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304회
거실에는 상민이 쓰던 소파와 ‘X물 유출 사건'으로 "나는 장가를 못갔다", "나는 여자친구가 없다" 등 짠내+웃픈 아들들의 셀프 디스에 한편, 대망의 '미우새 4대 반장선거' 가 시작되고~ 한편, 지민에게 차이고 싶지 않으면 ‘깔끔남'으로 변신해야 한다는 상민!그런데 상상을 뛰어넘는 준호의 우당탕탕 운전 실력에 뒷목잡는 지민! 빙고 게임 중 '내가 미우새인 이유' 총출동?! ♥ 생후 594개월 이상민과연 상민은 준호를 더러움에서 해방시킬 수 있을지?!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우새 아들들의 大환장 여름 단합대회! 마지막 이야기 커밍쑨♡상민표 뷰티 케어가 시작되는데~그러나, 준호의 인간적인 정수리 냄새에 대충격 받고 위기에 빠진 상민...?한숨X짜증이 폭발한 준호의 집!과연 미우새를 책임질 4대 반장은 누가 될지!?한편, 분위기 만회를 위해 준호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 준호의 외모 콤플렉스 해결부터 48년 묵은 발각질 벗기기까지 녹화장 웃음 폭발! 치열한 접전 끝에 '최고의 미우새' 타이틀을 얻은 승자는? 역대급 멘붕을 선사한 회장님 비데가 보이는데!스튜디오를 초토화 시킨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생후 560개월 김준호 소파와 비데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두 남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지?!준호의 장롱면허 탈출을 위해 운전 연수에 나선 준호♥지민 커플!주차 중, 좌우 구분도 못하는 준호때문에 인내심이 바닥 나는데황금 열쇠를 걸고 본격 미우새 빙고 게임을 시작한 아들들! 국민 여론 조사까지 가세한 불꽃튀는 승부에 긴장감 폭발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