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 78회
“걱정하지 마 내가 다 해줄게!” 큰소리 떵떵~! 남편 도경완의 꼬임에 무인도에 강제로 끌려온 장윤정! 그/러/나 “자기는 용왕님도 잡겠다!” 해루질 레벨 제로 경완과 달리 윤정에게만 쏠린 漁복에 벌어지는 격차?! 결.국. “신생아처럼 있으라며?” 無메커니즘 남편 경완에 보다 못한 장회장이 나섰다! 원샷 원킬! 노량진 저리 가라~ 윤정의 손끝에서 탄생한 역대급 해산물 코스 요리 커밍쑨★ 5월 16일 (월) 밤 9시! <안싸우면 다행이야> 78회 윤정 없인 못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