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1회
세 번째 마트 영업일지! <어쩌다 사장3>궁서체로 쓰여진 정겨운 마트 코너 이름들이오랜만이야! 그때 그 맛 그대로 재현한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만드는 차사장의 유쾌한 만담까지~드디어 올 게 왔다!알바즈와 의기투합으로 新메뉴 테스트부터경력직 두 사장 앞에 등장한 친근감 물씬 느껴지는 한인 마트!안심하던 그들을 단숨에 긴장시킨영어로 걸려 오는 문의 전화들!비행기는 사장즈를 싣고...♡넘쳐나는 일거리들과 함께 그들에게 닥친 첫 시련!!대한민국 강원도, 전라남도를 넘어서대망의 영업 D-DAY! 영어, 낯선 포스기, 전화 등…어쩌다 지구 반대편 미국까지 진출★N년차 사장 경력이 무색할 만큼"우리 어쩌려고 미국까지 왔니?“다음날 영업 준비까지 척척!걱정 한가득 쌓여가는 사장즈에게 든든한 지원군 등장!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은 조사장표 대게라면과클래식한 포스기와 영업 시작도 전에 따르릉 지난 시즌은 정육점이었다면 이번엔 김밥?!영업 첫날부터 손님들 문의 폭발 국수, 곡물, 과자...국내를 넘어서 이제는 해외 한인 마트 영업에 도전하는 사장즈!친근감 물씬 풍기며 사장들을 반기는데... 사실 이건 함정?!경력직 알바 윤경호X임주환X한효주 웰컴웰컴새로운 난관에 맞닥뜨린 그들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