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85회
청춘을 만끽하는 ‘안티에이징' 리얼 버라이어티! ‘불타는 청춘'“여러분을 위해 제가 괌으로 갑니다!”햇살 좋은 어느 오후, 오붓하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된 광규, 완선!발군의 영어실력을 뽐내며 괌 구석구석 답사에 열을 올리는데…<i>불타는 청춘, 해외 즉흥 여행을 떠나다!</i>몇 주 전, 갑작스레 제작진과 해외시골로 강제 답사(?)를 떠난 호일!한가롭게 만찬을 즐기다 의문의 봉투 하나를 건네받는데누구보다 불타는 그들이 온다!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 본방사수!<center><i>불.청 최초! 김광규♥김완선 단 둘만의 핑크빛 여행길 ‘大공개'</i><i>장호일, 제작진과 괌으로 즉흥답사(?) ‘또 낚였다'!</i>無계획, 無정보로 떠난 답사에서 과연 호일은 괌 시골집 섭외에 성공했을까?기대 반, 걱정 반으로 떠난 청춘들의 깜짝 해외여행기! 그 현장은?한밤 중, 서울의 한 김치찌개 집으로 소환된 청춘들 설렘 반, 두근 반 둘만의 핑크빛 ‘썸' 폭발한 여행길 현장이 곧 공개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베일 벗은 ‘호일투어'건강한 시골마을에서 1박 2일간 열정과 젊음을 불태우며 “우리 진짜 괌 가는 거야?”‘완선 바라기' 김광규, 드디어 소원성취했다!오늘만은 나 말리지마~ 불타는 청춘들의 화끈 발랄 친구 찾기 청춘들의 오감을 만족시킨 그 현장, 大공개!봉투 속엔 6시간 뒤 인청공항에서 괌으로 출발하는 이티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