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46회
“나도 섬 주인이 될 거야” 이삿짐 한가득! 황도를 떠나 새로운 섬으로 향하는 정환&주엽?! 제2의 보금자리 꿈꾸며♥ 본격 집터 탐색부터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의 셀프 임명식까지! 그/런/데 남몰래 쫓아온 불청객! 혹 형제 등장에 두 사람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는데.. 과.연. 네 사람은 모든 것이 셀프인 미지의 섬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지? 9월 13일 월요일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46회 안이장이라 불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