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 in 골드코스트 2회
다사다난했던 첫 날이 끝나고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시작하는 2일 차 아침 코치들은 첫 날 연습 라운드에서 확인한 아이들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한 레슨에 들어간다. 선수 반 아이들인 지아와 연아에게 드로우 샷과 페이드 샷을 칠 수 있도록 구질 만들기를 진행한 후 주니어 반 아이들인 제이든과 소흔이에게 공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레슨을 시작 그런데 자기 고집에 쉽사리 토라지는 멘탈을 보이는 제이든! 레슨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