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내 남자의 여자

내 남자의 여자 5회

내 남자의 여자 5회

지수네 거실, 지수와 화영은 서로를 바라보며 멍하게 앉는다. 그때 화영은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 일이 지수에게도 일어난 일이라며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말한다. 이를 멍하게 듣던 지수는 화영에게 몇 번이나 준표를 만났냐고 묻고는 이내 호흡이 흐트러진다. 그러자 화영은 침착하게 지수의 호흡을 도와주는데, 지수는 심호흡을 하면서도 화영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이에 화영은 이 일 때문에 은수한테 맞았다며 그럴 바엔 차라리 지수에게 다 털어놓고 은수가 개입 못하게 하려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내 집으로 돌아온 화영은 욕조에서 울음을 터트린다.잠시후 지수에게 은수가 찾아와서는 위로하려고 하고, 이에 지수는 더 이상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며 이제는 똑똑해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똑부러지게 말한다. 그러면서도 지금 자신의 상황이 사실은 실감나지 않는다며 꿈이라면 깨고 나서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었으면 좋겠다며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한편, 준표는 화영을 찾아가 이런 식으로 분풀이를 하는 게 어디 있냐고 말하고, 이 말에 화영은 그럼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이는데…

2026-01-09 23:46:09 +0000 UTC2026-01-10 00:53:24 +0000 UTC(1h7m)
내 남자의 여자 4회

내 남자의 여자 4회

잠시 후 달삼은 준표를 술집으로 불러내서는 화영과의 관계를 알고 있다며, 지성인인 준표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게 선뜻 이해가 되지않는다는 말을 들려준다. 이에 가만히 술을 마시던 준표는 정리한다는 말을 들려주다가 달삼으로부터 은수가 미행을 붙였다고 말하자 당황해 하며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한편, 은수는 화영을 찾아가는데, 화영은 짐을 싸며 이제 준표를 안 만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은수는 그런 화영에게 뺨을 갈기며 사진을 던져놓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자 화영은 후라이팬으로 은수를 때리고, 이에 은수는 유도자세로 화영을 넘기며 격투를 벌이는데….은수가 힘없는 듯 있자, 달삼은 아프냐는 말과 함께 걱정이 앞선다. 그러자 은수는 화영이 준표와 키스하는 장면을 자신이 봤다고 털어놓아 달삼을 흥분하게 한다. 그러다 은수는 파파라치를 붙여 찍은 사진들을 내놓으며, 부동산에 다른 집을 얻으러 갔던 것도 확인한다.

2026-01-11 02:49:41 +0000 UTC2026-01-11 04:01:06 +0000 UTC(1h11m)
내 남자의 여자 3회

내 남자의 여자 3회

지수는 은수로부터 대신 운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이런 사실을 접한 준표는 지수에게 은수의 운전기사냐며 핀잔을 준다. 그러자 지수는 언니가 자기를 얼마나 잘 도와줬는데 그러냐며 은근히 말대답한다. 잠시 후 지수는 은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꿈자리가 뒤숭숭했다는 이야기와 요즘 준표가 바람을 피는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딱 잘라 준표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에 은수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다고 일침을 가한다.한편, 화영은 준표에게 요즘 깨어 있는 동안 준표가 자기에게 오고 있다는 생각만 한다며 한편으로는 이건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까지도 해봤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준표는 요즘 글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혼란스럽다는 말을 들려준다. 그러자 화영은 지금처럼 일주일에 한 두번만 자기 사람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준표는 언제까지냐며 묻는데…

2026-01-11 01:35:43 +0000 UTC2026-01-11 02:49:41 +0000 UTC(1h13m)
내 남자의 여자 2회

내 남자의 여자 2회

화영은 은수로부터 흠씬 두드려 맞은 뒤, 간통으로 고소당하고 싶냐는 말을 듣고도 너털웃음을 짓는다. 이에 은수는 화영이 준 소주를 마시며 지수를 생각해서라도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지만, 화영은 오히려 자기가 준표를 가져도 되냐고 물어 은수를 어이없게 만든다. 그 자리에서 술이 취한 은수는 운전을 하다 결국 음주운전으로 단속에 걸리고 만다.날이 바뀌고, 준표는 은수로부터 남편을 믿는 지수를 생각해서라도 화영과의 관계를 빨리 정리하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정리하겠으니 시간을 달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화영은 다시 은수를 만난 자리에서 솜씨 좋은 성형외과 의사인 만큼 새출발을 하라는 조언을 듣지만, 자기의 길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잠시 후 화영은 준표를 만난 자리에서 은수와 나눈 이야기를 하며 서로 애틋한 눈빛을 교환하고는…

2026-01-11 00:22:07 +0000 UTC2026-01-11 01:35:43 +0000 UTC(1h13m)
내 남자의 여자 1회

내 남자의 여자 1회

한편, 전화 통화를 하던 준표는 지수가 들어오자 깜짝 놀란 채로 얼른 전화를 끈다. 이에 지수는 준표가 강의 준비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진 줄로만 알고 걱정이 앞선다.날이 바뀌고, 지수는 집 앞 마당에서 조촐하게 바비큐 파티를 벌이는데, 은수는 화려한 옷을 입고 등장해 이목을 끈다. 이후 준표, 지수, 화영, 은수는 모여서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먹는다. 그러다 준표는 잠시 거실로 들어오고, 이때 화영은 준표를 따라 들어온다. 이에 놀라는 준표에게 화영은 입맞춤을 시도하고…쥬스를 갈던 은수는 지수와 통화하면서 달삼의 바람기에 대해 은근히 흉 본다. 그러다 은수는 달삼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는데, 달삼은 자기가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걸 더 생색을 낸다.

2026-01-10 23:07:24 +0000 UTC2026-01-11 00:22:07 +0000 UTC(1h14m)
내 남자의 여자 24회

내 남자의 여자 24회

법원에서 나오는 지수와 준표. 준표는 지수에게 차 한잔을 제안한다. 커피숖에서 지수와 준표는 과거 상대방이 했던 태도에 대해 해석한다. 지수는 준표의 우유부단함을 지적한다. 준표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상태였다고 말한다. 지수는 다가 올 시아버지의 생신 행사와 시어버지의 정신 건강을 걱정한다. 한편, 화영의 집에 도착한 준표. 이삿짐 기사들이 화영의 짐을 정리하는 상황을 보고 당황하는데...

2026-01-10 21:44:08 +0000 UTC2026-01-10 23:06:53 +0000 UTC(1h22m)
내 남자의 여자 23회

내 남자의 여자 23회

화영의 집. 화영은 은수와 했던 몸싸움과 남의 말에 개의치 말고 씩씩하게 살라는 은수의 말을 회상한다. 그때 준표가 화영의 집에 들어와 외출하자고 한다. 화영은 준표에게 두 사람의 유서를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닌지 묻는다. 준표는 화영을 안아주며 안심 시킨다. 갑자기 나가기 싫어진 화영. 준표는 화영의 마음을 다독거리려고 노력한다. 한편, 아이들과 수영장에 간 지수와 은수....

2026-01-10 20:33:11 +0000 UTC2026-01-10 21:44:08 +0000 UTC(1h10m)
내 남자의 여자 19회

내 남자의 여자 19회

와인을 마시며 혼자서 시를 읊고 있던 지수는 은수가 들어오자 화영의 이사소식을 들려주며, 이제는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마음은 끝이 아니길 바랐는지도 모른다며 흐느낀다. 그러자 은수는 와인을 벌컥 들이키며 화영에게 전화를 걸어보려다 지수의 만류로 그만둔다. 그 시각, 아파트로 이사한 화영과 준표, 화영은 힘은 들어도 기분은 괜찮다는 말과 함께 이제야 준표가 완전히 자기차지가 된 것 같다고 말한다.날이 바뀌고, 샌드위치 가게에서 은수는 지수에게 준표가 왜 이사를 가면서 이야기도 안했느냐며 푸념하고는 이내 준표가 근무하는 학교에다 소문내서 전임 재계약도 못하게 할 수도 있다는 말을 늘어놓는다. 그리고는 지수와 함께 석준을 만나게 된 은수는 남녀관계는 알 수 없는 거라서 자기가 왔다고 말하는데, 이 말에 웃던 석준은 지수가 만든 샌드위치가 맛있어서 다른 걸 먹어도 그 샌드위치가 생각나더라는 말을 들려준다. 며칠 뒤, 지수, 경민과 식사하던 준표는 경민에게 어른들 사이에는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있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아들로서 잘 지내자고 부탁한다. 한편, 은수네 집 앞에 웬 남자가 아이를 내려놓고는 사라지는데….

2026-01-10 15:54:05 +0000 UTC2026-01-10 17:01:03 +0000 UTC(1h6m)
내 남자의 여자 18회

내 남자의 여자 18회

한편, 집으로 돌아온 지수는 경민이 엄마 때문에 억지로 공부한다는 말에 잠시 멍해지다가 준표와의 이혼신고 서류를 보고는 어느새 눈물을 흘린다. 이후 은수와 와인을 마시는 지수, 그 자리에서 지수는 은수에게 준표를 보면 아직도 완전히 남같지 않다고 말하자 은수는 옛정 때문에 그런거니 대수롭게 생각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런가 하면 거실에 잠시 누워있던 화영은 준표에게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사를 가자며 울음을 터뜨리는데….화영은 홍회장으로부터 욕심이 과하면 좋을 게 없다는 말에 의아해 하다가 이어 그가 준표는 적은 월급에 몇 푼 안되는 배당금으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과 함께 갑자기 지수의 친구가 그럴 수 있느냐는 호통을 치자 할 말을 잃는다. 그러다 화영은 자기도 돈은 벌만큼 벌었다며 준표와 지수가 이혼해 서로 위자료까지 주고받았는데 자기가 물러날 이유가 없으며 구차한 변명을 하지 않겠다고 도도하게 말해 홍회장의 화를 돋운다. 잠시 후 집을 빠져나온 화영은 준표에게 모두들 자기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더라며 하소연한다.

2026-01-10 14:43:01 +0000 UTC2026-01-10 15:54:05 +0000 UTC(1h11m)
내 남자의 여자 17회

내 남자의 여자 17회

화실을 서성이던 화영은 고민 끝에 화영에게 지수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동하를 홍회장댁에 보냈느냐고 물어본다. 그러자 지수는 화영에게 유치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왜 그런 생각을 하겠느냐고 되묻는다. 마침 준표가 들어오는데 화영은 소실장을 만나서 홍회장이 자신의 뒷조사까지 한걸 알게 되었다며 도대체 무슨 음모를 꾸미는 거냐고 따지듯 묻는다. 하지만, 준표는 자신도 그렇게까지 사정이 될 줄 몰랐고, 자신은 홍회장에게 지수와 합치는 건 불가능하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인다. 그러자 화영은 지금 자신이 사라져야 되느냐고 넌지시 물어보는데, 준표는 그런 그녀에게 돈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날이 바뀌고, 준표는 지수, 경민과 함께 홍회장이 입원한 병실로 찾아간다. 하지만 홍회장은 변호사 회계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대신 황여사가 이들에게 홍회장이 준표의 행실을 이유로 재산을 모두 경민에게 증여하는 걸 논의중이라고 귀띔한다. 이에 준표는 일이 어쩌다가 그렇게 되었는데 그래도 너무 가혹하다는 말과 함께 매번 재산으로 자신을 옭아매는 홍회장이 싫다며 눈물을 보이고는 자리를 일어선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준표는 화영에게 홍회장이 모든 지분을 경민에게 넘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자 화영은 깜짝 놀라고…

2026-01-10 13:31:54 +0000 UTC2026-01-10 14:43:01 +0000 UTC(1h11m)
내 남자의 여자 16회

내 남자의 여자 16회

홍회장을 찾아간 동하는 그 자리에서 지금 화영과 준표와의 관계가 잘못되었으니 착한 지수를 위해 지금이라도 제대로 자리를 돌려놓아야 한다고 말한다. 할 말이 끝낸 동하는 집을 나오면서 한숨을 내쉬고, 홍회장은 황여사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입단속을 시킨다. 한편, 친구 혜정과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던 지수는 화영의 근황을 물어보는 혜정에게 자기가 좋은 남자를 연결해줬다고 말하며 한편으로는 허탈해 한다.그러다 준표와 이혼하겠다며 이런 저런 일로 실랑이를 벌이던 지수는 잠시 후 석준이 자신이 혼자살기에도 힘을 낼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자 자신이 없다며 만류한다. 이때 지수는 시어머니 황여사로부터 홍회장이 찾으니 집으로 들어오라는 전화를 받고, 그 시각 강의를 준비하던 준표역시 같은 내용의 전화를 받는다. 이에 둘은 집으로 들어가고, 그 자리에서 준표는 황여사로부터 딴 살림 차렸느냐며 여기에서 같이 살자는 말을 듣고는 깜짝 놀라는데…

2026-01-10 12:23:50 +0000 UTC2026-01-10 13:31:54 +0000 UTC(1h8m)
내 남자의 여자 14회

내 남자의 여자 14회

지수를 찾은 화영은 준표와 장을 보러 갔다가 들킨 일 때문에 다퉜다며 이어 준표와 사소한 재미로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자신이 잘못했다며 반성한다. 그러자 지수는 해보고 싶은 게 뜻대로 되지 않아 안 되어 보인다고 말하고, 화영은 자신이 도둑질해서 벌을 받은 것이라며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잠시 후, 집으로 돌아온 화영은 자신이 추천하는 옷을 입지 않는데다, 듣고 싶은 노래를 듣지 못하게 하는 준표에게 차츰 화를 내기 시작한다.한편, 지수는 경민으로부터 나중에 크면 한번 먹은 마음 영원히 안 변하는 사람을 찾겠다는 말을 듣고는 그 마음 굳건히 지키라고 조언하다가 경민이 자기가 태어난 게 꼭 좋지만은 않으니 생일을 챙기지 말아달라고 말하자 뜨끔해 한다. 그런가 하면, 화영은 갑자기 자기를 찾아온 동하와 어머니 때문에 깜짝 놀라고는 이어 어머니에게 예전에 자신에게 잘못된 인연을 연결시켜줘놓고 이번에도 그럴려고 왔느냐며 화를 내는데….

2026-01-10 10:02:36 +0000 UTC2026-01-10 11:12:44 +0000 UTC(1h10m)
내 남자의 여자 8회

내 남자의 여자 8회

이내 정신을 차린 지수는 준표의 휴대전화로 화영에게 호텔로 오라는 문자를 보내고는 자신은 얼른 자리를 뜬다. 그리고는 강가로 간 지수, 오랜만에 통화가 된 석준과 만나서는 친구들을 포함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이 마시고는 석준에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문자메세지를 받은 화영은 곧바로 준표가 있는 호텔로 가고, 자신을 보며 의아해 하는 준표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날이 바뀌고 지수는 준표에게 이혼하자고 말하는데….고속도로 휴게소에 멈춘 준표와 지수, 둘은 음식을 시켜먹지만 별다른 대화가 없다. 이 와중에 준표는 지수에게 아내 냄새를 피지말라는 말실수를 하고, 이에 지수는 마음속으로 그럼 화영은 아내가 아니라서 좋느냐는 말과 더불어 한번 깨진 접시는 깨진 접시일 뿐이고, 다시는 옛날로 돌아갈 수 없는 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모른다는 말을 한다. 그러다 호텔로 간 지수는 준표의 휴대전화에서 화영의 문자메세지를 확인하고는 정신이 혼미해진다.

2026-01-10 03:12:11 +0000 UTC2026-01-10 04:24:48 +0000 UTC(1h12m)
내 남자의 여자 7회

내 남자의 여자 7회

화영은 동생 동하를 찾아가서는 왜 어머니를 눈물짓게 하느냐는 말을 듣고는 할 이야기를 했을 뿐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라는 동하의 말에 화영은 장사는 어떠냐며 둘러대다가 동하의 방에서 나오는 초희를 보고는 의아해 한다. 한편, 무료급식소에서 밥을 나눠주던 지수는 멍하게 있다가 아버지 용덕의 안부전화를 받고는 갑자기 목이 뜨거워진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간 지수는 경민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할 거냐는 물음과 동시에 나아줬으면 끝까지 책임져야하는 게 아니냐는 말을 던지자 화들짝 놀란다.잠시 후 지수는 은수가 찾아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며 동시에 이미 벌어진 거니 자꾸 곱씹지 말고 앞으로는 아들과 자신을 위해 살라는 말을 그저 담담하게 듣는다. 그러다 화영을 찾아간 지수는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외롭게 산 화영을 이해하고 싶다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지수는 화영이 보통 남자가 다른 여자가 생기는 이유는 아내에게서 여자를 못 느낄 때라며 셋이 같이 살면 안되겠느냐는 말을 듣자…

2026-01-10 02:04:03 +0000 UTC2026-01-10 03:12:11 +0000 UTC(1h8m)
내 남자의 여자 6회

내 남자의 여자 6회

그러다 집으로 돌아간 지수는 준표에게 이제까지 자기와 사는 게 지겨운데 어떻게 버텼냐며 헤어지자고 말한다. 그러자 준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말하지만, 지수는 준표를 흠씬 때리며 왜 자기 친구와 그랬냐며 울부짖는다. 잠시 후 서재로 들어간 준표는 화영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불난 집에 부채질하느냐며 화영과 지수를 바꿀 수 없다고 항변하지만, 화영은 그런 준표의 말에 콧웃음을 칠 뿐인데….새벽 두시, 지수는 화영의 집을 들러서는 여기에도 준표가 왔었냐고 물어보는데, 이에 화영은 태연하게 자기도 준표를 좋아한다는 말로 둘러대며 동시에 자신은 지수처럼 예민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자 지수는 화영에게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맞느냐며 더불어 자신이 화영에게 생각했던 감정들을 늘어놓는데, 화영은 왜 다 아는 이야기를 하느냐며 준표와의 인연은 불가항력이었다고 맞받아친다. 이 말에 결국 지수는 폭발하고 아무리 그래도 자신남편하고 그럴 수 있느냐며 울먹인다.

2026-01-10 00:53:24 +0000 UTC2026-01-10 02:04:03 +0000 UTC(1h10m)
내 남자의 여자 5회

내 남자의 여자 5회

지수네 거실, 지수와 화영은 서로를 바라보며 멍하게 앉는다. 그때 화영은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 일이 지수에게도 일어난 일이라며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고 말한다. 이를 멍하게 듣던 지수는 화영에게 몇 번이나 준표를 만났냐고 묻고는 이내 호흡이 흐트러진다. 그러자 화영은 침착하게 지수의 호흡을 도와주는데, 지수는 심호흡을 하면서도 화영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다. 이에 화영은 이 일 때문에 은수한테 맞았다며 그럴 바엔 차라리 지수에게 다 털어놓고 은수가 개입 못하게 하려 했다고 털어놓는다. 이내 집으로 돌아온 화영은 욕조에서 울음을 터트린다.잠시후 지수에게 은수가 찾아와서는 위로하려고 하고, 이에 지수는 더 이상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며 이제는 똑똑해질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똑부러지게 말한다. 그러면서도 지금 자신의 상황이 사실은 실감나지 않는다며 꿈이라면 깨고 나서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었으면 좋겠다며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한편, 준표는 화영을 찾아가 이런 식으로 분풀이를 하는 게 어디 있냐고 말하고, 이 말에 화영은 그럼 자신의 감정은 어떻게 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이는데…

2026-01-09 23:46:09 +0000 UTC2026-01-10 00:53:24 +0000 UTC(1h7m)
내 남자의 여자 4회

내 남자의 여자 4회

한편, 은수는 화영을 찾아가는데, 화영은 짐을 싸며 이제 준표를 안 만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은수는 그런 화영에게 뺨을 갈기며 사진을 던져놓으며 거짓말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자 화영은 후라이팬으로 은수를 때리고, 이에 은수는 유도자세로 화영을 넘기며 격투를 벌이는데….잠시 후 달삼은 준표를 술집으로 불러내서는 화영과의 관계를 알고 있다며, 지성인인 준표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게 선뜻 이해가 되지않는다는 말을 들려준다. 이에 가만히 술을 마시던 준표는 정리한다는 말을 들려주다가 달삼으로부터 은수가 미행을 붙였다고 말하자 당황해 하며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은수가 힘없는 듯 있자, 달삼은 아프냐는 말과 함께 걱정이 앞선다. 그러자 은수는 화영이 준표와 키스하는 장면을 자신이 봤다고 털어놓아 달삼을 흥분하게 한다. 그러다 은수는 파파라치를 붙여 찍은 사진들을 내놓으며, 부동산에 다른 집을 얻으러 갔던 것도 확인한다.

2026-01-09 22:34:44 +0000 UTC2026-01-09 23:46:09 +0000 UTC(1h11m)
내 남자의 여자 3회

내 남자의 여자 3회

지수는 은수로부터 대신 운전해달라는 부탁을 받는데, 이런 사실을 접한 준표는 지수에게 은수의 운전기사냐며 핀잔을 준다. 그러자 지수는 언니가 자기를 얼마나 잘 도와줬는데 그러냐며 은근히 말대답한다. 잠시 후 지수는 은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 꿈자리가 뒤숭숭했다는 이야기와 요즘 준표가 바람을 피는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딱 잘라 준표는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이에 은수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다고 일침을 가한다.한편, 화영은 준표에게 요즘 깨어 있는 동안 준표가 자기에게 오고 있다는 생각만 한다며 한편으로는 이건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까지도 해봤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준표는 요즘 글씨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며 혼란스럽다는 말을 들려준다. 그러자 화영은 지금처럼 일주일에 한 두번만 자기 사람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고 준표는 언제까지냐며 묻는데…

2026-01-09 21:20:46 +0000 UTC2026-01-09 22:34:44 +0000 UTC(1h13m)
내 남자의 여자 23회

내 남자의 여자 23회

화영의 집. 화영은 은수와 했던 몸싸움과 남의 말에 개의치 말고 씩씩하게 살라는 은수의 말을 회상한다. 그때 준표가 화영의 집에 들어와 외출하자고 한다. 화영은 준표에게 두 사람의 유서를 준비해야 하는 것 아닌지 묻는다. 준표는 화영을 안아주며 안심 시킨다. 갑자기 나가기 싫어진 화영. 준표는 화영의 마음을 다독거리려고 노력한다. 한편, 아이들과 수영장에 간 지수와 은수....

2026-01-09 16:18:14 +0000 UTC2026-01-09 17:29:11 +0000 UTC(1h1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