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K-ASMR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 벼루장

돌에 생명을 불어넣다. 벼루장

벼루는 물을 붓고 먹을 가는 돌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벼루하면 검은 남포석 벼루를 떠올리지만, 단양 자석벼루는 원석의 색이 붉은색을 띄기 때문에 자석벼루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자석벼루장인의 집요하고 끈기있는 벼루 제작과정을 만나보시죠. (신재민 / 충북무형문화재 자석벼루장 전승교육사)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1 00:07:46 +0000 UTC2026-01-01 00:34:21 +0000 UTC(26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4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4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3:58:58 +0000 UTC2026-01-10 05:05:53 +0000 UTC(1h6m)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2

[신비롭고 아름다운 비경] 청송 주산지 EP.2

주산지는 조선 경종(1720년)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주산지의 맑은 물은 주산현 꼭대기 별바위에서 계곡을 따라 흘러 주산지에 머무르고 주왕산 영봉에서 뻗친 울창한 수림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물위에 떠있는 듯한 왕버들과 어우러져 별천지에 온 것 같이 한적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청송 주산지 일원 (명승 제 105호) / 청송세계지질공원 (2017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2:52:03 +0000 UTC2026-01-10 03:58:58 +0000 UTC(1h6m)
천년을 견디는 한지의 비밀. 닥나무 껍질 벗기기

천년을 견디는 한지의 비밀. 닥나무 껍질 벗기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전통 한지는 천 년을 견디며 변하지 않는 뛰어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99번의 손길을 거쳐 100번째 탄생하는 땀과 정신의 결정체인 전통 한지의 제작 과정 중 주원료가 되는 닥나무의 껍질을 벗기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김춘호 / 경북무형문화재 문경 한지장 전승교육사)

2026-01-10 02:20:35 +0000 UTC2026-01-10 02:52:03 +0000 UTC(31m)
은은한 향기로움. 제다, 차 만들기

은은한 향기로움. 제다, 차 만들기

이른 새벽 지리산 자락, 소나무 숲 사이로 할머니들이 토독토독 야생 찻잎을 땁니다. 화엄사의 작은 암자에서 스님은 할머니들이 따오신 찻잎을 덖을 준비를 서두릅니다. 차나무의 싹, 잎 어린줄기를 여러 공정을 거쳐 마실 수 있는 차(茶)로 만드는 전통기술인 제다의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덕제 스님 - 구례 화엄사 구층암 암주)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1:59:16 +0000 UTC2026-01-10 02:20:35 +0000 UTC(21m)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그을음으로 먹을 만들다. 먹장

먹은 예로부터 선비의 친구 문방사우(먹, 종이, 붓, 벼루) 중 하나로 우리의 뛰어난 기록문화유산들을 만드는 중요한 소재였습니다.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지는 먹은 기름은 태워서 그을음으로 만드는 유연먹과 소나무 그을음으로 만드는 송연먹이 있습니다. '한상묵 장인'이 전통 먹가마를 이용하여 송연먹을 제작하는 과정을 함께 감상해봅시다. (한상묵 / 전통 먹장 숙련기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1:43:52 +0000 UTC2026-01-10 01:59:16 +0000 UTC(15m)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바다가 만든 한 그릇. 통영 너물비빔밥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다양한 지역에 전통 비빔밥이 있지만 통영의 비빔밥은 생김새부터 남다릅니다. 제사 음식에서 비롯했기 때문인지 두부탕국을 곁들이는데요. 또한 해조류가 매우 풍부해 생미역과 톳나물을 비빔밥의 주재료로 이용합니다. 이외에도 계절에 따라 오이, 박, 미나리, 쑥갓 등 10가지 이상의 나물을 넣어 만든 통영의 풍성한 향토음식을 ASMR로 만나보세요. (이상희 / 전통음식문화연구가)

2026-01-10 01:18:03 +0000 UTC2026-01-10 01:43:52 +0000 UTC(25m)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어둠 속 빛을 새기다. 나전장

나전장은 칠기의 바탕 위에 나전 문양을 장식하여 나전 칠기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 장인을 말합니다. 대개 나무 바탕에 삼베나 모시를 바르고 칠을 한 다음 자개를 붙이고 연마하기 때문에 통상 나전에는 '칠기'라는 말이 붙지요. 이형만 나전장의 화려한 '석류문 과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봐요. (이형만 -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0:51:44 +0000 UTC2026-01-10 01:18:03 +0000 UTC(26m)
천년의 울림을 만들다, 악기장

천년의 울림을 만들다, 악기장

전통 악기를 만드는 기술인 ‘악기장'은 장구와 북, 거문고, 가야금, 단소 등 다양한 악기의 뿌리를 지탱합니다. 나무를 고르고, 가죽을 다듬고, 줄을 고정하는 모든 과정은 세대를 거쳐 전승된 손끝의 기억으로 이어지죠. 울림의 본질을 담아내는 전통 악기 제작의 세계를 함께 들여다보세요. (서인석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악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0:32:22 +0000 UTC2026-01-10 00:51:44 +0000 UTC(19m)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

떡살에 염원을 새기다. 목조각장

작은 나무판 위에 정성스레 새겨지는 문양은 단순한 장식이 아닌, 복과 기원의 마음을 담은 조각입니다. 떡살과 다식판에 깃든 전통 문양은 식문화와 신앙, 그리고 장인의 기술을 오롯이 전해주죠. 나무를 파내는 깊은 소리 속에서 오래된 염원을 함께 느껴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10 00:11:13 +0000 UTC2026-01-10 00:32:22 +0000 UTC(21m)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소리에 녹아든 삶. 제주민요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제주민요는 제주 사람들의 생활이 고달픈 노동과 맞닿아 있어 이를 이겨내고자 부르던 노동요가 많으며 서정적이면서도 구슬프고 한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맷돌을 돌리며 부르는 노래는 제주도만의 토속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제주민요로 꼽힙니다. 제주 특유의 향토적인 소리를 만나 봅시다. (강문희 / 국가무형문화재 제주민요 전수교육사)

2026-01-09 23:45:40 +0000 UTC2026-01-10 00:11:13 +0000 UTC(25m)
사방탁자를 만들다. 소목장

사방탁자를 만들다. 소목장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를 제작하는 목수를 말합니다. 이들은 전통 목공예기법으로 무늬가 있는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미를 살려냅니다. 검소한 조선시대 문방생활을 운치있게 만들어주던 사방탁자를 만드는 과정을 감상해 보세요. (박명배 /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23:24:52 +0000 UTC2026-01-09 23:45:40 +0000 UTC(20m)
정성과 인내의 흔적. 명주짜기

정성과 인내의 흔적. 명주짜기

우리나라는 이미 신라 시대에 견직물을 당나라에 보낼 만큼 그 기술이 뛰어났으며, 명주는 전통 직조과정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었던 직물입니다. 뽕나무를 재배하고 누에를 치는 일부터, 실을 뽑고 타래를 만들고, 베틀에서 한 필의 명주를 짜기까지. 전통 길쌈의 고된 노동 속에서 정성과 인내의 흔적을 만나봅시다. (두산손명주연구회 / 국가무형문화재 명주짜기 보유단체)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22:56:15 +0000 UTC2026-01-09 23:24:52 +0000 UTC(28m)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가을 밤, 빛의 소리. 무주 안성낙화놀이

무주 안성낙화놀이는 줄을 타고 떨어지는 불꽃들이 마치 꽃과 같다고 해서 붙여졌으며, 전북 무주군 안성면의 두문마을에서 마을의 서당 학동들이 뽕나무숯으로 낙화봉을 만들어 불을 붙이며 노는 전통적 불놀이 형태입니다. 낙화봉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타닥타닥 불소리까지 ASMR로 함께해보세요. (무주 안성낙화놀이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56호)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22:36:32 +0000 UTC2026-01-09 22:56:15 +0000 UTC(19m)
술을 빚다. 진도홍주

술을 빚다. 진도홍주

맑은 물과 곡식, 누룩이 어우러져 피워낸 진한 붉은빛. 담금과 발효, 증류를 거쳐 빚어지는 진도홍주는 고유의 향과 깊은 맛으로 전통주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오랜 세월 여성들의 손끝에서 전해져 온 붉은 술의 숨결을 소리로 느껴보세요. (강삼길 - 전남무형유산 진도홍주 전승교육사)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22:23:23 +0000 UTC2026-01-09 22:36:32 +0000 UTC(13m)
능화판을 조각하다. 각자장

능화판을 조각하다. 각자장

각자장은 나무, 구리, 돌 등의 다양한 재료에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장인입니다. 이들은 예로부터 대량 인출(印出, 책판(冊板)에 박아 냄)이 필요한 서적을 만들기 위하여 책판의 글자나 그림을 새기고, 책판의 관리와 보수, 복원을 전담하였는데요. 각자장이 판목을 만들고 판화본을 붙여서 인각법으로 판을 새기는 과정을 만나보시죠. (박영덕 / 충북무형문화재 각자장 보유자)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22:03:10 +0000 UTC2026-01-09 22:23:23 +0000 UTC(20m)
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수천 번의 두드림. 징 만들기

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둥근 모양을 만들기 위해 구리 합금을 수천 번 두드리는 ‘닥침질'. 방짜 유기의 중심 공정인 이 작업은 징의 울림과 두께, 깊이를 결정짓습니다. 장인들이 망치질에 집중하는 순간, 전통의 호흡이 고스란히 담기죠. 그 묵직한 울림에 귀 기울여보세요. (이형근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 / 조흥연, 배병식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이수자 / 이진호 -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전수장학생)

2026-01-09 16:05:54 +0000 UTC2026-01-09 16:42:49 +0000 UTC(36m)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복을 바라는 염원을 담다. 나무 파기

떡살과 다식판의 문양은 단단한 나무를 정성스레 파내는 손끝에서 시작됩니다. 밑그림을 따라 조심스럽게 새겨지는 선과 결마다 전통의 의미가 스며들죠. 나무 위에 새겨지는 기원의 무늬를 소리로 만나보세요. (김규석 - 전남무형유산 목조각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15:21:55 +0000 UTC2026-01-09 16:05:54 +0000 UTC(43m)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마음으로 엮다. 정동벌립 만들기

정동벌립은 제주의 덩굴식물 ‘정동'을 엮어 만든 고유한 전통 모자입니다. 일정한 결로 덩굴을 정리하고 간격을 맞춰 엮는 과정엔 장인의 손끝과 감각이 깃들죠. 엮이는 소리 속에서 제주 바람을 느껴보세요. (홍양순 -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동벌립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14:47:15 +0000 UTC2026-01-09 15:21:55 +0000 UTC(34m)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깨달음과 지혜의 세계. 달마도

수행의 마음을 담아 한 획씩 그려내는 달마도. 선화 장인의 붓끝에서 표현되는 달마의 형상은 전통 불화의 형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정신과 깨달음을 담고 있죠. 먹의 번짐과 여백의 호흡 속에 담긴 선의 세계를 느껴보세요. (성각 스님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선화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14:16:55 +0000 UTC2026-01-09 14:47:15 +0000 UTC(30m)
방패연의 뼈대를 만들다. 대나무살 제작

방패연의 뼈대를 만들다. 대나무살 제작

연 한 장이 하늘을 나는 데는 수십 번 깎고 다듬은 대나무살이 필요합니다. 뼈대를 정교하게 엮어내는 손길 하나하나에 전통 연의 기품과 날개가 깃들죠. 바람을 품은 대나무의 소리를 따라 연의 비상을 함께 상상해보세요. (배무삼 - 부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연장 보유자)자료 제공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채널

2026-01-09 13:41:59 +0000 UTC2026-01-09 14:16:55 +0000 UTC(3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