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82회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제 82회 -좌충우돌 신입멤버 3인방의 첫 사냥 도전기!사전인터뷰 당시 서로를 라이벌이라 지목했던 김원준과 노우진!2인자 자리보다 더 치열한 서열 경쟁! 낚시 사냥이 끝난 후, 한 명은 노예 또 다른 한명은 주인님이 되었다! 과연 그들만의 치열한 서열 경쟁 싸움의 승자는?!족장의 오른팔, 2인자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이규한과 정태우!정글의 여인 한은정의 생애 첫 무기 개조 도전!▶ 신입 멤버들의 좌충우돌 사냥 도전기!초보 사냥꾼 3인방 김원준, 정태우, 한은정의 첫 사냥 탐사!정태우가 가져온 아들 하준이용 화살을 이용하여4차원 무기까지 개발해냈다는데...새총부터 독침까지...각종 사냥도구 총동원~정글 서열 독보적인 1위 병만족장, 그 뒤를 잇고 싶은 네 명의 남자들. 그들이 족장 없는 첫 낚시에 도전했다!▶ 병만족 내의 치열한 서열쟁탈전!그러나 의욕은 백점! 기술은 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