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for SBS 순풍산부인과

순풍산부인과 37회

순풍산부인과 37회

시장을 다녀오던 중 미선은 미달의 유치원 선생님을 우연히 만난다. 선생님이 얼마 전에 치른 아이큐 테스트에서 미달이 제일 높게 나왔다고 하자 놀란 미선은 장바구니를 떨어뜨린다. 이야기를 들은 영규는 어깨에 힘을 잔뜩 주고 찬우네 집을 찾아간다. 그러면서 자랑스럽게 미달의 이야기를 한다. 그때 의찬이 들어오자 영규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안쓰러운 듯 쳐다본다. 영규가 돌아가자 의찬은 미달이 자신의 용지를 빼앗아 제출했다고 실토한다. 미선과 영규는 미달을 영재학원에 보내기로 합의를 본다. 영규는 지명에게 학원비를 달라고 노골적으로 말한다.

2026-02-01 02:27:38 +0000 UTC2026-02-01 02:51:36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63회

순풍산부인과 63회

영규는 수박을 사오다가 위급한 산모를 발견한다. 영규는 수박도 포기한 채 산모를 병원으로 옮겨 위기에서 구한다. 그룹 회장인 산모의 시아버지는 영규에게 감사의 뜻으로 취직자리를 알선하기로 한다. 영규는 그때부터 밤이나 낮이나 전화 오기만 기다린다. 한편 선미는그룹 회장이 막내 며느리감이라고 한 말에 혹해 그의 막내아들이 다니는 테니스장에 쫓아가 온갖 아양을 떨며 접근한다. 하지만 허우대만 멀쩡한 바보임을 알게 된다.

2026-02-02 12:51:41 +0000 UTC2026-02-02 13:16:0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2회

순풍산부인과 62회

오중은 화가 난 소연을 달래기 위해 병원식구들과 짜고 소연에게 반지를 주며 깜짝쇼 프로포즈를 한다. 소연은 너무 놀라 오히려 더 화를 내고 분위기는 썰렁해진다. 한편 교육의 힘은 위대하다는 말이 증명되는 듯 미달은 예절상을 받아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미달의 모습에 부담감까지 갖는다. 하지만 미달은 미선에게 어머니를 수차례 외치며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다가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떼를 쓴다.

2026-02-02 12:27:11 +0000 UTC2026-02-02 12:51:41 +0000 UTC(24m)
순풍산부인과 61회

순풍산부인과 61회

미선은 미달이 버릇없는 것을 걱정하다가 유치원 예절관에 보낸다. 영규는 미달이 처음으로 밖에서 혼자 잔다고 눈물을 글썽인다. 예절관에서 교육을 받던 미달은 세뱃돈을 안 준다고, 절은 두번 하는 것이라고 소란을 피운다. 한편 오중은 소연과 같이 찍은 사진티셔츠를 입고 함께 놀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오중을 짝사랑하는 미영의 계략에 빠져 오중은 옷을 빼앗긴다. 할 수 없이 찬우에게 가발을 씌워 티셔츠를 다시 만들어 소연을 만나지만 미영이 소연 앞에서 모든 사실을 밝힌다.

2026-02-02 12:06:52 +0000 UTC2026-02-02 12:27:11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60회

순풍산부인과 60회

찬우는 실수로 오중의 칫솔을 변기에 빠뜨린다. 사실을 모르는 오중은 칫솔을 사용한다. 하지만 의찬의 양심선언으로 오중은 사실을 알게 되고, 칫솔전쟁이 발발한다. 한편 영규는 공짜 고기를 얻어 먹고 눈병을 옮아 온다. 미선도 감염되고, 두 사람은 2층에 격리수용된다. 지명 역시 눈병에 걸려 함께 지낸다. 미달은 엄마 아빠가 보고 싶다고 방문앞에서 절규하고, 영규는 미달의 건강을 위해 안된다고 한편의 드라마를 연출하는 헤프닝을 벌인다.

2026-02-02 11:43:29 +0000 UTC2026-02-02 12:06:52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59회

순풍산부인과 59회

영규는 미달이 소연의 방에서 가져온 달력에 '중생' 이라고 써놓은 말이무슨 뜻일까 궁금해 번역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미선은 '중간생략'의 약자 아니냐고 자신있게 말하지만 영규의 호기심을 만족시키지는 못한다. 영규는 병원으로 달려가 소연에게 물어본다. 소연이 '오중의 생일'의 약자라고 하자 자신이 오중의 생일을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찬우와 소연은 오중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그러나 주인공인 오중은 늦도록 돌아오지 않고, 기다림에 지친 소연과 찬우는 와인을 마시고 취한다.

2026-02-02 11:20:59 +0000 UTC2026-02-02 11:43:2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89회

순풍산부인과 89회

평소 동네 아줌마들과 친분이 두터운 영규는 아줌마들의 후보 추천으로 반장선거에 출마한다. 영규는 현 반장의 비리를 묵과할 수 없다며 후보 진출 소감을 밝힌다. 동네 전체가 반장선거로 술렁이고, 영규는 집에 선거 캠프를 차리고 동네 주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한 작업을 서두른다. 현 반장은 영규를 불러내어 쓰레기 분리수거 및 반상회 불참시에도 묵인해주겠다는 등 회유책을 쓰며 후보 자진사퇴를 종용하지만 영규는 굽힘 없이 선거에 나선다. 드디어 선거가 치러지고 영규가 한 표 차이로 동네 반장에 당선된다. 영규는 잠을 못 이루고 일어나 새벽 공기를 마시며 동네 발전을 위한 원대한 구상을 한다.

2026-02-02 10:53:09 +0000 UTC2026-02-02 11:20:31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88회

순풍산부인과 88회

미달은 오중이 동네 불량배들을 물리치는 모습에 반한다. 미달은 가족들에게 오중과 결혼하겠다고 밝힌다. 가족들 모두 미달의 폭탄선언을 듣고 놀란다. 영규는 하나밖에 없는 딸의배신을 서글퍼한다. 놀러 가기로 했던 소연과 오중은 삼각관계로 등장한 미달이 매달리는 바람에 어쩔 줄 모른다. 용녀가 미달을 달래는 사이 소연과오중은 도망친다. 화가 난 미달은 하루 종일 울고 , 밤에 돌아온 오중은 미달의 키가 2미터되면 결혼하기로 한다. 다음날 사탕을 들고 오중을 찾아간 미달은 오중이 술에 취한 모습을 보고 결혼 포기 선언을 한다.

2026-02-02 10:30:51 +0000 UTC2026-02-02 10:53:09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87회

순풍산부인과 87회

장난을 치던 미달은 눈위에 상처를 입는다. 미선은 금지옥엽 키우는 미달에게 상처가 생겼다고 소란을 피운다. 한편 용녀는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지명에게 운을 뗀다. 지명은 모르는 척하지만 결국 용녀의 끊임업슨 공략에 넘어가 외출을 한다. 가족들은 지명과 용녀의 결혼기념일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마침내 지명과 용녀가 집에 들어오지만 혜교가 케이크를 떨어뜨려 깜짝파티는 엉망이 된다. 영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노래를 부른다.

2026-02-02 10:08:18 +0000 UTC2026-02-02 10:30:51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86회

순풍산부인과 86회

찬우는 의찬이 미달에게 얻어맞는 것을 보고 미달을 나무란다. 영규는 오히려 미달의 편을 들며 의찬을 꾸짖는다. 결국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면서 영규와 찬우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은 유치원 아빠의 날 행사에 참여한다. 영규와 미달, 찬우와 의찬은 2인 삼각 달리기에 출전한다. 영규와 미달이 넘어지면서 찬우와 의찬이 걸려 넘어진다. 영규와 찬우는 쓴 소주를 나눠 마시며 서로를 위로한다.

2026-02-02 09:46:44 +0000 UTC2026-02-02 10:08:18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5회

순풍산부인과 85회

부부모임에 나간 용녀는 수다스럽게 떠든다. 지명의 친구 아내들은 오페라 얘기를 화제로 교양 있게 얘기한다. 화가 난 지명은 용녀에게 무식하다는 말을 하고 급기야 가정불화로 촉발된다. 마침내 용녀는 저녁 준비도 거부하고 미선과 음악회에 간다. 용녀는 핫도그로 허기를 달래며 교양 있는 척 애쓴다. 그때 차를 몰고 화려한 차림의 한 여자가 나타나 걸어가다 치마를 밟고 넘어진다. 그 여자는 흐르는 코피를 옷자락으로 닦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지나간다. 용녀와 미선은 음악회장에서 그 여자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한다. 결국 두 사람은 음악회장 밖으로 쫓겨난다.

2026-02-02 09:23:19 +0000 UTC2026-02-02 09:46:4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84회

순풍산부인과 84회

지명은 영규가 입고있던 운동복을 빼앗아 입는다. 하지만 철망에 운동복이 걸리면서 찢어져 걸레가 된다. 영규는 운동복이 찢어졌다고 탄식하며 바지를 자르기 시작한다. 결국 긴바지가 자꾸 짧아져 입을 수 없게 된다. 영규는 좋은 바지 버렸다고 침대에 벌렁 누워 떼를 쓴다. 지명은 영규의 모습을 딱하게 여기고 운동복을 사지만 크기가 작은 것을 사온다.

2026-02-02 09:01:33 +0000 UTC2026-02-02 09:23:19 +0000 UTC(21m)
순풍산부인과 83회

순풍산부인과 83회

미달, 의찬, 정배는 어른들이 외출한 틈에 자두술 속의 자두를 먹는다. 정배는 술에 취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미달과 의찬은 병원을 돌아다니며 술주정을 한다. 영규는 의찬을 잡으러 쫓아다니다 오줌세계를 받고, 찬우는 슈퍼걸이 된 미달을 온몸으로 받아낸다. 한편 용녀는 지명이 사준 진주목걸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 가족들과 수색작전에 나선다. 용녀는 동네 개가 물고 있는 목걸이를 발견한다. 돌멩이를 던지며 목걸이를 빼앗으려던 용녀는 오히려 개한테 쫓겨다닌다.

2026-02-02 08:40:55 +0000 UTC2026-02-02 09:01:33 +0000 UTC(20m)
순풍산부인과 82회

순풍산부인과 82회

지명은 학술연구 발표 날짜가 당겨지면서 잠을 쫓으며 책을 뒤진다. 반면 영규는 매일 늦게까지 축구만 보다가 낮에 자고 밤에는 불면증에 시달린다. 지명은 잠을 쫓다가 영규에게 새벽 3시에 깨우라고 한다. 영규는 지명을 깨우다 지쳐서 그냥 잔다. 다음날 다급해진 지명은 병원일도 뒤로 하고 준비한다. 영규는 밤에 잠을 자기 위해 수면제를 물에 타서 준비한다. 영규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명이 수면제 탄 물을 마신다. 지명은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고 쓰러진다. 드디어 발표회는 열리고, 연단에 올라갔던 지명은 코를 골며 쓰러진다.

2026-02-02 08:17:04 +0000 UTC2026-02-02 08:40:55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81회

순풍산부인과 81회

미선은 옛 친구 봉원의 글이 실린 사보를 받는다. 영규는 글을 읽다가 봉원이 미선의 발을 씻어줄 때 감정이 삽입된 부분을 보고 몹시 흥분한다. 미선은 봉원의 연락으로 영규와 함께 만난다. 영규는 시종일관 봉원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표출하지만 봉원은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잠시후 봉원은 재혼할 여자를 소개한다. 영규는 순간 당황하고 미선은 눈살을 찌푸린다. 집에 돌아온 영규는 미선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어주며 신뢰회복에 나선다.

2026-02-02 07:49:54 +0000 UTC2026-02-02 08:17:04 +0000 UTC(27m)
순풍산부인과 80회

순풍산부인과 80회

용녀는 미선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에어로빅을 한다. 전신의 살을 떨며 살 빼기에 전념을 다한다. 두사람은 에어로빅 대회에 출전하기로 하고 연습을 하지만 모녀간의 갈등만 심화될 뿐 개선의 여지가 없다. 결국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사람과 파트너가 된다. 60살 할머니와 파트너가 된 용녀는 호흡을 맞춰보려고 애를 쓴다. 다음날 할머니는 무리한 운동으로 병원에 입원하고, 용녀는 할머니 딸에게 혼이 난다. 용녀는 넘치는 설움을 참지 못한 채 미선을 부르며 운다.

2026-02-02 07:26:54 +0000 UTC2026-02-02 07:49:5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79회

순풍산부인과 79회

가족들은 아침마다 두 개의 화장실을 모두 점거하는 영규와 미선 때문에 고통을 겪는다. 참다못한 용녀는 잔소리를 늘어놓는다. 가슴에 상처를 입은 미선은 무조건 영규와 미달을 데리고 집을 나온다. 영규는 강릉 본가로 가자고 하지만 본가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 갈 수 없게 된다. 미선은 소매치기를 당해서 무일푼이다. 영규와 미선은 미달을 앞세우고 얼굴에 철면을 쓰고 찬우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찬우의 첩보를 접한 지명은 내쫓으라고 한다.

2026-02-02 07:03:21 +0000 UTC2026-02-02 07:26:54 +0000 UTC(23m)
순풍산부인과 71회

순풍산부인과 71회

인봉은 이른 아침부터 진영과 헤어졌다고 눈물을 쏟으며 출근한다. 김간호사와 술을 마시던 인봉은 바닥에 드러누워 술주정을 하다가 잠이 든다. 눈을 뜬 인봉은 김간호사의 집임을 알고 술이 번쩍 깨서 도망간다. 한편 미달과 의찬은 사람들이 불구경 간 사이 과자트럭에 몰래들어갔다가 차와 함께 떠난다. 집에서는 아이들이 없어졌다고 난리가 난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온다. 가족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과 상봉하지만 영규는 미달이 먹은 과자값 영수증을 받고 울상을 짓는다.

2026-02-02 04:00:24 +0000 UTC2026-02-02 04:23:21 +0000 UTC(22m)
순풍산부인과 70회

순풍산부인과 70회

지명은 집 앞에서 남자와 함게 걸어오는 술취한 혜교를 만난다. 놀란 지명은 혜교를 나무라고, 혜교는 자유를 달라고 부르짖는다. 지명은 혜교를 달래기 위해 외식을 하기로 하지만 혜교가 약속을 어긴다. 화가 난 지명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영규를 비롯한 불쌍한 가족들은 밥을 굶는다. 결국 혜교는 지명에게 용서를 빌고 어린 시절 아빠와 스케이트장에서 놀던 그때로 돌아간다.

2026-02-02 03:33:51 +0000 UTC2026-02-02 04:00:24 +0000 UTC(26m)
순풍산부인과 69회

순풍산부인과 69회

찬우와 의찬, 영규와 미달이 각각 한 팀으로 달리기 시합을 벌인다. 영규는 뒷힘 부족으로 찬우에게 진다. 영규는 자격지심 때문에 찬우를 피해 다닌다. 찬우는 영규의 오해를 풀어 주기 위해 함께 캠핑을 떠난다. 미달과 의찬이 다람쥐를 잡다가 길을 잃는다. 찬우와 영규가 얘들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후각이 발달한 미달은 음식 냄새를 따라 캠프로 돌아온다. 한편 영규는 길을 잃고 숲 속 한편에서 운다.

2026-02-02 03:06:30 +0000 UTC2026-02-02 03:33:51 +0000 UTC(27m)