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비행선을 수리하기 위해 도착한 작은 섬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뜨아거. 뜨아거를 찾기 위해 섬으로 향한 리코와 나오하는 화가 난 포켓몬들에게 쫓기게 된다. 한편 섬에 살던 소년 로드는 관동지방에서 볼 수 없던 뜨아거를 마주하게 되는데…
비행선을 수리하기 위해 도착한 작은 섬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뜨아거. 뜨아거를 찾기 위해 섬으로 향한 리코와 나오하는 화가 난 포켓몬들에게 쫓기게 된다. 한편 섬에 살던 소년 로드는 관동지방에서 볼 수 없던 뜨아거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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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중 지우와 친구들은 냐오닉스를 파트너로 데리고 있는 용아와 일남이라는 형제를 만난다. 두 사람은 각각 여행을 하고 있었고 오랜만에 집에 돌아가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오랜만에 다시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험악한 분위기가 감돈다. 집에 돌아간 두 사람은 아버지로부터 후계자를 정하기 위한 시련을 부여 받게 되고 그 후계자 쟁탈전에 지우와 친구들도 가세하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 하던 지우는 코르니와의 시합에 대비하여 ‘리듬전법'의 연습도 어느 정도 되었으니 사라체육관 시합을 하게 되었다! 격투타입에 일가견이 있는 코르니에 맞서 지우는 루차불 불화살빈 피카츄로 승부에 임한다. 이제까지 한 번도 루카리오를 이긴 적이 없었던 피카츄는 과연 파동을 제어할 수 있게 된 메가루카리오를 이길 수 있을까!?
리코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소녀. 하지만 한발 내딛기 위해 부모님이 다녔던 관동지방의 석영학교에 입학한다. 그곳에서 첫 번째 포켓몬인 나오하를 만나지만 나오하는 좀처럼 리코를 따르지 않는데…
리코는 프리드와 함께 브레이브 담청호에 도착해서 라이징 볼트태클즈의 멤버들을 만난다. 포켓몬들이 그들과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나쁜 사람들 같지 않다고 안심한 것도 잠시 리코의 펜던트를 노린 익스플로러즈가 쫓아오는데…
익스플로러즈에 끌려간 나오하를 되찾기 위해 프리드를 비롯한 라이징 볼트태클즈가 리코를 도우며 거리를 배회하던 중 익스플로러즈의 멤버인 코니아를 발견하고 쫓아간다. 리코와 프리드는 그곳에 기다리고 있던 아메시오를 마주하게 되는데…
비행선을 수리하기 위해 도착한 작은 섬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뜨아거. 뜨아거를 찾기 위해 섬으로 향한 리코와 나오하는 화가 난 포켓몬들에게 쫓기게 된다. 한편 섬에 살던 소년 로드는 관동지방에서 볼 수 없던 뜨아거를 마주하게 되는데…
메타몽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공식 한국어 버전「메타몽 송」공개! 후렴구가 계속 귓가에 맴도는 메타몽 송, 다함께 불러볼까요?
칼로스리그로 인해 분위기가 뜨거워진 미르시티. 그러한 도중 사고가 발생! 시트론의 도치마론이 미아가 되어버렸다! 망연자실한 도치마론 앞에 나타난 것은...? 칼로스리그 결승이 시작되기 전 각각의 마음이 교착되어 새로운 만남이 다음의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되는 지우와 승태의 준결승. 지금까지 몇번 싸운 상대이기 때문에 수준높은 배틀이 전개된다. 시합을 통해서, 지우와 승태는 서로 지금까지의 노력을 생각해낸다. 드디어 맞이한 마지막배틀, 전력승부하는 지우와 승태 드디어 결착!
칼로스리그도 드디어 대단원으로. 준결승부터는 6대6의 풀배틀! 지우의 상대는 바로 승태! 앞 전의 대결에서 승태에게 패배한 지우였지만, 그 때보다 강해졌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대한다. 한편, 승태도 존경의 대상인 지우와 최고의 무대에서 대결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지우와 승태의 대결은 초반부터 전력승부!!
뜨거운 시합이 계속되는 칼로스리그, 준결승진출을 걸고 승태와 티에르노가 격돌! 댄스로 포켓몬하고 호흡을 맞추면서 싸우는 리듬전법을 특기로 하는 티에르노에 대해서, 승태는 특유의 분석을 구사하여 대응한다.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 거기에서 지우와 친구들이 본 것은!?
드디어 맞이한 칼로스리그의 개막! 리그에 출장하는 사람들은 배지를 8개 모은 강자들뿐. 그 중에는 승태와 티에르노, 트로바같은 익숙한 트레이너도 있었다. 지우의 기분도 서서히 올라가는 도중, 지우에게 배틀을 도전한 트레이너가!
갑자기 나타난 레쿠쟈. 그 기쁨도 잠시, 아메시오가 끼어들어 싸움을 건 탓에 화가 난 레쿠쟈가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레쿠쟈의 강력한 공격을 막아내느라 힘을 쓴 테라파고스는 지쳐서 쓰러지고 레쿠쟈는 어딘가로 날아가 버리는데…
라이징 볼트태클즈 멤버들은 사라진 라프라스를 찾으려 하지만 여의치 않다. 그때, 리코의 아이디어로 라프라스의 아지트에 먼저 가서 기다리기로 하고, 이윽고 라프라스가 나타나는데…
리코 일행은 안갯속에서 길 잃은 배를 안내해 주는 라프라스가 있다는 말을 듣고, 여섯 영웅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라프라스를 찾아 나선다. 마침내 안갯속에서 라프라스가 나타났지만, 야생 포켓몬들이 비행선에 올라와 포켓몬 푸드를 빼앗으려 하는데…
비행선에서 보라색 액체를 발견한 로드와 이상한 소리를 들은 리코. 둘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다 한밤중에 포트데스와 단단지가 배틀을 벌이고, 그 모습을 다른 포켓몬들이 즐겁게 지켜보는 모습을 보게 된다.
지우와 친구는 여행도중에, 기계장치 페스티벌에 들르기로 한다. 그 곳은 칼로스지방의 기계장치명인들이 제작한 기계장치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라 한다.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작동하는 기계장치, 그러나 지우일행과 피카츄들은 떨어지고 말았다! 과연 지우들은 무사히 피카츄하고 합류할 수 있을 것인가!?
미르시티로 향하는 도중, 미끄래곤이 사는 습지대에 들르게 된 지우와 친구들. 재회에 기뻐하는 지우와 친구들.., 하지만 그 곳에 갑작스런 사건이! 한마리의 멜리시가 습지대에서 날뛰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지우와 친구들은 미끄래곤과 습지대의 포켓몬들하고 같이 멜리시를 말리려고 하지만, 그곳에 로켓단이 나타나고...
숲에서 포켓몬들하고 교류를 하고, 더욱 성장한 지우. 방황이 없어진 지우는 다시 한번 이설체육관에 도전한다! 지금까지 축적한 지식, 경험, 그리고 포켓몬들과 하나로 된 마음으로 전력승부하는 지우. 그런 지우의 앞에 나타난 것은 최대의 강적, 메가눈설왕이었다. 과연 배틀의 행방은...?
밤에 혼자 숲으로 모습을 감춘 지우. 그러나 아침이 되어도 지우는 돌아오지 않고 걱정하는 지우의 친구들. 거기에 갑자기 큰 돌풍이 불어왔다! 걱정하는 세레나들은 다같이 지우를 찾기로 한다. 한편, 숲에서 미아가 된 지우의 앞에 같이 모습을 감춘 그 포켓몬이 나타났다... 숲의 안에서 지우가 찾은 해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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