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137회

▶ 화제의 새 친구 ‘지예' 이번 주도 계속 되는 매력 대방출▶ 불타는 청춘 크리스마스 파티! 그리고 늦은 밤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지예의 매력 ‘大방출'도착하자마자 ‘사다리'에 올라타야 했던 사연은?지예가 문을 연 ‘제1회 불청 문학의 밤'까지!‘엔딩요정' 권선국의 ‘폭발'하는 가창력까지!청춘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지예표 ‘김국'의 정체는?▶ 2017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청춘들의 이야기 ‘大공개'현장을 ‘눈물바다'로 만든 장호일의 노래는?!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외로운(?) 친구들, 장호일&권선국 등장!2017년을 마무리하는 청춘들의 훈훈한 이야기! 곧 공개됩니다~!깜짝 초대된 친구들의 정체는?청춘들이 혼자 꽁꽁 담아뒀던 사연 ‘고백' 현장환상의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은? ‘90년대 원조 미녀 싱어송라이터' 지예의 좌충우돌 예능 적응기! ‘졸려요~' ‘못해요~' 하면서 손은 이미 뚝딱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