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산부인과 10회
병원에 간 오중은 소연이가 남자 선배를 만나러 갔다는 진영의 귀띔을 듣게 된다. 질투심이 생긴 오중은 홧김에 찬우의 여자 후배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카페에서 무료로 찍어주는 즉석 사진을 다정하게 찍는다. 오중이 소연이가 사진을 볼까 염려해 사진을 찢어버리려 하자 찬우는 소연이가 자극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사탕 한 바구니와 사진을 함께 넣어 소포로 보내라고 한다. 한편 오중을 찾아온 소연은 선배가 자신을 찾아온 건 청첩장을 전해주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순간 오중은 소연의 집으로 배달되고 있는 소포를 떠올리며 울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