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264회

순풍산부인과 264회

갑자기 출연자가 펑크를 내자 오중의 부탁으로 출연하게 된 태란은 극도로 긴장한다. 건강프로에 리포터와 함께 나가 의학해설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태란은 떨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카메라를 향해 넘어지는가하면 신문지가 날라와 허부적 대기도 한다. 놀이터에서 처음보는 친구들과 어울려 놀다가 창수라는 친구집에 간 미달은 말리는 애들을 무시하고 아파트 베란다 밖으로 물총을 쏘고 놀다가 우연히 길을 지나던 영규를 쏘아 맞춘다. 화가 난 영규는 당장 쫓아 올라가지만 이미 미달은 없고 창수는 미랑인가 하는 처음 본 애가 했다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한다. 영규는 그 애를 보면 꼭 순풍 산부인과로 알려 달라고 하고 서로가 서로인 줄 모르는 채 영규와 미달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시작된다.

2026-07-08 19:38:30 +0000 UTC2026-07-08 19:56:32 +0000 UTC(18m)
순풍산부인과 280회

순풍산부인과 280회

찬우가 인터뷰로 티비에 나온 후 산모들이 찬우를 더 찾는데다가 찬우가 건방진 것처럼 보이자 지명은 기분이 안좋다. 말도 못하고 벼르기만 하던 지명은 마음 속으로 찬우를 따끔하게 혼 낼 계획을 세우고는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말하려하면 급한 환자라며 간호사들이 데리고 나가고, 말하려다가 괜히 커피나 쏟아서 되레 사과하게되고, 결국 이를 악물고 찬우를 야단치기 위해 문을 꽝 열고 들어선 지명. 혜교가 한시간도 넘게 계속 해서 전화를 해대자 피곤한 태란은 혜교 에게 잔소리를 한다. 입이 나온 혜교는 삐져서 미선의 방으로 가지만 미선과도 사소한 시비가 붙어 다시 미달의 방으로 간다. 미달의 방에 서 마져 미달을 울린 혜교는 미선과 미달, 태란에게 동시에 욕을 먹으며 쇼파로 내려가 잔다. 다음날, 래원과 아빠 몰래 차를 몰고 드라이브하던 래원과 혜교는 차 사고를 냄으로써 당장 돈이 급하게 됐다. 아무리 모아도 20만원은 택도 없자 혜교는 미선에게까지 자존심을 누르고 부탁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 결국 혜교는 미달의 저금통 을 뜯어본다.

2026-07-09 13:09:59 +0000 UTC2026-07-09 13:30:44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279회

순풍산부인과 279회

지명의 친구 박박사는 지명을 찾아와 얘기하다가 영규가 같은 밀양박씨 규정공파라는 것을 알고는 반가와 한다. 하지만 박박사와 영규가 돌림이 다른데다가 영규는 정확히 몇대 손인지 조차 모르자 지명은 영규에게 짜가양반이라며 놀려 댄다. 지명이 계속 놀려대자 자신의 뿌리를 증명해 보이겠다며 영규는 강릉집으로 밀양박씨 종친회 사무실로, 집안의 큰 어른들을 찾아 가면서 명확한 조상의 뿌리를 알고자 한다. 몸이 피곤하다던 찬우는 친구가 소개팅을 시켜 준다고 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소개팅 장소로 나간다. 예쁘게 생긴 윤정을 보고 마음에 든 찬우, 하지만 사회부 기자라는 윤정은 웃으면서 때리기도 하고, 장난치면서도 툭툭 때리고, 차 숟가락으로 볼을 때리는 등 터프한 모습을 보인다. 아프긴 하지만 윤정이 마음에 든 찬우는 꾹 참고 윤정을 또 만나는데 윤정은 갑자기 찬우에게 집에 가자며 찬우를 데리고 집으로 행한다. 드디어 윤정의 식구들의 터프한 모습을 본 찬우는 놀라게 된다.

2026-07-09 12:47:42 +0000 UTC2026-07-09 13:09:5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78회

순풍산부인과 278회

남희석이 멋진 만남에서 '라마스떼'라는 말로 '남았었데'라며 말장난 치는 것을 본 영규는 무척 재밌어 보인다며 말장난을 한다. 한 두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영규의 말장난에 식구들은 조금씩 짜증이 나기 시작하고 박박사 앞에서도 영규가 말장난을 치자 지명은 급기야 화까지 내면서 하지 말라고 한다. 이후로 지명의 눈치를 보느라 말장난을 못치는 영규는 입이 근질근질해서 딱 한번만이라며 말장난을 치겠다며 지명에게 사정을 한다. 숙제를 안해와 선생님께 혼나자 미선에게까지 혼날 걱정에 사로잡힌 미달에게 의찬이 어른들은 정직하게 얘기하면 다 용서해주신다며 자기 아빠도 그랬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미달은 미선에게 가서 묻지도 않은 말을 이실직고 하지만 되레 혼만 더 나고 미달은 의찬 에게 화풀이를 한다. 다음 날, 또 미선의 화장품을 깨뜨리는 사고를 친 미달은 걱정이 되는 눈길로 의찬에게 부탁한다. 얘기하기 싫다는 의찬에게 후한이 없을 꺼라고 맹세한 뒤, 오줌을 싸서 안 혼난 친구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미선 앞에서 오줌을 싼다. 덕분에 그냥 넘어 가려던 미선에게 더 혼만 나고, 미달은 또 의찬에게 찾아가 화를 낸다. 학교를 갔다 온 미달과 의찬은 영규방에서 숙제를 하라는 미선의 말을 어기고 카메라를 들고 놀다가 카메라를 망가뜨린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되버린 의찬은 미선의 친구들이 와 있으니 손님이 계실때 얘기 하면 안 혼내지 않겠냐는 의견을 낸다.

2026-07-09 12:30:38 +0000 UTC2026-07-09 12:47:42 +0000 UTC(17m)
순풍산부인과 277회

순풍산부인과 277회

순풍 산부인과로 찾아 온 기원은 자신이 임신했다며 검사를 해달라고 조른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돌아서는 지명에게 기원은 끊임없이 쫓아오고 지명은 점점 난감해진다. 자신이 외계인과 접촉한 뒤 신게 먹고 싶고 헛구역질도 나고 이상하다는 기원에게 지명은 그럼 임신 시약을 사용해 보라고 하지만 결과가 잘못 나올 수도 있지 않냐며 굳이 검사를 해달라고 한다. 이 얘기를 들은 영규는 자신이 의사인 양 나서서 이야기 해 보겠다며 기원 앞에 나서서는 자신도 외계와 연결 되어 있으며 모든 걸 이해 한다며 정신과 의사 명함을 주면서 우리와 같은 편이니 찾아가 보라고 기원을 설득한다. 힘도 세고 귀여운 두산 베어즈의 타이론 우즈를 좋아하는 미달은 브로마이드까지 가지고 다니며 응원을 한다. 별 관심 없이 미달의 옆에서 지켜보던 용녀 또한 우즈의 홈런 날리는 모습에 반해 갑자기 열성팬으로 돌변한다. 갑작스런 둘의 모습에 식구들은 기가 차지만 용녀와 미달은 끄떡하지 않는다. 결국 둘은 우즈와 시진을 찍기로 마음 먹고 경기장으로 우즈를 찾아간다.

2026-07-09 12:08:31 +0000 UTC2026-07-09 12:30:38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276회

순풍산부인과 276회

미선의 사연이 라디오에 공개 되어 집으로 호텔숙박권이 배달되어져 온다. 엄청 기뻐하지만 이용기한이 있는데다가 요번주는 강릉에서 결혼식이 있는 주라 큰 맘먹고 숙박권을 지명과 용녀에게 주려하지만 지명과 용녀도 시간이 안된다. 이 얘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혜교는 오만원에 사겠다며 달라고 하고 공돈이다 싶은 미선은 팔기로 약속한다. 공돈이 생겼다며 좋아하는미선에게 영규는 태란이라면 10만원쯤은 줄 꺼라며 아쉬워하고 미선은 태란과 혜교 사이에 경쟁을 붙여 온갖 욕을 먹어가면서 결국 태란에게 10만원에 판다. 하지만 태란이 사정상 못가게 되고 다시 혜교에게 팔려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오중을 만나러 온 영란. 쇄골뼈가 보이는 옷을 입은 영란을 보던 오중은 영란의 쇄골뼈가 예쁘다고 생각하고는 영란과 눈을 마주치지 못한다. 이 얘기를 찬우에게 들은 영란은 예쁜 쇄골뼈로 오중과 친해지려 한다.

2026-07-09 11:48:57 +0000 UTC2026-07-09 12:08:31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275회

순풍산부인과 275회

용녀는 티비에서 나토니 유고니하며 어려운 말이 나오자 어떤게 나라인지 어떤게 국제기구인지 헷갈려한다. 방에 들어온 영규는 웃으며 미선에게 용녀가 너무 무식한 거 아니냐며 웃고 이 얘기를 우연히 듣게된 용녀는 화가 나서 완전히 삐져 버린다. 미선마저 친구들과 꽃놀이 가게 되어 있어 혼자 용녀의 화를 풀어줘야 하는 영규는 어색하게 화해의 제스처를 취해 보지만 용녀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이 때, 오중이 집에 놀러와 용녀에게 안겨 용녀의 화를 풀어 주는 것을 본 영규는 오중과 같은 방법으로 용녀의 화를 풀어 주려하지만 아까의 용녀와는 달리 용녀는 징그럽다며 되레 화만 내고,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찬우의 말대로 오중이 어른에게 얘교부리는 방법을 써보려는 영규. 하지만 용녀의 화만 점점 더 돋구는 상황이 된다. 김간호사가 야유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왜 지키지 않느냐며 따지자 지명은 그럼 날을 잡자고 한다. 하지만 잡는 날짜마다 김간호사가 약속이 있다며 안티를 걸고 지명은 점점 열을 받는다. 왜 가자고 해 놓고 계속 그 날은 안된다는 거냐며 지명이 화를 내자 김간호사도 날짜를 맞춰보자는 거 아니냐며 덩달아 화를 낸다.

2026-07-09 11:29:23 +0000 UTC2026-07-09 11:48:57 +0000 UTC(19m)
순풍산부인과 307회

순풍산부인과 307회

용녀는 동창회에 갔다가 옥선의 꼬임에 넘어가 내키지 않는 카바레에 간다. 새상에 비밀이란 없 듯 지나가던 영규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용녀를 걱정하던 영규와 미선의 대화를 들 은 지명은 대노한다. 용녀는 카바레로 덮친 지명에게 들켜 혼비백산하여 도망을 가고 지명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벼르고 동생의 집으로 쫓겨간 용녀는 지명에게 용서를 구하는 눈물의 편지를 쓰면서 만약 자신을 용서한다면 집 앞 나무에 노란 손수건을 걸어달라고 한다. 술에 취한 찬우는 술김에 '키스해 주세요 앞이빨이 쏙 빠지도록'이란 해괴한 노래를 부르며 들어온다. 이를 들은 정배는 아무런 여과 없이 노래를 따라부르고 기겁을 한 정배엄마는 찬우를 찾아온다. 창피한 찬우는 정배를 불러다 순화의 의미로 동요를 가르쳐주지만 다음 날 또 찬우는 술을 먹다.

2026-07-09 11:04:21 +0000 UTC2026-07-09 11:28:5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06회

순풍산부인과 306회

오중은 첨밀밀 비디오를 보면서 등려문의 노래에 감동 받아 테입을 사가지고 온다. 노래에 푹 빠진 오중은 알지도 못하는 중국어를 받아 적으며 열심히 외운다. 트로트 같다는 찬우의 질타에도 불구하고 오중은 꿋꿋하기만 하고, 한편 이 소식을 들은 영란은 레코드 점에 가서 첨밀밀 테입을 산다. 지명의 학회에서 세미나 겸해서 보르도 지방의 와인축제를 간다고 하자 용녀는 신이 난다. 하지만 언니의 환갑이 당겨져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울상이 되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세 딸들은 서로 자신이 가겠다며 필사적으로 매달린다. 결국 셋은 하나의 자리를 두고 끝없는 경쟁에 경쟁을 거듭하며 열띤 경쟁을 한다.

2026-07-09 10:43:20 +0000 UTC2026-07-09 11:04:21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5회

순풍산부인과 305회

찬우는 오중이 좋은 카메라를 새로사자 신이 나서 태란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다.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오중은 카메라를 지명에게 빌려주고 지명은 친구들과 등산을 갔다가 오는 길에 뜻하지 않게 술집에서 호스테스들과 사진을 찍게 된다. 지명은 지명대로 증거 인멸을 위해 악착 같이 직접 필름현상을 하겠다 우기고, 지명이 카메라를 빌려간 것을 안 찬우와 태란은 나름대로 악착같이 지명 대신 필름 현상을 하기 위해 지명을 쫓아 다닌다. 김간호사는 영란이 백원단위 아니 십원단위까지 늘 정확하게 계산해서 더치페이를 하자 안그래도 얄미운 영란이 더 얄밉기만 하다. 영란에게 십원 아니 단 백원이라도 얻어먹어야 겠다고 결심한 김간호사는 백만원짜리 수표를 들고 같이 식당으로 간다.

2026-07-09 10:22:01 +0000 UTC2026-07-09 10:43:20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4회

순풍산부인과 304회

미달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스무고개를 가르쳐주고 게다가 공책까지 상으로 받게되자 스무고개에 재미가 들린다. 이후 미달은 보는 사람마다 스무고개를 하자고 하고 전화가 와도 스무고개 형식을 통해서만 가르쳐 주고, 급한 상황에서도 계속 스무고개를 하자고 한다. 미달이 재밌다며 계속해서 장난을 치자 혜교는 미달에게 스무고개를 할 기회를 잡는다. 미선은 제일 친한 친구인 현경이 임신한 것 같다고 하자 뭘 멀리 가냐며 지명에게보면 금방 결과를 알 수 있을 꺼라고 호언장담을 한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인봉은 예약손님이 밀려서 먼저 해줄 수 없다며 친구 앞에서 미선을 당황하게 하고 그런 인봉이 얄미운 미선은 매순간마다 인봉을 골탕먹일 생각을 한다.

2026-07-09 10:01:25 +0000 UTC2026-07-09 10:22:01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03회

순풍산부인과 303회

혜교는 래원과 놀러가기 위해 지명에게 과제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간다. 아무래도 혜교가 의심스러운 지명은 혜교가 놀러갔다가 물에 빠졌다는 병원의 연락을 받게되자 너무나 화가 나서 이번에야 말로 혼구멍을 내고 말겠다고 단단히 벼른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혜교가 열이 펄펄 끓고 식구들까지 낫으면 혼내라고 만류하자 병낫기를 기다리며 꾹꾹 참는다. 한편 다 낫은 혜교는 지명이 무서워 낫았다는 말도 못하고 꾀병을 부린다. 정배는 영규가 방귀총을 쏘자 너무 화가 나서 복수의 칼을 갈며 고구마와 삶은 계란등 방귀가 잘 나오는 음식위주로 열심히 먹는다. 영규는 그러면 그럴수록 정배가 재밌어 계속 장난을 치고 정배는 때를 기다리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다.

2026-07-09 09:41:25 +0000 UTC2026-07-09 10:01:25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302회

순풍산부인과 302회

영규는 황남빵에서부터 강릉에서 보내온 말린 문어까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식구들에게는 조금씩 주고 침대밑 바구니에 조금씩 비축해 놓는다. 식구들이 아쉬워해도 내놓지 않던 모른 척하고 자신의 식구들만 생각하는 영규. 급기야 용녀에게 걸리고 사태수습을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영란을 쫓아다니며 오중에게 위협을 가하던 군인 기원이 제대하고 아직도 오중과 영란이 사귄다는 말을 듣고는 속이 뒤집어 진다. 오중에게 찾아간 기원은 자신도 똑같이 오중을 뒤집어 놓을 꺼라며 경고를 하고 사라지고 기원의 경고는 사실이 되어 돌아온다

2026-07-09 09:17:05 +0000 UTC2026-07-09 09:41:25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301회

순풍산부인과 301회

오중의 생일 인것을 안 영란은 싫다는 찬우를 집요하게 쫓아다닌 결과 오중의 초등학교 친구부터 대학 동기, 친한 군대고참들, 심지어 은사님까지 주소를 알아내 오중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오중에게 칭찬 받으려 한다. 비밀을 지키고 일사분란하게 파티를 계획한 영란. 드디어 생일날이 된다. 영규는 용녀가 자꾸만 말 실수를 하자 약간씩 웃음을 흘리며 지적해준다. 용녀가 틀릴 때마다 영규가 콕콕 집어서 말을 지적하고 고쳐주자 안그래도 무식하다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은 용녀는 달갑지 않다. 게다가 용녀의 친구들 앞에서까지 영규가 용녀의 실수를 지적하자 단단히 화가 난다.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한 영규. 하지만 용녀가 또 말실수를 하자 용녀에게 말해 주고 싶은 마음에 괴로와한다.

2026-07-09 08:55:06 +0000 UTC2026-07-09 09:17:05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300회

순풍산부인과 300회

지명은 우연히 티비를 보다가 심은하를 본다. 티비에 별관심이 없던 지명은 심은하에게 반해서 심은하가 나오는 광고까지 열심히 보고 심지어 애들에게 스타 사진을 돈 주고 사서 지갑에 넣고 다닌다. 나이값도 못한다는 용녀의 질투섞인 온갖 구박에 당황한 지명은 변명도 못하고 결국 사진까지 들키고 만다. 찬우와 태란은 몰래 데이트를 하고 사진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우연히 카페에서 오중을 만난다. 뿐만 아니라 둘만의 시간을 갖는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오중이 나타나고 안그래도 들키까봐 조심스런 둘은 오중이 눈치 챈 것같은 낌새가 보이자 괜히 도둑놈이 제발 저려서 오중에게 이실직고한다.

2026-07-09 08:31:20 +0000 UTC2026-07-09 08:55:0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299회

순풍산부인과 299회

김간호사와 인봉이 결혼날짜를 잡은 기념으로 술을 산다고 해서 술을 마시러간 태란과 찬우는 술을 마시러 갔다가 술이 취한 상태에서 면사포를 쓰고 스티커 사진을 찍고, 커플링을 나눠끼는 등 자꾸만 이상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둘 사이가 묘해진다. 지명은 옛날 어머님이 해 주시던 평양손만두가 먹고 싶다며 용녀에게 만두를 해달라고 한다. 점심에 해주겠다고 약속하던 용녀는 깜빡 했다며 저녁에 해주겠다고 하고 저녁이 되면 아침에, 아침에 가면 저녁에 해주겠다며 만두를 너무너무 먹고 싶어하는 지명을 점점 더 화나게 한다. 급기야 지명은 그거 하나 못해 주냐며 화가 나고 용녀는 지명의 화를 풀어주기로 한다.

2026-07-09 08:06:56 +0000 UTC2026-07-09 08:31:20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98회

순풍산부인과 298회

지명과 용녀의 결혼 기념일이 다가오자 미선은 선물을 하려 하지만 용녀는 선물은 무슨 선물이냐며 필요없다고 한다. 용녀의 말만 믿고 선물을 준비 안한 영규는 태란과 혜교가 선물을 한 것을 보고 약간 찔려한다. 게다가 자꾸 용녀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신들만 미워하는 것 같자 미선에게 와서 걱정을 한다. 아니라고 생각해도 자꾸만 용녀가 선물을 하지 않은 자신들을 미워하는 것 같이 느낀 영규는 고민하다가 급하게 나가서 선물을 사가지고 온다. 의찬이 캠핑을 가고 찬우와 오중만 남자 오중은 찬우에게 설겆이를 하라고 한다. 물론 찬우는 택도 없는 소리라고 하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느낀 오중은 이번엔 설겆이를 시키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찬우의 구두를 숨기고 구두가 없는 찬우는 오중이 괘씸하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물건들을 숨긴다.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을 자신의 차에다 숨기고 오중은 오중대로 찬우의 물건들을 자신의 차에다가 숨기면서 그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26-07-09 07:45:34 +0000 UTC2026-07-09 08:06:56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97회

순풍산부인과 297회

영규는 여느 때처럼 잔머리를 굴리며 얄미운 짓을 하고 다니고 김간호사와 인봉에게까지 공짜표를 돈주고 파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런 영규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지명은 영규에게 그러다가 벼락맞는다며 핀잔을 준다. 입을 삐쭉거리며 비디오를 빌리러 가던 영규는 나무 옆을 지나가던 중 천청벽력같이 뱌락을 맞고 쓰러지고 소식을 들은 식구들은 모두 놀란다. 찬우와 의찬은 영란이 오중을 위해 만들어 온 닭고기 냉채를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는 맛에 반한다. 오중을 달래서 영란에게 한번 더 부탁하라고 하지만 영란은 자기라는 말을 해줘야 만들어 준다고 조건을 단다. 기막힌 오중은 관두라고 하고 영란도 집으로 가 버린다. 계획이 실패하자 오중에 대한 찬우와 의찬의 원망은 하늘을 찌른다.

2026-07-09 07:23:41 +0000 UTC2026-07-09 07:45:34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296회

순풍산부인과 296회

미선은 미선의 친구들이 놀러와 미달의 코가 낮다는 얘기를 하자 약간 기분이 상한다. 친구는 말끝에 아이들 뼈는 물러서 자꾸 잡아당겨주면 코가 높아진다고 하자 귀가 솔깃해서 식구들에게 시간이 날 때마다 코를 잡아 당겨줄 것을 부탁한다. 미선의 부탁에 식구들은 말을 할 때도, 심부름을 시킬 때도 계속 코를 잡아 당겨 미달의 코가 빨갛게 된다. 화를 내는 영규, 하지만 미달의 코가 뭐가 낮냐며 큰 소리를 치던 영규는 자는 미달의 코를 본다. 미국에서 소연의 새로운 남자가 생긴 것 같아 오중이 고민 하는 것을 안 영란은 오중을 사로잡을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오중의 마음 사로잡기 위한 4단계 작전을 세운다. 각 단계단계를 체크해 가며 하나씩 단계를 밟아 모두 성공했다고 믿을 때 쯤 영란은 오중이 소연과 통화하는 것을 본다.

2026-07-09 06:59:31 +0000 UTC2026-07-09 07:23:4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280회

순풍산부인과 280회

찬우가 인터뷰로 티비에 나온 후 산모들이 찬우를 더 찾는데다가 찬우가 건방진 것처럼 보이자 지명은 기분이 안좋다. 말도 못하고 벼르기만 하던 지명은 마음 속으로 찬우를 따끔하게 혼 낼 계획을 세우고는 호시탐탐 기회만 엿보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말하려하면 급한 환자라며 간호사들이 데리고 나가고, 말하려다가 괜히 커피나 쏟아서 되레 사과하게되고, 결국 이를 악물고 찬우를 야단치기 위해 문을 꽝 열고 들어선 지명. 혜교가 한시간도 넘게 계속 해서 전화를 해대자 피곤한 태란은 혜교 에게 잔소리를 한다. 입이 나온 혜교는 삐져서 미선의 방으로 가지만 미선과도 사소한 시비가 붙어 다시 미달의 방으로 간다. 미달의 방에 서 마져 미달을 울린 혜교는 미선과 미달, 태란에게 동시에 욕을 먹으며 쇼파로 내려가 잔다. 다음날, 래원과 아빠 몰래 차를 몰고 드라이브하던 래원과 혜교는 차 사고를 냄으로써 당장 돈이 급하게 됐다. 아무리 모아도 20만원은 택도 없자 혜교는 미선에게까지 자존심을 누르고 부탁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고 결국 혜교는 미달의 저금통 을 뜯어본다.

2026-07-09 01:03:26 +0000 UTC2026-07-09 01:24:11 +0000 UTC(2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