미화는 쫓겨날까봐 김간호사에게 잘보이려고 애를 쓰는데 마침 독일에서 인봉이 돌아온다는 전화가 오고 할수 없이 나가야 하는 미화는 전보다 더 김간호사를 괴롭힌다. 그러나 인봉이 다시 안 온다고 연락이 오자, 미화는 다시 김간호사에게 잘보이려고 더 노력한다. 아이들이 퀵보드 타다가 넘어지고 사고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미선은 정배모와 세미나모와 함께 아이들의 퀵보드 운전면허시험을 보기로 하고 필기와 실기로 나눠서 실시한다.

2026-07-22 20:03:15 +0000 UTC2026-07-22 20:30:4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65회

순풍산부인과 665회

상인은 아이들에게 자기가 힘이 좋다는 것을 자랑하다가 급기야는 차력까지 손에 대게 되고, 아이들은 신이나서 더욱더 상인에게 바라는 것이 늘어만 가고 벽돌 깨기, 각목격파 급기야는 차를 입으로 끌어야 하는 창훈. 용녀는 지명을 그리워하는 마음에 지명이 하던 취미생활을 따라해본다. 탑도 쌓아보고 사진도 보고 우연히 지명이 하던 텝댄스 신발을 보고는 자신도 한 번 해본다는 것이 신이 나서 푹빠지고 용녀는 이제 지명일은 잊어버리고 텝댄스를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

2026-07-22 19:35:14 +0000 UTC2026-07-22 20:03:15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64회

순풍산부인과 664회

미달은 개교기념일날 정배의 생일은 물론 수진, 전학가는 민철이, 같은 반의 아이가 연주회를 하고 리셉션에 가야하는 일이 겹치게 된다. 하루에 먹을 복이 터져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하다가 영규의 충고를 듣고 모두 가기로 결정하는 미달이. 사전답사까지 해가면서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하루종일 뛰어다니기만 하는 미달이. 창훈은 병원일도 바쁘고 혜교도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원사람들은 일도 제대로 도와주지 않고 창훈에게만 책임을 돌린다. 그러자 창훈이 화를 내고 사람들은 그런 창훈을 이해해서 각자 책임을 지고 알아서 하기로 하는데 창훈은 정배의 도움으로 거북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점차 좋아지고 사람들은 창훈에게 숨기고 혼자 해결하려 하지만 일은 갈수록 꼬여만 간다.

2026-07-22 19:08:17 +0000 UTC2026-07-22 19:35:1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63회

순풍산부인과 663회

수현이 술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이 되고 사람들은 수현이 왜저러나 이유를 찾아보는데 김간호사가 잘 생각해 보니 낮에 남자에게 시련을 당한 것으로 보이는 일이 기억나고 주위에서는 수현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알고보면 수현은 무좀때문에 너무 간지러워서 발에 술을 부으려다가 넘어 지는 바람에 기절한 것. 그리고 나서도 발에 무좀이 없어진다는 민간요법인 연탄가스 발에 쬐기를 하다가 지하실에 갖히는 바람에 병원에 실려가고 사람들은 수현이 자살을 하려고 하는지 걱정을 하고 오버해서 챙겨주지만 수현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부담스럽다. 결국에는 친구의 도움으로 무좀을 치료하게 되고 좋아서 계단에서 발냄새 맡아보다가 다시 넘어져서 다시한번 실신하는 수현.

2026-07-22 18:44:21 +0000 UTC2026-07-22 19:08:17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62회

순풍산부인과 662회

상인은 오중이 남기고 간, 그 수많은 야한 비디오를 보고는 자신은 절대로 그렇게 퇴페적인 인간이 아니라면서 그 테잎을 전부 산에 뭍는다. 그러나 호기심이 발동한 상인은 자신은 성인이기에 나쁜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면서 오중의 비디오를 몰래 들여다보는데 한번도 보지 못한 야한 그림에 놀라고 이성적인 순간에는 산에 테잎을 묻고 생각나면 다시 산에서 파와서 몰래보고 갈수록 힘들어한다. 결국 미달이네 반 반장이 전학을 가면서 반장이 되고 싶어하고 아이들도 미달이가 한번도 반장이 되보지 못했다면서 미달이를 반장으로 밀어주려고 하는데 같은 반에 힘이 쎈 성태도 반장이 되려고 한다. 옆반이랑 싸움이 붙고 성태가 그반애들을 무찌르자 아이들은 미달이 대신 성태를 반장으로 밀어주고 미달은 또 떨어진다. 반장이 된 성태는 아이들을 마구 부려먹고 횡포해지고 불의를 못참는 미달은 아이들과 반란을 해 성공하고 반장이 된다.

2026-07-22 18:20:00 +0000 UTC2026-07-22 18:44:2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61회

순풍산부인과 661회

미화는 지명앞으로 협회에서 온 가을맞이 선물을 받게 되는데 살짝 뜯어진 사이로 냄새를 맡아보니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젖갈 냄새가 나고 하나 먹어본다는 것이 그만 왕창 먹어버린다. 그리고서는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그냥 쓱싹해버리려고 하는데 선물에 대해 눈치를 챈 영규가 이를 알고는 미화를 의심하고 미화는 숨기려다가 드디어는 영규에게 걸리고 마는데 김간호사와 용녀는 둘다 남편을 독일로 보낸 외로운 처지. 그래서 그런지 왠지 요즘 둘은 꿍짝이 잘 맞고 서로의 외로움을 알기에 더욱더 친해지며 우정을 쌓는다. 그러나 사소한 일로 우정에 금이 가는 일이 생기자, 둘은 여자들의 우정이 이런일로 금이 가면 안된다면서 다시 한번 우정을 확인하는데 독일서 온 각자의 남편들이 서로에 대해 욕을 하자, 용녀와 김간호사도 금새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다.

2026-07-22 17:52:31 +0000 UTC2026-07-22 18:20:00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60회

순풍산부인과 660회

미화는 김간호사네 집에 사람을 들일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자신이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 애를 쓰는데 김간호사에게 잘보이려는 것은 물론 멀지도 않은 하숙방을 놓고도 집이 멀다고 거짓말을 하고 불쌍해 보이기 위해 차에서 잠을 자는등 김간호사네 집에 들어가기 위해 잔머리를 굴린다. 수현은 무좀 때문에 발냄새가 심하다. 그런데 창훈은 그것도 모르고 수현이 대신 해준 논문연구에 대한 감사인사로 구두티켓을 주면서 같이 가서 사자고 하고 이것이 걱정되는 수현은 발냄새를 없앤다는 발맛사지소에 들려 발맛사지를 받는데 냄새때문에 맛자지사들이 전부 도망을 친다.

2026-07-22 17:25:28 +0000 UTC2026-07-22 17:52:3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9회

순풍산부인과 659회

이상인은 의찬의 고종사촌이다. 하루는 의찬이를 보로 놀러 왔다가 직업이 간호사에다가 지금은 대학원 진학문제로 놀고 있다는 것을 안 창훈이 순풍에 들어와 일하기를 제안하지만 상인은 정중하게 거절하는데 수현을 보고는 한눈에 반하고 순풍에서 일하기로 한다. 상인은 창훈집에서 같이 살면서 순풍에 새로 합류하는데 상인의 성격은 샘이 많기로 유별 나다. 미선과 용녀는 '전생가기'책을 구해서 자신의 전생에 대해 알기위해 노력하는데 테잎을 틀어놓고 테잎에서 흘러나 오는 명상과 행동에 따라서 전생에 들어가는 것인데 미선과 용녀는 그 고비를 넘지 못하고 끝까지 잠만 잔다.

2026-07-22 16:58:09 +0000 UTC2026-07-22 17:25:28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8회

순풍산부인과 658회

새로들어온 간호사(김미화)는 왠지 영규와 사이가 안 좋다. 영규는 왠지 미화를 보면서 어디선가 만난 듯한 인상을 받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바로 파란대문집 전 동네 반장의 모습 이다. 그리고 미화와 사사건건 싸움을 일으키고 우연히 미화의 엉덩이를 건들이게 된 영규는 덜미를 잡혀 미화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야 하는 상황에 빠진다. 그러나 곧 영규는 미화 의 정체를 알아내고 한판의 역전을 기다리는데 여의사(원수현)은 모든 식구들이 좋아한다. 우아해 보이고 너무나 교양 있어 보이는데 수현은 우연히 미선이 버리려고 하는 오이지 눌러 놓는 돌을 달라고 하자, 사람들은 수현이 수석에 조회가 깊다고 생각하는데 알고 보면 수현은 무좀이 있어 돌로 발을 긁기 위해서이다.

2026-07-22 16:29:59 +0000 UTC2026-07-22 16:58:0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57회

순풍산부인과 657회

오중은 항상 여행을 원하는데 모처럼 방송국에서 아프리카 오지탐험 다큐멘타리에 오중이 가게 된다. 그러나 영란이도 걸리고 오지탐험이 매우 위험한 취재라는 것을 알게되는 오중은 그만두고 싶지만 점차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듯이 발을 빼지 못하고 결국에는 3개월의 취재여행을 떠날 수 밖에 없게 된다. 영란은 그런 오중을 이해해주면서 양호교사가 되기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공부에 전념한다며 오중을 보내준다. 한편 지명과 인봉의 자리를 매꾸기 위해 새로 들어오는 간호사(김미화)와 여의사가 병실에서 서로 만난다.

2026-07-22 16:01:29 +0000 UTC2026-07-22 16:29:5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56회

순풍산부인과 656회

미달은 집에 바퀴벌레가 나오자 징그러운 줄도 모르고 잘 잡는다. 그런 미달을 칭찬하는 용녀. 미달은 신이나서 더 바퀴벌레를 잡고 미선과 영규는 안되겠다 싶어서 바퀴박멸사를 불러서 바퀴를 다 없앤다. 이를 안 미달은 무척 아쉬워 하고 급기야는 의찬이네 있는 바퀴를 생포해 집안에 다시 뿌려 놓는다. 창훈은 인봉이 부탁하고 간 김간호사를 잘 챙겨줘야 하는 임무가 있다. 그러나 뜻하지 않고 김간호사의 음식을 먹어버린 일이 생기고 김간호사는 입덧이 심해져서 고생중이었다. 미안한 창훈은 김간호사를 위해 남편 처럼 뛰어다니며 노력하고 그러던 중 창훈은 진짜로 입덧이라도 하는 듯이 행동한다.

2026-07-22 15:33:49 +0000 UTC2026-07-22 16:01:2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5회

순풍산부인과 655회

오중은 자꾸만 살이 찌는 것 같아서 권투장에 나가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여자들도 있고 해서 장난으로 알았지만 여자와 스파링에서 케이오패를 당하고 나서는 거의 발작적으로 권투에 매달리지만 계속해서 지기만 하고 카운트다운에 집착하고 괘종시계가 10시를 가르키기만 해도 자다가 일어난다. 용녀의 친구가 갑자기 몸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 입원하고 이를 안 미선은 용녀도 병원에 가 종합검진을 받아보라고 권하는데 억지로 끌려가서 검사를 받은 용녀. 검사결과 아마 이상이 없다고 하자 용녀는 오히려 더욱 걱정이 된다. 자신이 알기로는 위가 좀 안좋고 혈압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니 더 불안하고 이를 안 미선은 용녀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노력을 한다.

2026-07-22 15:06:38 +0000 UTC2026-07-22 15:33:4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51회

순풍산부인과 651회

오중은 자신이 신세지던 고향선배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생각으로 그 선배가 차린 이벤트회사일을 본의 아니게 도와주게 되는데 커플링, 모델사진, 시범 약혼식같은 것을 오중의 친구를 통해서 주선을 해주는데 그때마다 일이 터져 영란이와 얼떨결에 약혼식까지 올려버리는 오중. 지명의 집안에서 지명의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독립군이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아진 지명은 계속해서 독립군 얘기를 하고 마침 표간호사의 할아버지도 독립군이셨다고 하자, 지명은 표간호사와 자신은 독립군 집안이라면서 표간호사를 편애하는데 그러나 며칠 뒤 온 전화에서 지명의 할아버지가 친일파였을지도 모른다고 하고 그때부터 독립군얘기만 나오면 짜증을 내면서 표간호사를 대놓고 미워한다.

2026-07-22 13:15:39 +0000 UTC2026-07-22 13:43:49 +0000 UTC(28m)
순풍산부인과 650회

순풍산부인과 650회

인봉은 창훈과 혜교의 결혼선물을 김간호사 것까지 합쳐서 두 개나 사준다고 했다가 김간호사에게 눈치를 받는다. 그러나 술김에 창훈에게 냉장고를 사준다고 큰소리 치고 술이 많이 취해 오중네에서 잠이 든 인봉은 아침에 일어나보니 기억이 잘 안나고 그러나 사방에서 보이는 자신이 창훈에게 냉장고를 사 주겠다고 말한 증거들 인봉은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다닌다. 용녀는 한 번 배운것이 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써먹어야 속이 시원한 성격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부황떠오는 것을 배우고 사람들에게 해주다가 지명에게 걸려서 혼이난다. 지명은 아예 용녀의 부황기를 빼앗어 버린다. 그러자 용녀는 이상하게도 의욕이 상실되고 축쳐져서 주위를 불안하게 만든다. 급기야는 용녀에게 다시 부황기를 되돌려 주는 지명.

2026-07-22 12:48:12 +0000 UTC2026-07-22 13:15:39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9회

순풍산부인과 649회

지명의 부모님같은 은사가 지명의 집을 방문하는데 며칠동안 지명의 집에 머물게 된다. 원래부터 지명과 은사는 성격도 비슷한 것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직접 식구들이 마주대하고 보니 지명과 너무 하는 짓이 똑같고 모두 지명에게 은사와 똑같다고 말하니 지명은 자신이 보기에 은사의 행동은 너무나 어린아이 같기만 한데 어떻게 똑같냐면서 화를 내기도 하는데 그러나 지명은 그런 은사가 고맙기만하다. 창훈이 감기가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자 오중은 자신에게 감기가 옮을가봐 신경도 쓰이고 창훈을 놀린다. 창훈은 서운하고 그러나 곧 그 감기는 오중에게로 옮고 오중은 창훈이 자신을 놀리고 같이 놀아주지 않을 것 같아서 감기걸린 것을 숨기려고 안간힘을 쓴다.

2026-07-22 12:20:29 +0000 UTC2026-07-22 12:48:12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648회

순풍산부인과 648회

지명의 첫사랑의 딸이 순풍에 입원을 하는데 그 딸은 엄마의 첫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을 써서 유명해진 작가다. 지명은 박박의 권유로 소설을 읽어 보는데 아무리 봐도 자신의 이야기인 것이다. 병원사람들도 이름이 비슷해서 모두 오지명의 이야기로 착각을 하고 지명도 나름대로 그 첫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기대를 하는데 정작 그 첫사랑이 나타나 알고 보니 지명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다. 창피해서 울고 싶은 지명. 미달은 독수리 오형제를 보고 자신들도 오형제를 만들기로 결심을 하는데 미달, 세미나, 정배, 의찬이니까 한 명이 비는 사형제 뿐이 안된다. 그래서 한 명을 더 끼워서 오형제를 만들려고 하는데 각자 아이들이 오형제 안에 들고 싶어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고 거절을 못한 아이들은 독수리 20형제까지 만든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이 20형제가 어디 있냐면서 안한다며 선물을 돌려 달라고 하자, 선물을 돌려 줄 수 없는 아이들은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을 만들어 위기를 모면 한다.

2026-07-22 11:53:51 +0000 UTC2026-07-22 12:20:29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47회

순풍산부인과 647회

가을이 점점 다가오자 모두의 마음이 흔들리고 가을을 타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미선과 용녀는 어디론가 놀러가자고 하고 지명은 매번 돌아오는 가을 뭐 특별한 것이 있어 놀러가냐고 면박이나 주고 그러나 정작 가을을 타는 사람은 지명.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자고 용녀와 미선은 말로만 그럴뿐 고구마나 밤까지 쪄먹어가면서 가을을 신나게 보낸다. 한편 가장 가을을 심하게 타는 사람은 인봉과 지명. 서로의 상처를 술로 치유하는 동지가 되고만다. 혜교는 가을도 되고 해서 창훈과 멋진 드라이브를 가기로 하고 항상 바쁜 오중때문에 어디도 못가는 영란에게 자랑을 늘어지게 한다. 그러나 정작 창훈은 일이 많아서 번번히 혜교에게 바람을 맞히고 오중과 영란은 우연하게 기회가 닿아 잘 놀러 가는데 혜교와 영란은 은근히 신경전을 벌이고 이 사실을 안 오중과 창훈이 다 같이 자동차극장을 가는데 창훈은 일때문에 따로 오다가 길이 막혀서 혜교 혼자서 쓸쓸하게 영화를 본다.

2026-07-22 11:26:40 +0000 UTC2026-07-22 11:53:51 +0000 UTC(27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